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있잔아요.......... 비타민이가 세번째 글 올리러 왔어여.....(쭈빗쭈빗) ㅡ.ㅡ;;;; 근데 두번째 글에서 님들 한테 많이 혼나구 부끄러워서 쬐끔 망설이다 왔어여..... 오늘은 이쁘게 쓸려구 그러는데 그래두 쬐금은 받아 주실 거죠???히~~ 오늘 얘기는여~ 제 시사촌동서네 이야기에여~~ 제가 남에집일을 올려서 웃음거리로 만드는것 같아 열받는 님들두 계신거 같은데 그집두 님들 모르구 님들도 모르는 사람들이니까 그냥 세상에는 이런집두 있구나, 이런일두 있었구나.... 하구 봐주세요. 그냥 제 주위에서 있는 일상을 조금 잼 있게 과장 해서 쓰는부분두 있으니까여......각설하고, 저희 사촌 동서는 신랑이랑 따로 살아여..... 직업상 따로 사는데 주말은 고사하고 거의 월말부부에요. 신랑은 강원도에 있구 동서는 4살배기 애기랑 시부모님 모시고 서울에 있지요. 그런데 지난 7월 중순쯤 이었어요....... 저희 집안 어른이 칠순을 맞이 하셔서 친인척 모두가 그어른이 계신 시골문경으로 가게 됐어여, 장소가 장소인지라 모두가 전날 모이게 되었죠~ 물론 그 동서네도 갔는데 동서랑 시어머니는 서울에서 신랑은 강원도에서 오게 되었죠~ 나중에 들은 말이지만 그 부부는 한달반만에야 남에 잔치로 인해서 상봉 하게 됏었다나봐여~~ 그러니 얼마나 눈물나게 반가웠겠어여???? 다른 친척 들은 남자 따로 여자 따로 상을 차려서 오랜만에 만난 회포들을 푸니라구 정신 없는데, 이집 부부만큼은 어딜 가나 꼬~~옥 붙어 댕기는거에여~ 그 심정 모르는바 아니라, 다들 잠자리만큼은 둘이서 있게 만들어 주자고 무언에 약속이 오구갔죠~ 이윽고, 어느정도 술판이 정리되고 각자 잠자리를 정 하고 있었는데, 그집에 방이 세개 뿐이 없는지라, 큰방에서는 여자들이, 거실에서는 남자들이, 그리고 작은방을 그 부부에게 내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집 꼬마녀석이 처음엔 엄마,아빠랑 같이 있고 싶어 하는거에여~~ 그런데 그 애기, 평상시에 동생을 되게 갖고 싶어 했답니다. 맨날 지엄마더러 백화점 가서 동생 사오라고 했대여~~ 저희 동서...... 아이에 심리를 교묘히 이용하면서 엄마 : 석아, 니 동생 안갖구 싶나?? 꼬마 : 응, 갖구 시포~ 엄마 : 동생 백화점에 가두 안판다, 엄마랑 아빠랑 하나님께 열씨미 기도 해서 달라구 해야 되는기라 꼬마 : 어뜨케??? ㅡ.ㅡ?? 엄마 : 엄마랑 아빠랑 서로 열씨미 사랑 하는거 하나님 한테 보여주고 기도 하믄 애기 주신다. 이르믄서 다소 교묘한 방법으로 성교육 (?) 을 시키더라구여~~ 어쨋든 처음엔 안떨어질라구 하던 아이가 큰방에 할머니, 큰엄마,작은엄마, 고모까지 다 모여 있는걸 보더니 잼 있다구 생각 됏는지 어른들 계획대로 무사히(?) 할머니 품에서 잠들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아뿔사!!!!! 아이가 자다가 엄마가 안보이니까 엄마를 찾으러 나섰던 겁니다. 엄마 방에 당도한 아이, 아마도 엄마,아빠가 열씨미 동생 달라구 기도(?) 하는 모습을 봤던 모양입니다. 시골집이 대개 그렇듯이 이집 또한 노인들 집이라 허술 하기 그지 없었답니다. 당연히 있어야 할 방 잠금쇠 조차 없었던 거죠~~ ㅡ.ㅡ;;; 아이는 아마도 아빠가 엄마를 깔아 뭉개놓구 때리기라두 하는줄 알았던지 급기야는 울음보를 터뜨렷답니다. 그러나 다행히, 모두들 늦게 까지 술판을 벌였던 탓인지 곯아 떨어진 상태 였고, 동서네 부부는 당황해서 옷 두 제대로 못챙긴채로 아이를 끌어 안고 달래서 상황수습을 끝냈었나 봅니다. 그래두 아무두 안깬걸 다행이라 여기면서........ ㅋㅋㅋㅋㅋ( 그때는 이게 망신에 서막이 될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우쨋든 이집 부부 오랜만에 회포두 제대로 못풀구 날이 밝았는데, 다음날은 당연히 어르신(고모님) 칠순 이니까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서 아침상을 맞이 하게 되었죠. 저희 집안엔 어린 아이가 없는탓에 이녀석이 제일 꼬맹이었답니다. 그러니 노인네들 께선 이뻐서 어쩔줄 몰라 하시고 그중에서도 제일 센터(주인공)에 앉으신 할매 무릎 위에 까지 가는 영광까지 누렸답니다..... 그렇게 화기 애애 한 분위기 속에서 아침식사를 하던중, 이 꼬마에 폭탄같은 한마디!!!!!! " 할매~~~ 이짜나~~ 어제 아빠가 엄마 때렸따!!! 빨개벗구~~ ("쿨럭!!!!) 다들 못들은척~~ ( *_ ) 일부러 다들 주저리주저리~~ (할머니 얼굴을 마구 잡아당기며)" 진짜야~~~할매~~~진짜 아빠가 엄마 때렷떠~~~ " 곤란 해진 할머니..... 훔훔 ..... 됏따!!!됐따!!!! 고마 해라~~얼릉 밥묵자~~~ 아이고 맛있겟다~ "우앙!!!!! 진짠데~씨~~~ 엄마 진짜지??? 마찌~~~~ " 이녀석 지말을 안믿어주는 할머니가 야속했던지 확실 하게 지엄마 한테 확인사살까지 하드라구여~ 그러니 대충 수습 하려던 할머니........."쯔쯔쯪 ..........칠칠치 못핸것들..... " 이러시면서 곱지 않은 눈길로 째리시고 애엄마는 홍당무가 아니라 거의 실신 상태 직전 이라 제가 그순간 순발력을 발휘해서 "동서야 빨랑 부엌가서 누릉지 끓나 보구 와라~" 그리곤 내 보냈답니다. 그날 부터는 신랑이 집에오면 시아버지께서 시어머니 한테 그러신답니다. "쟤 들 오랜만에 또 철야기도 할텐데 석이 일루 델꼬와서 재워라~ " 혹시 여기에두 어린애가 있는 주말이나 월말 부부 계시면은여~~~ 기도 하실때 꼬~~옥 문 잠그고 하세여~~~~~ ㅋㅋㅋㅋ
기도 할때는 문단속을 철저히~~~~
저.......있잔아요.......... 비타민이가 세번째 글 올리러 왔어여.....(쭈빗쭈빗) ㅡ.ㅡ;;;;
근데 두번째 글에서 님들 한테 많이 혼나구 부끄러워서 쬐끔 망설이다 왔어여.....
오늘은 이쁘게 쓸려구 그러는데 그래두 쬐금은 받아 주실 거죠???히~~
오늘 얘기는여~ 제 시사촌동서네 이야기에여~~
제가 남에집일을 올려서 웃음거리로 만드는것 같아 열받는 님들두 계신거 같은데 그집두 님들 모르구
님들도 모르는 사람들이니까 그냥 세상에는 이런집두 있구나, 이런일두 있었구나.... 하구 봐주세요.
그냥 제 주위에서 있는 일상을 조금 잼 있게 과장 해서 쓰는부분두 있으니까여......각설하고,
저희 사촌 동서는 신랑이랑 따로 살아여..... 직업상 따로 사는데 주말은 고사하고 거의 월말부부에요.
신랑은 강원도에 있구 동서는 4살배기 애기랑 시부모님 모시고 서울에 있지요.
그런데 지난 7월 중순쯤 이었어요....... 저희 집안 어른이 칠순을 맞이 하셔서 친인척 모두가
그어른이 계신 시골문경으로 가게 됐어여, 장소가 장소인지라 모두가 전날 모이게 되었죠~
물론 그 동서네도 갔는데 동서랑 시어머니는 서울에서 신랑은 강원도에서 오게 되었죠~
나중에 들은 말이지만 그 부부는 한달반만에야 남에 잔치로 인해서 상봉 하게 됏었다나봐여~~
그러니 얼마나 눈물나게 반가웠겠어여????
다른 친척 들은 남자 따로 여자 따로 상을 차려서 오랜만에 만난 회포들을 푸니라구 정신 없는데,
이집 부부만큼은 어딜 가나 꼬~~옥 붙어 댕기는거에여~

그 심정 모르는바 아니라, 다들 잠자리만큼은 둘이서 있게 만들어 주자고 무언에 약속이 오구갔죠~
이윽고, 어느정도 술판이 정리되고 각자 잠자리를 정 하고 있었는데, 그집에 방이 세개 뿐이 없는지라,
큰방에서는 여자들이, 거실에서는 남자들이, 그리고 작은방을 그 부부에게 내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집 꼬마녀석이 처음엔 엄마,아빠랑 같이 있고 싶어 하는거에여~~ 그런데 그 애기, 평상시에
동생을 되게 갖고 싶어 했답니다. 맨날 지엄마더러 백화점 가서 동생 사오라고 했대여~~
저희 동서...... 아이에 심리를 교묘히 이용하면서
엄마 : 석아, 니 동생 안갖구 싶나??
꼬마 : 응, 갖구 시포~
엄마 : 동생 백화점에 가두 안판다, 엄마랑 아빠랑 하나님께 열씨미 기도 해서 달라구 해야 되는기라
꼬마 : 어뜨케??? ㅡ.ㅡ??
엄마 : 엄마랑 아빠랑 서로 열씨미 사랑 하는거 하나님 한테 보여주고 기도 하믄 애기 주신다.
이르믄서 다소 교묘한 방법으로 성교육 (?) 을 시키더라구여~~
어쨋든 처음엔 안떨어질라구 하던 아이가 큰방에 할머니, 큰엄마,작은엄마, 고모까지 다 모여 있는걸
보더니 잼 있다구 생각 됏는지 어른들 계획대로 무사히(?) 할머니 품에서 잠들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아뿔사!!!!!
아이가 자다가 엄마가 안보이니까 엄마를 찾으러 나섰던 겁니다.
엄마 방에 당도한 아이, 아마도 엄마,아빠가 열씨미 동생 달라구 기도(?) 하는 모습을 봤던 모양입니다.
시골집이 대개 그렇듯이 이집 또한 노인들 집이라 허술 하기 그지 없었답니다.
당연히 있어야 할 방 잠금쇠 조차 없었던 거죠~~ ㅡ.ㅡ;;;
아이는 아마도 아빠가 엄마를 깔아 뭉개놓구 때리기라두 하는줄 알았던지 급기야는 울음보를
터뜨렷답니다. 그러나 다행히, 모두들 늦게 까지 술판을 벌였던 탓인지 곯아 떨어진 상태 였고,
동서네 부부는 당황해서 옷 두 제대로 못챙긴채로 아이를 끌어 안고 달래서 상황수습을 끝냈었나
봅니다.
그래두 아무두 안깬걸 다행이라 여기면서........ ㅋㅋㅋㅋㅋ( 그때는 이게 망신에 서막이
될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우쨋든 이집 부부 오랜만에 회포두 제대로 못풀구 날이 밝았는데,
다음날은 당연히 어르신(고모님) 칠순 이니까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서 아침상을 맞이 하게 되었죠.
저희 집안엔 어린 아이가 없는탓에 이녀석이 제일 꼬맹이었답니다.
그러니 노인네들 께선 이뻐서 어쩔줄 몰라 하시고 그중에서도 제일 센터(주인공)에 앉으신 할매 무릎
위에 까지 가는 영광까지 누렸답니다....
. 그렇게 화기 애애 한 분위기 속에서 아침식사를 하던중,
이 꼬마에 폭탄같은 한마디!!!!!!
" 할매~~~ 이짜나~~ 어제 아빠가 엄마 때렸따!!! 빨개벗구~~ ("쿨럭!!!!)
다들 못들은척~~ ( *_ ) 일부러 다들 주저리주저리~~
(할머니 얼굴을 마구 잡아당기며)" 진짜야~~~할매~~~진짜 아빠가 엄마 때렷떠~~~ "
곤란 해진 할머니..... 훔훔 ..... 됏따!!!됐따!!!! 고마 해라~~얼릉 밥묵자~~~ 아이고 맛있겟다~
"우앙!!!!! 진짠데~씨~~~ 엄마 진짜지??? 마찌~~~~ "
이녀석 지말을 안믿어주는 할머니가 야속했던지 확실 하게 지엄마 한테 확인사살까지 하드라구여~
그러니 대충 수습 하려던 할머니........."쯔쯔쯪 ..........칠칠치 못핸것들..... " 이러시면서 곱지 않은
눈길로 째리시고
애엄마는 홍당무가 아니라 거의 실신 상태 직전 이라 
제가 그순간 순발력을 발휘해서
"동서야 빨랑 부엌가서 누릉지 끓나 보구 와라~" 그리곤 내 보냈답니다.
그날 부터는 신랑이 집에오면 시아버지께서 시어머니 한테 그러신답니다.
"쟤 들 오랜만에 또 철야기도 할텐데 석이 일루 델꼬와서 재워라~ "
혹시 여기에두 어린애가 있는 주말이나 월말 부부 계시면은여~~~
기도 하실때 꼬~~옥 문 잠그고 하세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