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까 톡되었네요 ;; ㅇㅅㅇ; 싸이공개 다들 하던데 ; 싸이공개하면 어느대학인거 탄로날까봐 못하겟음 ;ㅋㅋㅋ 학회장님이 뭐라고 하면 일개 학생인 저로써는 책임 질 수 없음 ㅠㅠ -------------------------------------------- 안녕하십니까 ㅋ 톡에서 맨날 글 읽기만 했지 쓰는 건 처음인데요 ; 글 잘 못써도 ; 이해좀 ㅋㅋ 일단 전 제목에 있는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이구요 제 실화를 이야기 해보려고합니다. 때는 작년 6월. 저는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주말이었고 친구들 다 집에 갈때 저 혼자 있었죠 저는 집이 지방이라서 내려갔다 오면 돈이 아까워서요 ; 게다가 컴퓨터도 없고 할일도 없어서 뭐하지 하다가. 집간다는 친구 방열쇠를 받아서 친구방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습니다. 11시 점호를 하고 나서 계속 컴퓨터를 하다가 한 1시쯤? 그때 잠이 들었습니다. 꿈에서 제 모습이 보이는 겁니다. 친구방에서 누워있는 제모습이. 그런데 조금있다가 친구방 문이 열리더니 검은색 옷을 입은 남녀가 방에 들어오는 겁니다. 그러더니 지들끼리 신나서 막 방을 어지럽히고 -_-; 저는 이게 좀 이상하다 싶으니까 깨어야 하겠다 는 생각을 가지고 깨려고 막 노력했죠. 한참 그 검은색 옷을 입은 남녀가 놀더니 방을 나가는 겁니다. 그리고 잠에서 깼죠. 일어나서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해 보니 6시입니다. 참 이상한 꿈도 다꾸네 하면서 일어나서 방불을 켜보니까 방이 엉망인 겁니다 ; 제가 자기 전만해도 엄청 깔끔했는데 말이죠 ; 그리고 혹시 누가 들어왔었나 싶어서 방문을 열러 가보니. 아직 잠궈져 있는 겁니다. 저는 방문을 잠그고 자거든요 ;... 그리고 그때부터 엄청 떨었습니다. 갑자기 동기 누나가 해준 얘기가 생각났거든요 그 누나도 기숙사 사는데 여자기숙사에서 밤에 검은색 옷 입은 남녀귀신이 돌아다닌다고...; 혼자서 벌벌 떨고 있는데 친구가 집에서 돌아온 겁니다. 그래서 친구한테 막 얘기를 했죠. 안믿습니다. 귀신이 어딨냐면서. 그래서 저는 여기서 안잔다고 제방가서 잔다고 하고 제방가서 잤죠 그리고 다음날 친구방 갔더니 친구가 하얗게 질려서 말하는 겁니다. 자기도 어제 봤다고 ; 가위를 눌렸는데 누가 자기 발을 물더래요 -_-; 그래서 기숙사 작년에도 산 형한테 가서 물어봤더니 여기 기숙사 유명하다고 ; 귀신 잘 나오기로 ; 뭐 음기가 많아서 그런거래나 뭐래나 ; 그 이후에도 전 기숙사에서 그 귀신을 봤다는 얘기를 몇번이나 더 들어 봤구요 ; ㅠ 경기도 D모대학 ㅠ 조심하세요 ㅠ ㅠ 그 방 진짜 안 좋아요 ㅠ
경기도 D모 대학 기숙사 X08호 이야기 (실화)
자고 일어나니까 톡되었네요 ;;
ㅇㅅㅇ;
싸이공개 다들 하던데 ;
싸이공개하면 어느대학인거 탄로날까봐 못하겟음 ;ㅋㅋㅋ
학회장님이 뭐라고 하면 일개 학생인 저로써는 책임 질 수 없음 ㅠㅠ
--------------------------------------------
안녕하십니까 ㅋ
톡에서 맨날 글 읽기만 했지 쓰는 건 처음인데요 ;
글 잘 못써도 ; 이해좀 ㅋㅋ
일단 전 제목에 있는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이구요
제 실화를 이야기 해보려고합니다.
때는 작년 6월.
저는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주말이었고 친구들 다 집에 갈때 저 혼자 있었죠
저는 집이 지방이라서 내려갔다 오면 돈이 아까워서요 ;
게다가 컴퓨터도 없고 할일도 없어서 뭐하지 하다가.
집간다는 친구 방열쇠를 받아서 친구방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습니다.
11시 점호를 하고 나서 계속 컴퓨터를 하다가 한 1시쯤? 그때 잠이 들었습니다.
꿈에서 제 모습이 보이는 겁니다. 친구방에서 누워있는 제모습이.
그런데 조금있다가 친구방 문이 열리더니 검은색 옷을 입은 남녀가 방에 들어오는 겁니다.
그러더니 지들끼리 신나서 막 방을 어지럽히고 -_-;
저는 이게 좀 이상하다 싶으니까 깨어야 하겠다 는 생각을 가지고
깨려고 막 노력했죠. 한참 그 검은색 옷을 입은 남녀가 놀더니 방을 나가는 겁니다.
그리고 잠에서 깼죠.
일어나서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해 보니 6시입니다.
참 이상한 꿈도 다꾸네 하면서 일어나서 방불을 켜보니까
방이 엉망인 겁니다 ;
제가 자기 전만해도 엄청 깔끔했는데 말이죠 ;
그리고 혹시 누가 들어왔었나 싶어서 방문을 열러 가보니.
아직 잠궈져 있는 겁니다.
저는 방문을 잠그고 자거든요 ;...
그리고 그때부터 엄청 떨었습니다. 갑자기 동기 누나가 해준 얘기가 생각났거든요
그 누나도 기숙사 사는데 여자기숙사에서 밤에 검은색 옷 입은 남녀귀신이 돌아다닌다고...;
혼자서 벌벌 떨고 있는데 친구가 집에서 돌아온 겁니다.
그래서 친구한테 막 얘기를 했죠.
안믿습니다. 귀신이 어딨냐면서.
그래서 저는 여기서 안잔다고 제방가서 잔다고 하고 제방가서 잤죠
그리고 다음날 친구방 갔더니 친구가 하얗게 질려서 말하는 겁니다.
자기도 어제 봤다고 ;
가위를 눌렸는데 누가 자기 발을 물더래요 -_-;
그래서 기숙사 작년에도 산 형한테 가서 물어봤더니 여기 기숙사 유명하다고 ;
귀신 잘 나오기로 ;
뭐 음기가 많아서 그런거래나 뭐래나 ;
그 이후에도 전 기숙사에서 그 귀신을 봤다는 얘기를 몇번이나 더 들어 봤구요 ; ㅠ
경기도 D모대학 ㅠ 조심하세요 ㅠ ㅠ 그 방 진짜 안 좋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