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꼭 시댁먼저 가야합니까? 추석이 점점 다가오면서 꼭 친정먼저 간다고 스스로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2년전 추석 즈음, 저는 추석때 격년으로 한번은 시댁 한번은 친정 먼저 간다고 시어머니께 말씀드렸습니다. 왜 시댁 먼저 가는 것이 당연하고 상식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결혼 첫해 아무 생각없이 시댁에 먼저 갔고 이듬해 친정 먼저 간다고 했더니 남편의 저항이 크더군요. 결국 추석 전날 집에서 미리 해간 각종 전과 갈비찜을 시댁에 드리고 밤에 친정으로 가서 자고 추석아침 꼭두새벽에 해먹고 시댁가서 아침을 또 먹었습니다. 시댁에 제사는 없고 가볍게 추도식만 있습니다. 작년엔 시댁 먼저 갔습니다. 올해는 친정 차례입니다. 제가 친정 부모께 대단한 효녀는 아니구요. 부모님 생각해서 그런것도 아니구요. 오히려 불편해 하십니다.(그게 더 속상하고 신경질 납니다) 다만 왜 시댁먼저 가야만 하는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납득이 안됩니다. 공평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이라고 하지만 한사람 한사람 바뀌면 다 바뀌는 것 아닙니까? 전 참 억울합니다. 이런 일로 추석때 남편과 입씨름을 해야 한다는게.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건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재고할 사항은 없는지 알아보고 싶어 글을 올렸습니다. 나의 독선이 있지는 않은지... 사실 남편의 입장은 이해 합니다. 그러나 남편이 좀더 용기있길 바랍니다. 저에게도 용기가 필요한 일이니까요
추석때 친정먼저가기
명절때 꼭 시댁먼저 가야합니까?
추석이 점점 다가오면서 꼭 친정먼저 간다고 스스로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2년전 추석 즈음, 저는 추석때 격년으로 한번은 시댁 한번은 친정 먼저 간다고 시어머니께 말씀드렸습니다. 왜 시댁 먼저 가는 것이 당연하고 상식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결혼 첫해 아무 생각없이 시댁에 먼저 갔고 이듬해 친정 먼저 간다고 했더니 남편의 저항이 크더군요.
결국 추석 전날 집에서 미리 해간 각종 전과 갈비찜을 시댁에 드리고 밤에 친정으로 가서 자고 추석아침 꼭두새벽에 해먹고 시댁가서 아침을 또 먹었습니다. 시댁에 제사는 없고 가볍게 추도식만 있습니다.
작년엔 시댁 먼저 갔습니다. 올해는 친정 차례입니다. 제가 친정 부모께 대단한 효녀는 아니구요.
부모님 생각해서 그런것도 아니구요. 오히려 불편해 하십니다.(그게 더 속상하고 신경질 납니다)
다만 왜 시댁먼저 가야만 하는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납득이 안됩니다. 공평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이라고 하지만 한사람 한사람 바뀌면 다 바뀌는 것 아닙니까?
전 참 억울합니다. 이런 일로 추석때 남편과 입씨름을 해야 한다는게.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건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재고할 사항은 없는지 알아보고 싶어 글을 올렸습니다. 나의 독선이 있지는 않은지... 사실 남편의 입장은 이해 합니다. 그러나 남편이 좀더 용기있길 바랍니다. 저에게도 용기가 필요한 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