고등학교시절 평촌집..신기한일.

산귀신2008.01.31
조회1,218

제가 고등학교시절.. 평촌단지네... 관악타워 동성아파트 114동 301호에 살았습니다.

모 학교가 멀어. 방배동서 자취했다곤 말씀드렷고...

고등학교시절.. 정확히 기억은 안나요..토요일날 수업이 끝나고..

안양집에서 하루자야지 하고.. 집을떠낫죠...멀리 경기도 안양으로....

집에 오니... 모 아버지는.. 회사쪽에서 일하시고. 어머니는 고기집을 하셔서..

저녁 늦게나 들어 오시죠......

전.. 집에와서 티비를 보고.. 영화도 보고.. 모 이리 저리 놀다가..채팅도좀해주시고...

시간은 보니 벌써.. 11시드라구요... 거실가서.. 티비나 보면서. 쇼파에서 잠이나 자자.

이래 생각을하고....쇼파에.. 누었어요. 잠이 슬금슬금오더니......

가위눌림현상이 일어날꺼가튼 느낌을 받았어요..

아차..눌렷죠........~(_-_)~

몸두 안움직이고.. 목조차 돌아가지 않았어요...

눈은 강제로 떠지고..( 눈을 뜨면.. 헛개 보임 가위눌릴떄 눈뜨지마삼)

아....보이겟구나 보이겟구나.. 이런생각을하던중....

우리집 거실 천장 정면에...내 또래여학생이.. 슬픈....눈으로 절 쳐다보는거에요.

근디...천장이 참 투명햇죠....그 여자 모습도.. 죽을때 입히는 하얀옷을 입은체...

참 슬퍼보엿어요..

전 무섭다긴 보다 아.. 고등학생인데 참불쌍하네.. 이런생각이 드럽슴.....

집 초인종이 울리고.. 부모님이... 문을 따고.. 집에 들어 오시면서..

전 잠에서 깼어요...

시간을 보니 11시30분 정도 되드라구요...

보통 아버지가 회사끝나고 어머니 도와주시고.. 마감짖고 집에 오면..

12시 살짝넘은대. 주말인데 참 일찍들러 오시드라구여...

나: 엄마엄마.. 오늘 가계 손님없엇어요....왜케 일찍오셧어요??

엄마: 애야.. ......검정색 정장좀 찾아서 입어.......

아빠: 에휴.. 어뜨한데... 휴.. (한숨만 쉬심)

전 이유도 모른체.. 내방에 들가 정장을 입고....

나: 엄마 무슨일이야....

엄마: 우리 윗집 딸래미가 .. 죽엇대..그래서 지금..상치르는중이야..

윗집에 올라가자..

 

전 순간 오싹햇죠.. 꿈속에 나온그녀가 그녀가;;;;이런생각이 들드라구요.

그래서 위집 401호에 올라가니깐.. 한창.. 상가를 치르드라구여.

우리 아버지 어머니 전.. 불교라 절을 하고.사진을 보니.. 꿈속에 그녀였어요...

부모님들끼리 막 얘기를 하시고.. 전 꿈얘기를 해드려야 되나 말아야되나...

하다가.  엄마한테만 말햿어요.

나: 엄마 저 여자 방금 나 가위눌렷은데.. 참슬픈표정이엿어........나 무서워.

엄마: 헉... 저기 누구누구엄마.. 이리와바.. 우리아들이 꿈속에서 봣대.....

아주머니는 저한테.. 물보시드라구여..

전 있는 사실을.... 제가 가위을 자주눌리는데.. 티비보고.. 거실 쇼파에서 자고있는데.

가위눌렷고..님 따님이... 날 쳐다보고.. 참 슬픈표정을 지웠어요 아주머니..

아주머니는 또한번 대성 통곡을 하시고.. 막 우시드라구여....

우리딸.. 한번 더 봐야지 더 봐야지.. 엉엉..마지막으로. 울딸볼꺼라고.. 막 이럼서

대성통곡을 하셧죠....

거기있는 모든사람들은 눈시울이 붉거졋고...

아주머니가 병풍뒤로가셔.. 관을여는 순간..........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막 이게모냐고. 우리딸이게모냐구....

 

 

 

아주머니가 놀리신 이유는................

 

 

 

 

 

 

 

 

관안에 그 아이는 천장을 보고 누어있찌안코.. 바닥을 보고 누어있엇습니다..

벽 하나 차이에.. 그녀는 바닥을 난 천장을......그래서 보인게 아닐까요?

난 집에 내려와.. 엄마 그애..그래서 슬펏나바..왜죽엇대...

무슨 심장마비 라든데..휴 젊은애가 불쌍하지.... 이래서 얘기는 끝났씁니다.

나중에.. 저한테 고맙다고.. 알려줘서 고맙다구 하시드라구요...

전 신내림을 받아야할까요;;아직 무서운귀신얘기 많이 남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