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도데체 뭘잘못했을까요???

Wain2008.01.31
조회252

너무 휑~한 맘에 첨으로 톡에 글남겨봅니다...

 

음... 한여자를 만나서 사랑하게됬습니다...

그래서 정말 결혼하고싶어서 그녀와 저희집에서 저희부모님허락하에 동거를 시작하게됬습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죠...

모든걸 함께할수있었으니깐요 물론 앞으로 그녈와 함께하기위한 책임들도 저한테 주워졌죠

그런건 대수롭지않았습니다 그사람위해서라면 머든 할수있었으니깐요 ㅎㅎ;

그런데 1년이 지난 지금 우리두사람 헤어지게되었습니다ㅜㅜ

힘드네요... 솔직히 헤어져야만하는 이유도 잘모르겠습니다.

전 아직 그녈 사랑하는데 그녀는 아무 마음도 없데요 그전부터 마음을 정리했었던건지...

매달렸습니다 헤어지기싫어서 ... 남자의 자존심 그딴것도 다버렸죠!!!

자존심 하나로 지금껏 살아온 저였지만 그녀앞에선 아무 쓸모없었으니깐요...

자꾸 매달리니깐 그녀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난더 힘든데...

이제 정말 그녈 보내야 하나봅니다...

사랑을 하면 바보가 된다는말이 진짜인가 봅니다...

아닌걸 머리로는 알면서 마음이... 생각처럼 움직이질않아요

잊어야한다... 그만해야한다... 수천번을 생각하는데도 ... 입은벌써 돌아와를 반복하고 ;;

나름 강한남자라고 생각해왔는데 그런거 아무소용없네요 ㅎㅎ

지금도 폰을 수만번은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하고있네요...............................................

나름 잘해줬는데...... 항상 그녀 생각만 하고 그녀 걱정만했는데....

그게 오히려 그녀한테 부담을 준건지...

아님 나만 잘해줬다고 생각한건지...

알수가없습니다 ㅠㅠ

하긴 이제와서 그걸 따져서 뭐하겠습니까 ㅠㅠ

근데 너무 힘듭니다 세상에 정말 아무것도 남지 않은것처럼... 언젠가 잊혀질꺼란생각은하지만

지금이 너무 힘드네요

하루에도 수백번 다짐하네요 이젠 잊고 살자 이젠 다른사람좀 보자

헌데 텅빈집에 들어오면... 정말 너무도 힘드네요 ... 티비를 봐도 그녀랑 함께 누워티비보던생각

밥을먹어도 뭐하나 생각이안나는게없네요 죄다 그녀랑 같이했기에... 집에 들어오기가 겁이납니다

 

이젠 저 어떻게 하면될까요 ㅠㅠ

잊을수있겠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