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G 이성진...선배에게 반말했다 지적

푸름이200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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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G 이성진...선배에게 반말했다가...

NRG의 이성진이 방송에서 선배에게 반말(?)을 해 시청자들로부터 '건방지다'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TV '일요일 일요일밤에'의 '대단한 도전'에 출연한 NRG멤버들은 지난주에 이어 '배구'로 '일밤'팀인 이경규 김용만 윤정수 박수홍 등과 자웅을 겨루었습니다.

이날 이성진은 스파이크로 상대방을 맞춰서 아웃시키는 '스파이크 피구' 경기에서 일밤 팀들과 신경전을 벌이며 간혹 반말을 섞어 사용했는가 하면, 배구 경기 도중 이경규의 손에 맞아 볼이 코트 밖으로 나가자 "뭐가 아웃이야? 같은편이 건드려서 나갔는데 나가기전에."라고 말을 하기도.
이에 김용만이 "어 말을 놓네"라고 맞받아치기도 했습니다.

이는 일밤팀의 선배들과 이성진의 친분 때문에 일어난 자연스러운 행동이긴 하지만, 이런 친분관계를 전혀 모르고 있는 시청자들의 눈에는 이성진의 태도가 '건방지게 보였던 것.

어느 한 시청자는 "도대체 이성진은 위아래도 없는건지...선배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 바락바락 대들기나 하고 그것도 방송에서...자기 감정조차 방송에서 절제 못하면 무슨 방송인이라 할 수 있는지. 김용만의 안경이 깨져도 계속 촬영하는 모습과 정말 상반되었다. 방송 후에 혹 이성진이 선배한테 혼나지나 않았을런지 의문이다."고 지적했는가 하면, 또 다른 시청자는 "이성진이 나이차이도 많은 MC들에게 막말하고 반말하고 윽박을 지르는데 애들도 보고 있는데 여과없이 내보내는거 너무하는거 같다. 차라리 그럴바에야 그 코너만 따로 연령제한을 붙이던지...앞에 '러브하우스'를 보고 감동과 재미를 느꼈었는데 마지막 코너보고 어이가 없었다. 제작진의 자질이 의심이 가면서. 너희들은 어느정도 인기있으니까 반말을하던 말이나 행동 함부러 하던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식으로 놔둔것인지 어처구니가 없었다."고 제작진을 성토하기도.

그러나 반면 친분과 방송 재미를 위해서 일부러 그런것이라는 NRG 팬들의 반론도 만만치 않은데, 어느 한 팬은 "반말로 인해서 상대방이 기분나빠 했다면 그건 물론 잘못한 일이지만 분위기상 재미있게 유도한것 뿐이다. 만약에 반말한 그 부분이 큰 잘못이 되겠다 생각했으면 벌써 제작진들이 편집을 했을것이다.그러나 방송에 나온걸 보면 별로 큰 문제가 될게 없었다고 판단한게 아닐까?"라며 비난 여론에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그루넷)

 

 

 

 

제가 그날 봤는데 잼있긴했는데 도가 지나치긴 하더군요..윤정수와 이경규,김용만씨 안색이 확 변함을

 

느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