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할지..좀 알려주세요..

..2008.01.31
조회203

첨엔 친구로 만나 가까워졋고(동갑 31살) 얼마 안되서 사귀게 되어서 벌써 2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장거리라면 장거리 용인에서 대전)연애를 하다보니자주는 못보고 일주일에 한두번 보는정도..그러는 동안

정이 너무 들어서 ..헤어지고 싶어도 싶게 놓지못하고 ..이건아니다 그만 만나자고도 해봤지만

그친구도 쉽게 놓질 않더라구요..근데 최근 낌새가 넘 이상해서 원래 전화두 자주 안하는편이구

문자답도 늦는 편이긴 햇는데..뭔가 많이 이상해서 저저번주에 제가 대전으로가서 같이 잇는데

전화한통 왓는데 ..물론 여자였고 넘 다정하게 봤더라구요..조금 화가났지만 그러려니 햇어요.

아무렇지 않게 제 앞에서 전활 받길래..그뒤 연락도 잘안되고 전화도 자주 안받고.이상하다 싶엇는

데..항상 하는말 못들엇다 일하느라고 그랫다고만 하고 저두 꼬치꼬치 캐묻는걸 싫어하는 애닌깐

그러려니하고 넘어갔는데..3일전 제가 일이빨리 끝나서 대전으로 갓는데..회사앞으로가서

그애를 태우고 가는데 전화가 계속 오더라구요 .근데 넘 다정하게 연인처럼 받는걸 보고(연달아 3번을 오더라구요)넘 화가 나서 너 내리라고 그랫더니 애교떨고 그래서 그냥집으로 가서 그애

알바 할께 잇어서 컴터로 일하는동안 그냥 티비보고 있는데 또 전화가 오고 몰래 작은방가서 받는애..그냥 냅뒀어요.일 끝내고 뭐 먹을꺼냐고 해서 먹을거리 시켜서 먹으면서 맥주 한잔 하고 잇는데또 전화가 오더라구요.또 방에가서 받고 더이상 화가 나서 제가 큰소리로 지금 뭐하냐고 그랫더니 바로 전화끈고 나와서 왜 그러냐고 너때문에 상대방 화낫다고.어이가 없어서 그러다 옥신각신하다 말고 그애 삐져서 침대에 누워있길래 제가 미안하다 밥 먹으라고 햇더니 알앗다고 있다 간다고 ..알고 봤더니 그여자한테 문자 보내고 왔나보데요.그리구 나와서 아무렇지 않게 먹는 그애

제가 더 많이 좋아햇으닌깐 그러려니 하고 냅뒀어요..그리구 30분 지낫나 또 전화가 와서 방에가서 받고나오더니 외출복을 갈아 입더니 나가자고 제개 왜그러냐 햇더니 그여자가 오고 있다고 어이가 없엇서 술먹은 저보고 용인까지 가라고 하데요..여친이냐고 물어봄 아니라고만 하고 사정하데요

오늘은 제발 그냥 가달라고 어이없고 화나서 못간다고 그여자 보고 간다고 버텻더니 화를 냈다 얼렸다 그러더니 자기좀 살려달라내요..제가 그래도 버티닌깐 절 뺨한대를 치더라구요 어이없어서 ..지금도 심장 떨리네용..그렇게 옥신각신하다 더러워서 제가 나왓는데..제가 차에 타는거 보고 올라가더라구요..그러고 나서 전화한통으로 담에 만나면 자기 패라고..그렇게 어이없이 심장 떨려하면서 휴게소에서 잠깐 쉬고 집에 올라와 잠도 못자고 ..아침에 일어나 문자 한통온걸 보고 어이없어서..엄마 번호 알려줄테니 전화해서 자기랑 살겠다고 하라네요..자기가 저한테 속죄하고 싶다고..참 어이없어 ..전화 끈어버리고 ..문자 계속 오고 해도 못들은척..그렇게 전 당하고도 미련이 남았나 문자 한통 보냈습니다 ..그여자랑 헤어질꺼냐고.. 알았다하고 ..계속 매달리는 그애..어떻게 해야할지..답좀 알려주세요..시간이 없어서 자세히는 쓰질 못하네요...글재주도 없구...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