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5집 음반 ‘This Time’을 선보일 이수영(24)에게 쏠리는 가요계의 관심이 대단하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녀는 지난해 여가수로서는 유일하게 앨범판매가 80만장(정규음반 55만장,베스트 앨범 25만장)을 넘어섰다. 노래 외 별다른 활동 없이 거둔 알찬 결과다. 과연 그녀가 음반시장이 깊은 불황을 겪고 있는 올해도 지난해처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 일단 시작은 좋다. 선주문량만 25만장을 기록했고 매장의 홍보용 친필 사인 CD 요청이 3만장이나 들어와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변화 만이 살길이다!”
지난해 발표한 앨범의 목표는 당초 30만장이었지만 이 목표를 훨씬 넘어섰다. 이처럼 엄청난 성공은 이수영 자신은 물론 음악프로듀서 MGR 등 앨범에 참여한 모두를 부담스럽게 했다. 하지만 이수영은 ‘안전’보다 ‘변화’를 택했다. 전작에서 사랑받았던 음악과 비슷한 음반을 선보인다면 판매성적은 나쁘지 않겠지만 한 단계 도약은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타이틀 곡 ‘덩그라니’는 과거와 마찬가지로 MGR가 곡을 썼지만 감각적인 노랫말을 자주 쓴 싱어송라이터 윤종신이 작사를 맡았다. 아일랜드 전통악기 ‘아이리시 휘슬’의 애조띤 음색으로 시작되는 인트로 부분 등이 기존 음악과는 많은 차이가 난다. 이수영의 가창력은 이제 한껏 물이 올라 ‘노래맛’이 무엇인지 아는 느낌이다. 이외에도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 ‘여전히 입술을 깨물고’와 이수영이 직접 노랫말을 쓴 ‘Hate U’도 눈길을 끈다.
“국제적 스타로 거듭날래요!”
이수영은 실속파 가수로 통한다.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지는 않았지만 시나브로 인기가 상승,어느덧 정상의 발라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녀는 올해 초 40억원의 개런티를 받고 다국적 음반사 소니뮤직과 계약을 맺은 뒤 중화권은 물론 일본시장 개척에도 한창이다. 이번 이수영 5집은 국내와 해외에서 동시 발매된다. 소니뮤직과 YBM 서울음반은 일본,홍콩,대만,싱가포르 등 4개국에서만 100만장 정도의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금액으로 따지면 약 300억원 이상의 매출 규모다. 이수영은 5집 발매와 함께 일본에서 오는 11월 일본어로 녹음한 싱글을 발표하는 것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2장의 싱글과 1장의 정규 음반을 발매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 대만 홍콩에서는 1집에서 5집까지의 앨범을 만다린어로 취입한다.
“국내 팬들도 직접 만날거예요!”
이수영은 가수 왁스와 함께 뮤직비디오를 잘 만들기로 유명하다. 이번에도 4억5,000만원을 들여 타이틀곡 ‘덩그라니’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지난 14∼20일 일본 도쿄 일대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는 고수 공효진 조윤희 한지혜가 출연했고,60여명의 한·일 스태프가 참가했다. 극심한 불황에 빠져있는 가요계 현실과 거리가 있는 대형 프로젝트로 받아들여질 수 있지만 이수영은 “이럴 때일수록 더욱 적극적으로 팬들 곁에 다가가야 한다”며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그녀는 연말 콘서트를 비롯 매달 전국을 돌며 팬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누구나 좋아하는 노래를 부를 수 있는게 가수의 가장 큰 행복이 아닐까요. 공연장에서는 어릴 적 좋아하는 가수의 열창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울렁거렸던 느낌을 관객에게 되돌려 줄 수 있어 더 좋아요.”
이수영 신드롬~
올해도 ‘이수영 신드롬’은 계속될 것인가.
오늘21일 5집 음반 ‘This Time’을 선보일 이수영(24)에게 쏠리는 가요계의 관심이 대단하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녀는 지난해 여가수로서는 유일하게 앨범판매가 80만장(정규음반 55만장,베스트 앨범 25만장)을 넘어섰다. 노래 외 별다른 활동 없이 거둔 알찬 결과다. 과연 그녀가 음반시장이 깊은 불황을 겪고 있는 올해도 지난해처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 일단 시작은 좋다. 선주문량만 25만장을 기록했고 매장의 홍보용 친필 사인 CD 요청이 3만장이나 들어와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변화 만이 살길이다!”
지난해 발표한 앨범의 목표는 당초 30만장이었지만 이 목표를 훨씬 넘어섰다. 이처럼 엄청난 성공은 이수영 자신은 물론 음악프로듀서 MGR 등 앨범에 참여한 모두를 부담스럽게 했다. 하지만 이수영은 ‘안전’보다 ‘변화’를 택했다. 전작에서 사랑받았던 음악과 비슷한 음반을 선보인다면 판매성적은 나쁘지 않겠지만 한 단계 도약은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타이틀 곡 ‘덩그라니’는 과거와 마찬가지로 MGR가 곡을 썼지만 감각적인 노랫말을 자주 쓴 싱어송라이터 윤종신이 작사를 맡았다. 아일랜드 전통악기 ‘아이리시 휘슬’의 애조띤 음색으로 시작되는 인트로 부분 등이 기존 음악과는 많은 차이가 난다. 이수영의 가창력은 이제 한껏 물이 올라 ‘노래맛’이 무엇인지 아는 느낌이다. 이외에도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 ‘여전히 입술을 깨물고’와 이수영이 직접 노랫말을 쓴 ‘Hate U’도 눈길을 끈다.
“국제적 스타로 거듭날래요!”
이수영은 실속파 가수로 통한다.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지는 않았지만 시나브로 인기가 상승,어느덧 정상의 발라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녀는 올해 초 40억원의 개런티를 받고 다국적 음반사 소니뮤직과 계약을 맺은 뒤 중화권은 물론 일본시장 개척에도 한창이다. 이번 이수영 5집은 국내와 해외에서 동시 발매된다. 소니뮤직과 YBM 서울음반은 일본,홍콩,대만,싱가포르 등 4개국에서만 100만장 정도의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금액으로 따지면 약 300억원 이상의 매출 규모다. 이수영은 5집 발매와 함께 일본에서 오는 11월 일본어로 녹음한 싱글을 발표하는 것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2장의 싱글과 1장의 정규 음반을 발매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 대만 홍콩에서는 1집에서 5집까지의 앨범을 만다린어로 취입한다.
“국내 팬들도 직접 만날거예요!”
이수영은 가수 왁스와 함께 뮤직비디오를 잘 만들기로 유명하다. 이번에도 4억5,000만원을 들여 타이틀곡 ‘덩그라니’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지난 14∼20일 일본 도쿄 일대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는 고수 공효진 조윤희 한지혜가 출연했고,60여명의 한·일 스태프가 참가했다. 극심한 불황에 빠져있는 가요계 현실과 거리가 있는 대형 프로젝트로 받아들여질 수 있지만 이수영은 “이럴 때일수록 더욱 적극적으로 팬들 곁에 다가가야 한다”며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그녀는 연말 콘서트를 비롯 매달 전국을 돌며 팬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누구나 좋아하는 노래를 부를 수 있는게 가수의 가장 큰 행복이 아닐까요. 공연장에서는 어릴 적 좋아하는 가수의 열창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울렁거렸던 느낌을 관객에게 되돌려 줄 수 있어 더 좋아요.”
과연 이수영이 바라는 대로 그만큼 대중의 사랑도 진해질 수 있을 지,주사위는 던져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