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_- 요새들어 엘레베이터에 대한 글이 부쩍 많이 올라오고 있는;;;;;엘레베이터 없는 집에 산다는 걸 무지무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는 땡이임돠...아~ 너무 졸려요.. 어제 거의 뜬 눈으로 지새우다시피 한게 화근.ㅠ -------------------------------------------------------------------------- 조금 전, 과장님의 심부름으로 잠깐 1층에 갔다오던 길이었어요.. 제가 일하는 사무실은 광화문에 위치해 있는데요 광화문에는 사무실과 아파트가 함께있는 복합빌딩들이 대부분이잖아요. 그런빌딩은 사무실로 쓰는 층까지 올라가는 엘레베이터와 아파트 층으로 쓰이는 엘레베이터가 따로 있어요 건물 정문으로 들어가면 왼쪽은 사무실층까지만 올라가고, 오른쪽으로는 아파트층으로만 올라가는 엘레베이터가 있답니다..... (사무실은 1~6층까지구요, 아파트층은 6층부터~ 아파트층으로 가는 엘레베이터는 사무실로 쓰는 층인 6층까지는 절대 서지 않습니당. 사무실층으로 가는 엘레베이터는 아파트층으로 쓰는 곳까지 절대 안올라가구요..) 아무튼.. 차에 갔다오면서 엘레베이터를 타기위해;; 올라가는 버튼을 누르려고 한 순간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엘레베이터문이 스르륵 열리더라구요.. 버튼 누르지도 않았는데.ㅠ 어쨌든 열렸으니 타야죠.. 문이 다 닫혔을 때 쯤 경비아저씨가 나를 부르려고 손을 뻗는게 보였어요.. 열림버튼 누르려는데 올라가니 올라가야죠 뭐.ㅡㅡ 엘레베이터에는 거울이 있는데요;; 그 큰거울을 보면서 앞머리도 좀 만져주고... "띵"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는데 너무 놀라서 소리지를 뻔 했어요... 어떤 아줌마가 타려고 문앞에 떡 서 있는거에요.. 아 뭐야~ 거울로 비추니 얼마나 무서웠겠냐구요.ㅠ 안그래도 엽호때문에..ㅠ 기가 많이 약해져있는데.ㅠ 제길;;;; 내려서서 한참동안 멍하니 서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무실은 하나도 안보이고 사람들도 없고 휑~~~~~~~~~~ 미쳤나봅니다. 저..ㅠ 정문과 후문은 마주해서 위치해 있는데요.... 후문쪽으로 들어와서는 너무도 당당하게 왼쪽편의 엘레베이터로 올라타고 (후문쪽에서 들어오면 정문과는 반대로 사무실로 가려면 오른쪽에 있는 엘레베이터를 타야하죠) 아무렇지 않게 6층버튼이 위치한 버튼을 누른거고.. 잠이 와도 너무 왔었나봐요... 실은 지금 글을 쓰면서도 꾸벅꾸벅 졸고 있다는거;;;;;;;; 그 때 딱 스친게 있더라구요;; 경비아저씨가 날 부르려고 손짓하던거;;;;; 사무실로 가는 엘레베이터를 타야하는데 아파트층으로만 운행하는 엘레베이터를 타니;;; 아하하하;; 웃음밖에 안나네요.. 점점 치매끼가 오고있는 땡이 좀 누가 말려줘요~~~~-_-a ------------------------------------------------------------------------------ 죄송해요....;; 나름 무서웠다구요;;; ㅋ ( 제가 쓴 글중에... 이사만 갔다하면ㅠㅠ 이라는 제목의 글이 있는데요 ㅋㅋㅋㅋ 조회수에 비해서 리플이 무려 34개나 달려있길래 봤더니;;; 글에 대한 내용보다는;;;;;;;; 나이에 대한 맆으로 가득차있다는.. 방금 보고 왔는데.. 아 너무 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
엘레베이터 다신안타.ㅠ
ㅡ _- 요새들어 엘레베이터에 대한 글이 부쩍 많이 올라오고 있는;;;;;
엘레베이터 없는 집에 산다는 걸 무지무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는 땡이임돠...
아~ 너무 졸려요.. 어제 거의 뜬 눈으로 지새우다시피 한게 화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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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과장님의 심부름으로 잠깐 1층에 갔다오던 길이었어요..
제가 일하는 사무실은 광화문에 위치해 있는데요
광화문에는 사무실과 아파트가 함께있는 복합빌딩들이 대부분이잖아요.
그런빌딩은 사무실로 쓰는 층까지 올라가는 엘레베이터와 아파트 층으로 쓰이는
엘레베이터가 따로 있어요
건물 정문으로 들어가면 왼쪽은 사무실층까지만 올라가고,
오른쪽으로는 아파트층으로만 올라가는 엘레베이터가 있답니다.....
(사무실은 1~6층까지구요, 아파트층은 6층부터~ 아파트층으로 가는 엘레베이터는
사무실로 쓰는 층인 6층까지는 절대 서지 않습니당. 사무실층으로 가는 엘레베이터는
아파트층으로 쓰는 곳까지 절대 안올라가구요..)
아무튼.. 차에 갔다오면서 엘레베이터를 타기위해;;
올라가는 버튼을 누르려고 한 순간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엘레베이터문이 스르륵 열리더라구요.. 버튼 누르지도 않았는데.ㅠ
어쨌든 열렸으니 타야죠.. 문이 다 닫혔을 때 쯤 경비아저씨가 나를 부르려고 손을 뻗는게
보였어요.. 열림버튼 누르려는데 올라가니 올라가야죠 뭐.ㅡㅡ
엘레베이터에는 거울이 있는데요;; 그 큰거울을 보면서 앞머리도 좀 만져주고...
"띵"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는데 너무 놀라서 소리지를 뻔 했어요...
어떤 아줌마가 타려고 문앞에 떡 서 있는거에요.. 아 뭐야~ 거울로 비추니 얼마나
무서웠겠냐구요.ㅠ
안그래도 엽호때문에..ㅠ 기가 많이 약해져있는데.ㅠ 제길;;;;
내려서서 한참동안 멍하니 서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무실은 하나도 안보이고 사람들도 없고 휑~~~~~~~~~~
미쳤나봅니다. 저..ㅠ 정문과 후문은 마주해서 위치해 있는데요....
후문쪽으로 들어와서는 너무도 당당하게 왼쪽편의 엘레베이터로 올라타고
(후문쪽에서 들어오면 정문과는 반대로 사무실로 가려면 오른쪽에 있는
엘레베이터를 타야하죠)
아무렇지 않게 6층버튼이 위치한 버튼을 누른거고.. 잠이 와도 너무 왔었나봐요...
실은 지금 글을 쓰면서도 꾸벅꾸벅 졸고 있다는거;;;;;;;;
그 때 딱 스친게 있더라구요;; 경비아저씨가 날 부르려고 손짓하던거;;;;;
사무실로 가는 엘레베이터를 타야하는데 아파트층으로만 운행하는 엘레베이터를 타니;;;
아하하하;; 웃음밖에 안나네요.. 점점 치매끼가 오고있는 땡이 좀 누가 말려줘요~~~~-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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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나름 무서웠다구요;;; ㅋ
( 제가 쓴 글중에... 이사만 갔다하면ㅠㅠ 이라는 제목의 글이 있는데요 ㅋㅋㅋㅋ
조회수에 비해서 리플이 무려 34개나 달려있길래 봤더니;;; 글에 대한 내용보다는;;;;;;;;
나이에 대한 맆으로 가득차있다는.. 방금 보고 왔는데.. 아 너무 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