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틀전에 쓴글이 오늘 아침에 봤더니 톡이되었더라구요...ㅎ; 이번이 두번째 톡이네요~될때마다 신기하구 좋네욤^^ 악플 달아신분들은 한번만 더 생각해주시고 리플 올려주세요ㅠ 그리고 착한척이라고 하신분은...; 착한척이라뇨...ㅠ 미흡하지만 무척이나 긴 글 읽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_) 아! 그리구 제가 여자가 아니라서 -ㅇ-; 놀라신분들!! 꼭 여자랑 같이 가야하나요..; 정말 그분들을 위하신다면 여자 남자를 따지지 않구 봉사하러 가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그리구 새벽에 정신없이 쓴지라...마춤법이 많이 틀릴수도있어요. 지금 이 글 쓰면서도 틀린게 있을수도 있구요..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곧 우리나라 중요 명절 중 하나인 설이 다가오네요. 태안 주민 여러분들이 걱정이 많이듭니다. 가족들과 보내는 즐거운 설인데...안좋은 사건으로 요번 설을 보내시게 되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이 태안 주민분을 조금이나마 힘이될수 있으니 우리나라가 다시 깨끗해질수 있는 날까지 우리모두 화이팅!!합시다 ^─^ ─────────────────────────────────────────── 리플을 보고 좀더 글을 올립니다. 어르신들 비켜드리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좀 이해불능이신...어르신들도 있지만;; 그리고 제 글을 제대로 못읽으셨군요...; 어르신이신데...몸까지 많이 불편하신 분이 였습니다. 다른 할머니,할아버지분들과 달리 자리비키라고 하지못하시는 여리신분이였어요...; 꼭 모든 할머니,할아버지분들이 그러시는건 아니구요ㅠ 악플보다는 이 글을 보면서 조금이라두 좋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본문입니다^^; 제목이 꾀나 심각해 보이죠??ㅎㅎ 안녕하세요^^ 네이트온 톡을 가끔씩 보는 남자 입니당~ 오늘있었던일을 얘기해보는게 좋을꺼같아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ㅎ 글이 조금은 길수있습니다 그점 이해해주세요 ^^ 제가 이틀전에 있었던 이야기를 해드리겟습니다 분당선 지하철을 기달리고 있었습니다 퇴근시간이라 지하철 탈 생각에 걱정이 먼저 들더라구요.. ㅠㅠ 죄송합니다 ^^; 언능 생략하구... -_-; 본론으로~ 지하철이 도착하고 안으로 들어섰죠 사람들은 말할꺼두 없이 꽉차 있엇구 다행히 재빠르게 한자리를 얻어탓습니다~ > < 하지만 할아버지깨서 오셔서 자리를 내어 드렷죠 ^^ 주위의 시선보다는 몸이 먼저 나오더라구요 옛날에 어머니께서 지하철 타시면 앉아 있던자리에서 멀리 계신 곳에 할머니,할아버지님들에게 자리를 양보해드리거든요..^^ 어려서부터 보고 자라서 그런건지 항상 앉아 있다가도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오시면 자리를 비켜드렸죠 ㅎ 저두 자리를 양보해 드렷습니다 ㅎ 가는길은 멀고 다리는 아프겠지만 가슴속이 참 뿌뜻해지는 느낌이 들거든요 ^─^ 그렇게 한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마침 한 초등학교 2학년에서 3학년쯤 되보이는 아이가 주위를 둘러보기 시작했죠. 그러다 어느 구석진곳에서 아이?비슷한 사람과 얘기를 주고 받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그때 안경을 잠시 벗구 있었던 상태라 눈이 잘보이지 않았죠ㅠㅠ 한 1미터거리도 흐릿하게요 눈이 정말 나쁨..ㅠ 그리고 얘기가 끝났는지 또 다시 서성거리면서 주위를 맴도는 거였습니다. 칸에서 마구 휘저의면서 앉아 있는 사람자리 앞에 서서 있기도 하고 서있는 사람들을 쳐다 보기도 하고 저와 눈이 자주 마주치기도 했습니다 요즘 사회가 많이 험학해서 나쁜짓을 하는게 아닐까? 저도 모르게 안좋은 생각을 하게 됏습니다 "혹시 소매치기범 아닐까?" 하고 계속 주시햇죠. 뭐라두 훔쳐가면 꼭 잡겟다고.... 그리고 멀리서쯤갈때 잘 안보이는 눈때문에 가방속에 있는 안경을 찾아 썻습니다. 물론 엄청나게 잘보였죠ㅎㅎㅎ =_= → ⓞㅇⓞ 그렇게 멀리있다 다시 친구가 있던 자리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자세히 봤죠. 하지만 친구가 아니였습니다 많이 늙으신 할머니 였죠....; 자리가 꽉차구 구석진곳에 계셔서 자리를 양보할 사람도 주위사람에게서도 잘보이지 않던 자리였습니다 다른 노약적 자리에는 많은 어르신분들이 앉아있었구요 할머니는 다리가 아프신지 다리를 주무르시면서 계속해서 주위를 쳐다보셨습니다 자리나는곳이 있는지... 하지만 외진곳이라... 그때 "아...내가 잘못생각하구 있었구나..." 그렇게 생각한 제가 잘못이죠..ㅠㅠ 그 아이는 나쁜짓을 할려는 속셈이 아니고... 할머니의 아픈다리를 덜 힘들게 하기 위해서 이곳 저곳을 헤매면서 자리를 찾아드려 다리가 아프신 할머니를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가실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주위사람들은 눈길 한번 조차 주지 않았죠... 저 혼자만... 그 아이를 지켜봤습니다... 그때 이런 생각이 문턱 나더라구요... '아...사람은 많은데 정작 쳐다보는 사람은 나밖에없구나... 여러사람이 알았더라면 누구 한분이라도 알고 도와주셨을텐데....' 안타까운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아이가 제 곁에 지나칠때마다 너무 안되보여서 저두 제 주위에 자리를 이곳 저곳 쳐다봤지만... 자리는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저와 나이가 같은 몇몇 학생들이 앉아서 눈을 멀뚱멀뚱 뜨면서 있는 모습을 보니 원망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역이 다와서 제가 내리게 되었구요... 그 아이는 아직도 주위를 맴돌아 봤죠.... 안타깝게 그지 없었습니다...ㅠ 우리도 사회가 이렇게 한사람 한사람은 꼼꼼히 보진 못하는구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내 주위에 있는것만 신경을 써서 다른 주위에 있는것들을 너무 무심하게 생각한다는것도... 오늘 지하철을 타고나서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한번만 주위를 더 신경을 써주면 좋을텐데...라는 생각... 지하철에 타시는 모든분들께 부탁드릴께요... 타고 나서 한번쯤은 주위를 둘러봐주세요 그중 우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있다는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__) 모두가 내 주위말고도 넓게.. 깊게 보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겟네요 ^─^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나먹고 살기도 힘든데 주위사람들 볼 시간 있냐는둥 이런글은좀..." 무튼 긴 글 읽어주신 분들께 무척이나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 올 설날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 그리고 요세 태안 기름 유출 사건때문에 많은 어부 여러분들이 힘든생활을 하고 있으신데 아직 완치되지 않은 바다 조금이라도 살리고 싶고 조금이나마 그분들께 힘이되고싶습니다 여러사람 모여서 가고싶습니다 www.cyworld.com/01022617685 여기다 갈수있게 도움주실수 잇는분이나 뒤에 전화번호라서 갈마음이 있으신분은 연락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하철...한번만 주위깊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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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에 쓴글이 오늘 아침에 봤더니 톡이되었더라구요...ㅎ;
이번이 두번째 톡이네요~될때마다 신기하구 좋네욤^^
악플 달아신분들은 한번만 더 생각해주시고 리플 올려주세요ㅠ
그리고 착한척이라고 하신분은...; 착한척이라뇨...ㅠ
미흡하지만 무척이나 긴 글 읽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_)
아! 그리구 제가 여자가 아니라서 -ㅇ-; 놀라신분들!!
꼭 여자랑 같이 가야하나요..; 정말 그분들을 위하신다면
여자 남자를 따지지 않구 봉사하러 가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그리구 새벽에 정신없이 쓴지라...마춤법이 많이 틀릴수도있어요.
지금 이 글 쓰면서도 틀린게 있을수도 있구요..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곧 우리나라 중요 명절 중 하나인 설이 다가오네요.
태안 주민 여러분들이 걱정이 많이듭니다. 가족들과 보내는
즐거운 설인데...안좋은 사건으로 요번 설을 보내시게 되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이 태안 주민분을 조금이나마
힘이될수 있으니 우리나라가 다시 깨끗해질수 있는 날까지
우리모두 화이팅!!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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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을 보고 좀더 글을 올립니다.
어르신들 비켜드리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좀 이해불능이신...어르신들도 있지만;;
그리고 제 글을 제대로 못읽으셨군요...;
어르신이신데...몸까지 많이 불편하신 분이 였습니다.
다른 할머니,할아버지분들과 달리 자리비키라고
하지못하시는 여리신분이였어요...;
꼭 모든 할머니,할아버지분들이 그러시는건 아니구요ㅠ
악플보다는 이 글을 보면서 조금이라두 좋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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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입니다^^;
제목이 꾀나 심각해 보이죠??ㅎㅎ
안녕하세요^^ 네이트온 톡을 가끔씩 보는 남자 입니당~
오늘있었던일을 얘기해보는게 좋을꺼같아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ㅎ
글이 조금은 길수있습니다 그점 이해해주세요 ^^
제가 이틀전에 있었던 이야기를 해드리겟습니다
분당선 지하철을 기달리고 있었습니다
퇴근시간이라 지하철 탈 생각에 걱정이 먼저 들더라구요.. ㅠㅠ
죄송합니다 ^^; 언능 생략하구... -_-; 본론으로~
지하철이 도착하고 안으로 들어섰죠
사람들은 말할꺼두 없이 꽉차 있엇구
다행히 재빠르게 한자리를 얻어탓습니다~ > <
하지만 할아버지깨서 오셔서 자리를 내어 드렷죠 ^^
주위의 시선보다는 몸이 먼저 나오더라구요
옛날에 어머니께서 지하철 타시면
앉아 있던자리에서 멀리 계신 곳에 할머니,할아버지님들에게
자리를 양보해드리거든요..^^
어려서부터 보고 자라서 그런건지
항상 앉아 있다가도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오시면 자리를 비켜드렸죠 ㅎ
저두 자리를 양보해 드렷습니다 ㅎ
가는길은 멀고 다리는 아프겠지만 가슴속이 참 뿌뜻해지는
느낌이 들거든요 ^─^
그렇게 한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마침 한 초등학교 2학년에서 3학년쯤 되보이는 아이가
주위를 둘러보기 시작했죠.
그러다 어느 구석진곳에서 아이?비슷한 사람과 얘기를 주고
받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그때 안경을 잠시 벗구 있었던 상태라
눈이 잘보이지 않았죠ㅠㅠ
한 1미터거리도 흐릿하게요 눈이 정말 나쁨..ㅠ
그리고 얘기가 끝났는지 또 다시 서성거리면서 주위를 맴도는 거였습니다.
칸에서 마구 휘저의면서 앉아 있는 사람자리 앞에 서서 있기도 하고
서있는 사람들을 쳐다 보기도 하고 저와 눈이 자주 마주치기도 했습니다
요즘 사회가 많이 험학해서 나쁜짓을 하는게 아닐까?
저도 모르게 안좋은 생각을 하게 됏습니다
"혹시 소매치기범 아닐까?" 하고 계속 주시햇죠.
뭐라두 훔쳐가면 꼭 잡겟다고....
그리고 멀리서쯤갈때 잘 안보이는 눈때문에
가방속에 있는 안경을 찾아 썻습니다. 물론 엄청나게 잘보였죠ㅎㅎㅎ
=_= → ⓞㅇⓞ
그렇게 멀리있다 다시 친구가 있던 자리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자세히 봤죠.
하지만 친구가 아니였습니다
많이 늙으신 할머니 였죠....;
자리가 꽉차구 구석진곳에 계셔서 자리를 양보할 사람도
주위사람에게서도 잘보이지 않던 자리였습니다
다른 노약적 자리에는 많은 어르신분들이 앉아있었구요
할머니는 다리가 아프신지 다리를 주무르시면서
계속해서 주위를 쳐다보셨습니다
자리나는곳이 있는지... 하지만 외진곳이라...
그때
"아...내가 잘못생각하구 있었구나..."
그렇게 생각한 제가 잘못이죠..ㅠㅠ
그 아이는 나쁜짓을 할려는 속셈이 아니고...
할머니의 아픈다리를 덜 힘들게 하기 위해서
이곳 저곳을 헤매면서 자리를 찾아드려 다리가 아프신 할머니를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가실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주위사람들은 눈길 한번 조차 주지 않았죠...
저 혼자만... 그 아이를 지켜봤습니다...
그때 이런 생각이 문턱 나더라구요...
'아...사람은 많은데 정작 쳐다보는 사람은 나밖에없구나... 여러사람이 알았더라면
누구 한분이라도 알고 도와주셨을텐데....'
안타까운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아이가 제 곁에 지나칠때마다 너무 안되보여서
저두 제 주위에 자리를 이곳 저곳 쳐다봤지만...
자리는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저와 나이가 같은 몇몇 학생들이 앉아서
눈을 멀뚱멀뚱 뜨면서 있는 모습을 보니
원망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역이 다와서 제가 내리게 되었구요...
그 아이는 아직도 주위를 맴돌아 봤죠....
안타깝게 그지 없었습니다...ㅠ
우리도 사회가 이렇게 한사람 한사람은
꼼꼼히 보진 못하는구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내 주위에 있는것만 신경을 써서
다른 주위에 있는것들을 너무 무심하게 생각한다는것도...
오늘 지하철을 타고나서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한번만 주위를 더 신경을 써주면 좋을텐데...라는 생각...
지하철에 타시는 모든분들께 부탁드릴께요...
타고 나서 한번쯤은 주위를 둘러봐주세요
그중 우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있다는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__)
모두가
내 주위말고도 넓게.. 깊게 보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겟네요 ^─^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나먹고 살기도 힘든데 주위사람들 볼 시간 있냐는둥 이런글은좀..."
무튼 긴 글 읽어주신 분들께 무척이나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 올 설날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
그리고 요세 태안 기름 유출 사건때문에
많은 어부 여러분들이 힘든생활을 하고 있으신데
아직 완치되지 않은 바다 조금이라도 살리고 싶고
조금이나마 그분들께 힘이되고싶습니다
여러사람 모여서 가고싶습니다
www.cyworld.com/01022617685
여기다 갈수있게 도움주실수 잇는분이나
뒤에 전화번호라서 갈마음이 있으신분은
연락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