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인 남친..

제뉘스2008.02.01
조회404

제 남친과 헤어지려고 생각 중입니다.

 

이유는????

제 남친은 1. 머리에 500원 크기 만한 땜빵이 2개나 있습니다.

저도 첨엔 몰랐는데...남친 뒤에서 따라가다가,,,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잠시 멈췄는데...그때...남친의 긴 머리 사이로 땜빵이 2개나 있는

것이었습니다. 헉,,,,헐...전 할말을 잃었습니다.

 

2. 제 남친은 거시기에 털이 없습니다.

한마디로,,,민둥산,,,사막이었습니다. 

첫 관계시, 모텔에서 바지를 바지를 벗는 순간,,,

전 밋밋한 대머리를 만지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헉,,,헐,,,전 할말을 잃었습니다.

 

3. 제 남친은 방구와 트림쟁이 입니다.

밥먹고 지독한 냄새를 풍기며 트림을 합니다.

그 소리는 공룡이 알을 낳을때...내는

정말 저 깊은 속에서부터 나오는 소리입니다.

트림을 할때는 꼭 닭처럼 고개를 쳐듭니다. ㅡㅡ

그리고 방구냄새는 거의 독가스 수준이라,,,

한 겨울에도 문을 활짝 열어놓아야 합니다.

얼마전에 공기청정기 샀습니다.

허나 남친의,,,, 포병 대포쏘는 방구때문에...

공기정화기 성능이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또 필터를 갈아야 합니다.ㅜㅡ젠장

 

4. 제 남친은 발을 씻지 않습니다.

정말 청국장을 10배로 고농축 해놓은 정도의 냄새입니다.

젠장...남친 방에가면 냄새 장난 아닙니다.

전 아주 가끔 남친 방에 가면,,,마스크를 쓰고 갑니다.

감기 걸렸다고 뻥 칩니다.

발톱도,,,티라노사우르스처럼 생겼습니다.

하도 안깎아서  길고 아래로 약간 휘었습니다.

공룡발톱처럼 생겼습니다.

 

5. 그 인간

그 꼴에 관계하면 약 1시간 30분을 합니다.  

언젠가는 하루동안 못걸어 다닌 적 있습니다.

완전 강쇠에여...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