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퇴근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오나전 급해 죽겠네 ~ 얼마나 글을 쓰고 싶던지.. 갑자기 ip가 차단되는 바람에 구경만 하고 있었지 모예요 -ㅁ-^;; 흐엉 이번엔 제가 실제로 겪은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ㅋ 쵸큼 어이없는 부분이 있을지언정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 ================================================================================= 내가 *부 반도체에 다닐때 기숙사에서 있었던 일이다. 이 아파트를 지을때 일하던 사람들이 하나둘 죽어가는 바람에 공사 완공이 다 안된 상태였고 그 상태로 2~3년은 족히 흘렀다고 한다. 머 믿을 만한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얘기가 돌고있는건 사실이다. 시간이 흐르고 *부회사에서 이 아파트 완공을 하기로 했고 서민들이 사는 아파트가 아닌 기숙사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렇게 기숙사는 완공이 되었고 그 회사를 입사한 사람들은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기 시작한다. 2004년 사회 첫발을 내딛는 나로썬 굉장한 책임감이 들었고 잘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적응을 하고 있었다. 몇시만 되면 돌아 다니는 귀신이 있다느니,, 소문은 무성하게 돌기 시작했고 귀신을 봤다는 사람은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다. 특히 내가 머문 812호는 사람들의 말이 정말 많았다. 거기서 예전에 일하는 언니가 있었는데 스스로 자살을 했다고,, 약간 섬뜩하기는 했지만 나에게 별일이 없었기 때문에 잘 생활을 해왔다. 그런데 내방에 오는 친구들은 내가 없을때면 가위에 눌린다는 말이 많았다. 그런데 나는 본적이 없기 때문에 그런건 믿지 않았었다. 내가 당하기 전에는 말이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어느덧 입사한지 반년이 다되어가고 있었다. 2004년 12월 25일. 일을 마치고 친구들과 함께 보내기로한 크리스마스. 그동안 입고 싶었는데 회사 다니느라 입지도 못한 야시시한 옷에 화장을 하고 이천으로 가는 통근버스를 타고 술한잔을 걸친다음 나이트로 향하였다. 다들 미성년자였기 때문에 민증을 빌리고 위조하고 나름 꾸미고 갔었는데 젠장 나만 튕긴것이였다. 너무 화가났다. 그렇다고해서 내 친구들까지 기분을 망치고 싶지 않았다. 그냥 간다 그러면 친구들이 다들 나올께 뻔하기 때문에 화장실을 다녀온다는 핑계로 기숙사로 오게 되었다. 아 왠지 그날따라 기숙사에 들어가기가 싫었다. 먼가가 싸늘한 느낌이 들고 무언가가 불안했다. 기분이 않좋아서 그런거라 생각했다. 휴~ 한숨밖에 안나온다. 1층 자판기에서 맥주하나를 뽑아들고 812호로 향했다. 복도식인 아파트인데 오늘따라 복도에 불이 켜지지 않는것이다. 이런 느낌 정말 싫은데,, 거실에 앉아 티비를 보았다. 재밌는걸 해도 계속 신경쓰이는게 있어서 웃지도 못하고 신경만 고두 서있었다. 아 미치겠네,, 이상태로 친구들 올때까지 기다리지는 못하겠고 잠은 오고,, 방에 아무도 없는데 누군가 있는거 같고.. 휴~ 그래도 내일 출근을 위해 새벽3시겸 우역곡절 끝에 잠을 청하기로 했다. 잠이 오질 않는다. 내옆 침대에 누가 있는거 같고 위에서 누가 날 바라보는거 같고 누군가가 방문을 열고 들어 올꺼 같은 이상한 예감이 자꾸 드는것이다. 아 자야지 자야지 그러면서 얼떨결에 잠이 들은거 같다. 난 잘때 벽에 붙어 잔다. 아 그런데 벽에서 누가 날 밀쳐냈다. 다리 한쪽이 툭 튕겨 나갔다. 식은땀에 등뒤에서 계속 흐르고 불안한 느낌은 맞은 것일까? 친구들은 아직 오지 않은거 같은데.. 이렇게 당하는건가? 그렇게 믿지 않았었는데 왜 하필 나 혼자일때 이런일이 생기는건지.. 머리털이 곤두서고 식은땀은 계속 흘렀다. 난 벌떡 일어나 불을 켰다. 다행이 가위는 아니였다. 이리저리 둘러보고 또 둘러봤다. 아니였던건가? 내가 예민해서 그렇게 느낀건가? 그래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 너무 불안했다. 마음을 가다듬고 친구들이 오길만을 기다렸다. 정말 너무 무섭다. 빨리 친구들이 왔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며 티비를 켰다. 그런데도 자꾸 뒤가 따갑다. 시선이 느껴진다. 아랑곳 하지 않고 티비에만 집중했다. 곰곰히 생각을 했다. 이건.. 대체 무엇일까 하고 말이다. 답이 나오질 않는다. 드디어 조금씩 알꺼같다. 그것이 무엇인지.. 그건 근육 발작이였다. *팔 ~ 놀래 자빠지는줄 아랐네 내가 월래 근육 발작이 잘 일어난다. 눈덩이 살이 갑자기 출렁거리기도 하고 근육이 막 뛰기도 한다. 젠장 이번에 다리인가보더라. 아나 젠장// 너무 긴장한 탓인가? 힘을 빡주고 자서인지 근육이 놀래서 지가 튕긴거다. 아 괜히 긴장탔다. 그리고 시선이 느껴지는 그것? 나 소설같은거 너무 많이 읽었나보다. 괜히 혼자 상상하고 옘*을 했더니 이상한걸 느끼고 난리다. 난 그날 혼자 공포의 여주인공이 된셈이다. 쪽팔려서 친구들한테도 말 못했다 -ㅁ-^;; 크큽 그리고 죽은 사람이 많고 자살한 여인? 참네,, 신참이 들어오면 겁줄라고 해주는 얘기더라. 으악~ 아오 심장떨려 죽는줄 아랐는데,, 참나 별걱정을 다 했나 싶더라 ㅋㅋㅋㅋ 우힛 긴글 읽느라 수고하셨쎄요~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ㅋ
기숙사.
아하~ 퇴근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오나전 급해 죽겠네 ~
얼마나 글을 쓰고 싶던지.. 갑자기 ip가 차단되는 바람에 구경만 하고 있었지 모예요 -ㅁ-^;; 흐엉
이번엔 제가 실제로 겪은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ㅋ
쵸큼 어이없는 부분이 있을지언정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
=================================================================================
내가 *부 반도체에 다닐때 기숙사에서 있었던 일이다.
이 아파트를 지을때 일하던 사람들이 하나둘 죽어가는 바람에 공사 완공이 다 안된 상태였고
그 상태로 2~3년은 족히 흘렀다고 한다.
머 믿을 만한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얘기가 돌고있는건 사실이다.
시간이 흐르고 *부회사에서 이 아파트 완공을 하기로 했고 서민들이 사는 아파트가 아닌
기숙사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렇게 기숙사는 완공이 되었고 그 회사를 입사한 사람들은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기 시작한다.
2004년 사회 첫발을 내딛는 나로썬 굉장한 책임감이 들었고 잘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적응을 하고 있었다. 몇시만 되면 돌아 다니는 귀신이 있다느니,,
소문은 무성하게 돌기 시작했고 귀신을 봤다는 사람은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다.
특히 내가 머문 812호는 사람들의 말이 정말 많았다.
거기서 예전에 일하는 언니가 있었는데 스스로 자살을 했다고,,
약간 섬뜩하기는 했지만 나에게 별일이 없었기 때문에 잘 생활을 해왔다.
그런데 내방에 오는 친구들은 내가 없을때면 가위에 눌린다는 말이 많았다.
그런데 나는 본적이 없기 때문에 그런건 믿지 않았었다. 내가 당하기 전에는 말이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어느덧 입사한지 반년이 다되어가고 있었다.
2004년 12월 25일.
일을 마치고 친구들과 함께 보내기로한 크리스마스.
그동안 입고 싶었는데 회사 다니느라 입지도 못한 야시시한 옷에 화장을 하고
이천으로 가는 통근버스를 타고 술한잔을 걸친다음 나이트로 향하였다.
다들 미성년자였기 때문에 민증을 빌리고 위조하고 나름 꾸미고 갔었는데
젠장 나만 튕긴것이였다. 너무 화가났다. 그렇다고해서 내 친구들까지 기분을
망치고 싶지 않았다. 그냥 간다 그러면 친구들이 다들 나올께 뻔하기 때문에 화장실을 다녀온다는
핑계로 기숙사로 오게 되었다. 아 왠지 그날따라 기숙사에 들어가기가 싫었다.
먼가가 싸늘한 느낌이 들고 무언가가 불안했다.
기분이 않좋아서 그런거라 생각했다. 휴~ 한숨밖에 안나온다.
1층 자판기에서 맥주하나를 뽑아들고 812호로 향했다. 복도식인 아파트인데 오늘따라
복도에 불이 켜지지 않는것이다. 이런 느낌 정말 싫은데,,
거실에 앉아 티비를 보았다. 재밌는걸 해도 계속 신경쓰이는게 있어서 웃지도 못하고
신경만 고두 서있었다. 아 미치겠네,, 이상태로 친구들 올때까지 기다리지는 못하겠고
잠은 오고,, 방에 아무도 없는데 누군가 있는거 같고.. 휴~
그래도 내일 출근을 위해 새벽3시겸 우역곡절 끝에 잠을 청하기로 했다.
잠이 오질 않는다. 내옆 침대에 누가 있는거 같고 위에서 누가 날 바라보는거 같고
누군가가 방문을 열고 들어 올꺼 같은 이상한 예감이 자꾸 드는것이다.
아 자야지 자야지 그러면서 얼떨결에 잠이 들은거 같다.
난 잘때 벽에 붙어 잔다. 아 그런데 벽에서 누가 날 밀쳐냈다.
다리 한쪽이 툭 튕겨 나갔다. 식은땀에 등뒤에서 계속 흐르고 불안한 느낌은 맞은 것일까?
친구들은 아직 오지 않은거 같은데.. 이렇게 당하는건가?
그렇게 믿지 않았었는데 왜 하필 나 혼자일때 이런일이 생기는건지..
머리털이 곤두서고 식은땀은 계속 흘렀다. 난 벌떡 일어나 불을 켰다.
다행이 가위는 아니였다. 이리저리 둘러보고 또 둘러봤다. 아니였던건가?
내가 예민해서 그렇게 느낀건가? 그래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 너무 불안했다.
마음을 가다듬고 친구들이 오길만을 기다렸다. 정말 너무 무섭다.
빨리 친구들이 왔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며 티비를 켰다.
그런데도 자꾸 뒤가 따갑다. 시선이 느껴진다. 아랑곳 하지 않고 티비에만 집중했다.
곰곰히 생각을 했다. 이건.. 대체 무엇일까 하고 말이다. 답이 나오질 않는다.
드디어 조금씩 알꺼같다. 그것이 무엇인지..
그건 근육 발작이였다. *팔 ~ 놀래 자빠지는줄 아랐네
내가 월래 근육 발작이 잘 일어난다. 눈덩이 살이 갑자기 출렁거리기도 하고
근육이 막 뛰기도 한다. 젠장 이번에 다리인가보더라. 아나 젠장//
너무 긴장한 탓인가? 힘을 빡주고 자서인지 근육이 놀래서 지가 튕긴거다.
아 괜히 긴장탔다. 그리고 시선이 느껴지는 그것?
나 소설같은거 너무 많이 읽었나보다. 괜히 혼자 상상하고 옘*을 했더니
이상한걸 느끼고 난리다. 난 그날 혼자 공포의 여주인공이 된셈이다.
쪽팔려서 친구들한테도 말 못했다 -ㅁ-^;; 크큽
그리고 죽은 사람이 많고 자살한 여인?
참네,, 신참이 들어오면 겁줄라고 해주는 얘기더라. 으악~
아오 심장떨려 죽는줄 아랐는데,, 참나 별걱정을 다 했나 싶더라 ㅋㅋㅋㅋ
우힛 긴글 읽느라 수고하셨쎄요~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