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 미안한 느낌..

일심2008.02.01
조회265

5년 사귄 여자친구하고 헤어졌어요...벌써 7개월째입니다..

 

결혹적령기에 든 사람으로서..이런곳에 글을 남긴다는 것도 창피스럽습니다..

 

제여자친구..아니군요..사귀던 여자친구군요...

 

20대 중반서부터 사귀던 여자친구..3살어린 나의 사랑스러운 그녀..

 

장거리 커플이었지만,,정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를 5년간 잘 사귀었는데..

 

알고 지낸지 이젠 7년째인데...

 

결혼약속까지 다하고..정말이지..결혼까지 할거라생각해서..

 

결혼은 안했지만 할거라 믿어기에..여자친구가 아닌 저희 와이프라 생각하고  생활햇는데..

 

헤어져버렸네요..

 

전 그녀가 미워요..5년이라는 시간..

 

저보다 어린 그친구..지금 29세인 그친구..저랑 20대를 같이 보냈는데..

 

1시간 30분의 거리차인가요..헤어지고 나서 고작 1주일이라는 기간만에 다른 남친을 사귀었네요.

 

7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도..전 아직두 그립습니다..

 

그 기억..그 추억..그사람의 그 자리가..제게는..제게는..너무 크네요..

 

5년간..이런 저런 만은 우역곡절도 많았고...

 

사랑은 자존심이 아니기에..헤어지고 다른사람 사귀는거 알면서도 그렇게 메달렸느데..

 

소용없더군요...

 

메신져 차단에..여친메일삭제해버리고...폰번 바꾸고..

 

끝끝내 알게된 폰번..문자해도 씹힉..결국 폰번차단까지 당햇찌요..

 

그래도 전..잊을수가 없네요..

 

저희 그녀는 현재희 행복함을 만끽하겠지만..전 아직두 추억에 머물고 있네요.

 

7개월시간..제겐 그놈의 소주..500병이상 마신거 밖에 없네요.

 

잊을수 있을거라 생각햇느데..잊을거라 마음먹었느데..

 

다른이에게 간 그녀는 행복할텐데..제가 잊어야 우리모두 평온한건데..

 

왜 이렇게 눈물만 나는거져..시간이 이렇게 흘러갓는데..

 

왜 ..도대체..왜.....어린애도 아닌데..제눈은 이렇게 눈물만 흘릴까요..

 

그녀가 너무 마운데도 그녀를 사랑합니다...

 

제가 그렇게 거짓말하고 뒤통수를 3번이나 쳐버린 그녀인데도..왜 전 그녀를 잊지 못하는걸까요..

 

제가 어린애도 아닌데...현실을 바라보는 나이인데도..하루빨리 일어서야하는데도..

 

그녀가 그립기만 하네요..

 

이젠 끝이라는걸 아는데도..더이상 이어질수도 없다는걸 알면서도..

 

생각이 나네요..제가 쿨하게 잊어야하는건데..

 

새로 사랑하는 사람인 있는 그녀에게..그녈 위해서라도 제가 쿨하게 떠나고 잊어야하는건데..

 

그저 그녀랑 허심탄하게 대화나 나누고픈데..

 

그녀의 행복을 빌어주고 떠날수도 잇는데..그흔한 대화..안부인사..

 

7년간 알고지낸사이지만..그흔한 안부인사 조차 할수없네요..

 

단지..그런 안부인사라도 나눴으면 하는데..그런거조차 허락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