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개월째 되는 주부입니다 좀 일찍 결혼해서 친구들 중에 제일 먼저 결혼했어요 남편도 저보다 1살 많으니깐 아주 일찍 결혼한 편이지요 그렇지만 집 전세도 남편이 모은 돈으로 했고 저도 제가 모은 돈으로 결혼해서 조그만한 주택 전세에 알콩달콩 살고 있습니다 마음만 보고 결혼했지만 후회도 없고 양가 부모님들도 예뻐해 주시고 신혼생활이 몸은 좀 고되도 좋은 일이 더 많네요 그런데 얼마전 친구들 집들이를 하려고 하는데 그날 신랑이 아파서 일찍 조퇴를 한거에요 그 전 날 부터 체했다고 하는데 그려려니 했거든요 그런데다가 아버님이 우연히 전화하시고 아셔서 집에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급하게 친구들한테 연락했더니 친구들은 많이 서운해 하더라구요 사실 제가 첫 결혼이고 경기도에에 사는 친구가 설이라고 내려와서 그 날 말고는 시간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다들 기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취소를 하니 그 마음은 이해를 하지요 그렇지만 남편이 아픈데 집들이를 할 수도 없고 시댁에서는 전화가 오고.. 사실 시댁에는 이번 한달동안 3번이나 갔어요 주말은 거의 거기서 지낸다고 보면 되요 전화도 자주 드리고요. 그런데 남편이 5일만에 전화를 드렸더니 엄청 서운해 하시더라구요 그런 일 처음인데......... 물론 아들이 아프니깐 걱정되는건 당연하고 처음으로 장가보낸 아들 보고 싶으신건 당연한데 제가 여기 저기 끼이니깐 너무 속상한거에요. 친구들은 결혼한 얘가 없으니깐 이해를 못해주고 시댁에서는 정말 애쓰는데도 서운해 하시고.. 친정도 못 챙겨드리고.. 너무 속상하네요.. 결혼하면 이렇게 여러가지를 생각해야 하니깐 그게 힘든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행동하는 걸까요? 계속 이렇게 생활 못 할텐데.. 시댁 어른들은 점점 서운해 하실꺼고 친구들과도 멀어지네요.. 당연한 거지만.. 아직 둘 다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결혼 2개월차.. 결혼했다는게 실감나네요
결혼한지 2개월째 되는 주부입니다
좀 일찍 결혼해서 친구들 중에 제일 먼저 결혼했어요
남편도 저보다 1살 많으니깐 아주 일찍 결혼한 편이지요
그렇지만 집 전세도 남편이 모은 돈으로 했고
저도 제가 모은 돈으로 결혼해서 조그만한 주택 전세에
알콩달콩 살고 있습니다
마음만 보고 결혼했지만 후회도 없고
양가 부모님들도 예뻐해 주시고 신혼생활이
몸은 좀 고되도 좋은 일이 더 많네요
그런데 얼마전 친구들 집들이를 하려고 하는데
그날 신랑이 아파서 일찍 조퇴를 한거에요
그 전 날 부터 체했다고 하는데 그려려니 했거든요
그런데다가 아버님이 우연히 전화하시고 아셔서
집에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급하게 친구들한테 연락했더니
친구들은 많이 서운해 하더라구요
사실 제가 첫 결혼이고 경기도에에 사는 친구가
설이라고 내려와서 그 날 말고는 시간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다들 기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취소를
하니 그 마음은 이해를 하지요
그렇지만 남편이 아픈데 집들이를 할 수도 없고
시댁에서는 전화가 오고..
사실 시댁에는 이번 한달동안 3번이나 갔어요
주말은 거의 거기서 지낸다고 보면 되요
전화도 자주 드리고요.
그런데 남편이 5일만에 전화를 드렸더니
엄청 서운해 하시더라구요
그런 일 처음인데.........
물론 아들이 아프니깐 걱정되는건 당연하고
처음으로 장가보낸 아들 보고 싶으신건 당연한데
제가 여기 저기 끼이니깐 너무 속상한거에요.
친구들은 결혼한 얘가 없으니깐 이해를 못해주고
시댁에서는 정말 애쓰는데도 서운해 하시고..
친정도 못 챙겨드리고..
너무 속상하네요..
결혼하면 이렇게 여러가지를 생각해야 하니깐
그게 힘든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행동하는 걸까요?
계속 이렇게 생활 못 할텐데.. 시댁 어른들은 점점 서운해 하실꺼고
친구들과도 멀어지네요.. 당연한 거지만..
아직 둘 다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