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톡즐겨보기만 하다가 이렇게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처음글을쓰네요.. 어제..아니 오늘새벽 뜻하지않은 이별을했습니다. 작년 다 져가는 여름에 만난나기시작한 제여자친구와저는 같은과CC..였습니다. 전열아홉 그녀는 스무살 서로 빨리 학교에들어가 전 갖 1학년이되서 1학기를 마친상태였고 그녀는 저보다 일년먼저들어가 2학년이었던 선배였습니다. 그녀가늦게학교에들어갔더라면.. 그래서저와 같은 학년이었다면. 차라리 제가 늦게 들어가서 이제 대학생이 됬더라면 더좋았을까요..? 몇번 안되는 과행사에서도 많이 마주치지 못했고 얼굴조차 1학기가 끝나갈무렵까지 잘몰랐던 선배였는데.. 대학와서 친해진 친구와 그녀의 친구가 사귀게 되었엇고(물론 같은과 였구요..) 어쩌다보니 저도 그녀와 알게되고 연락도 하게되었습니다. 그때까진 제맘을 잘몰랐었거든요 사실 1학기내내 따로 좋아하는 아이가있엇습니다 물론같은과 였고 저희과 짖꿋은 선배들때문에 제가 좋아한다는것을 거즘 모든과사람들이 알고있었죠 그랬기때문이었을까요 부담스러워하는 그애때문이었는지 결국 제가 먼저 포기했었습니다. 결국 맞은 대학교 1학기 첫방학때 저는 잠깐 외국에 다녀왔었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그녀와 계속 연락은 하고있엇구요. 2주정도 있다가 돌아오는동안에 그녀의 친구와 제친구가 헤어져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어쩌다보니 집도 가까웠고 연락도 계속 하던 저희들은 영화도 보고 밥도먹고 그렇게 자주 만나게되었습니다. 딱딱하던 선후배사이도 누나동생처럼 자연스러워졌엇구요 그사이에 많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녀는 고등학교때부터 대학교에 들어오기전까지 오랫동안 사귀었던남자친구가 있엇습니다. 물론대학와서 저희과 선배와 잠깐 아주 잠깐 사귄적도있었구요. 그렇게 밤이새도록 전화통화를 하다가 서로에대해서 많은걸 얘기하고 했엇습니다. 꿈.. 첫사랑.. 그리고 여러가지 얘기들 그러는동안에 어느 순간 제맘이 그녀에게 가있었습니다. 결국 2학기가 시작되고 한두달쯤 있다가 제가 고백해서 사귀게되었습니다. 저는..그때처음사귄것이었구요^^; 처음에는 CC라는게 부담스러워하긴했지만 저희는 잘 남부럽지 않게 사귀었구요 그렇게.. 저희는 행복하게 잘 지내고있었습니다.. 제생각뿐이었을까요 물론그동안에 몇번작은다툼과 사소한문제로힘들게 하기는했지만 여느 커플처럼 저의는 그렇게 지내는 도중에 저와사귀기전에 힘들어서 옛날 고등학교때 만나던 남자친구를 다시만났었다는걸 얘기도 했엇고 그 남자분은 저와 사귀기 한달쯤전 특전병으로 군대에 가게되었습니다. 물론 그것도 사귀기 전에 알고있엇구요 남자친구가 생겻다는 편지를 그에게 보내는 그녀를 보면서 한편으로는 미안했고 한편으로는 걱정이되기도 했엇죠 그러나 밝게행동하고 눈치주지 않던 그녀를 보면서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있엇습니다. 그의 휴가날짜가 다가올수록 초조해지는 그녀를 모른척 넘겨야했고 애써더 밝은척하며 그녀를 안심시키고있엇고 잠시 잊고있다가 그남자분이 휴가를 나갔다 들어갔을때 휴가나왔다 갔엇다고.. 만나자 했지만 만나지않았다고 그녀한테서 듣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마음정리를 다끝낸줄말 알고있던 그녀가 지난 주 잠시 서울에 있는 친구집에 놀라간다고 아주 어렸을때부터 봐왔던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해서 재밌게 놀다 오라고 심심하니깐 빨리 돌아오라고 하면서 역까지 배웅을 나갔다왓습니다. 그렇게 지난 월요일밤에 다시 돌아온 그녀는 왠지 모르게.. 달라보였습니다. 다음날 만나기로했던 우리는 감기에 더군다나 그것... 까지 하게되어서 몸이 아파서 도저히 만날 수가 없다는 그녀의 말에 푹쉬라고 몸낳으면 만나자구 하면서 그렇게 어제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어제 전화통화에서 결국 말했습니다. 서울가서 그... 분을 만났다고 사실그 서울사는 친구와 그남자분 그녀는 같은학원을 다니면서 그렇게 셋이서 친했엇고 그녀와 그남자분이 사귀면서 셋이서 알고 연락하는 사이였습니다 물론 전 알고있엇지만 서울가서 그..분을 만날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엇습니다 서울 사는 그친구..의 판단 실수로 외박나온 그를 만났고 힘들어하는 그.. 분이 이라크로 파병신청을 했다는 말을 들은 그녀는 자기때문이라고 그렇게.......... 혼자서 저와 그..분 사이에서 힘들어 했던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만났다는 얘기를 듣고 그냥.. 푹생각할수 있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으로 괜찮다고 몸다 낳고 쉬면서 생각하라고 말해주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렇게 어제 하루종일 문자도 뜸했고 계속 미안하다고만 그러길래 왠지......... 느낌이 안좋아서 싸이에 들어가봣더니 그녀는 이미 사진첩의 제 폴더를 지운상태였고 그렇게 오늘새벽.. 이별을 통보 받았습니다. 저에게 더 상처주기 싫다고 저를만나면서 다른사람 생각하는 자기를 이해할수있겟냐고.. 잡을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저도 곧군대에 가게될상태고 그 짧지만 긴시간동안에 그녀를 힘들게 하기 싫어서 저도.. 맘은.. 복잡한 맘에 그렇게 잡지 못하고..보낼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밤새 펑펑울다가 잠깐 눈붙이고 다시 울고........ 그녀가지금까지 준 편지보고 울고 우리가 함께 찍엇던 사진을 보고 울고 울다가.. 사실 울면서 주저리주저리 이렇게 적었습니다 긴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자친구와 이별을했습니다..
매일같이톡즐겨보기만 하다가
이렇게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처음글을쓰네요..
어제..아니 오늘새벽
뜻하지않은 이별을했습니다.
작년
다 져가는 여름에 만난나기시작한
제여자친구와저는 같은과CC..였습니다.
전열아홉 그녀는 스무살
서로 빨리 학교에들어가 전 갖 1학년이되서 1학기를 마친상태였고
그녀는 저보다 일년먼저들어가 2학년이었던
선배였습니다.
그녀가늦게학교에들어갔더라면..
그래서저와 같은 학년이었다면.
차라리 제가 늦게 들어가서 이제 대학생이 됬더라면
더좋았을까요..?
몇번 안되는 과행사에서도 많이 마주치지 못했고
얼굴조차 1학기가 끝나갈무렵까지 잘몰랐던 선배였는데..
대학와서 친해진 친구와 그녀의 친구가 사귀게 되었엇고(물론 같은과 였구요..)
어쩌다보니 저도 그녀와 알게되고 연락도 하게되었습니다.
그때까진 제맘을 잘몰랐었거든요
사실 1학기내내 따로 좋아하는 아이가있엇습니다
물론같은과 였고 저희과 짖꿋은 선배들때문에
제가 좋아한다는것을 거즘 모든과사람들이 알고있었죠
그랬기때문이었을까요 부담스러워하는 그애때문이었는지
결국 제가 먼저 포기했었습니다.
결국 맞은 대학교 1학기 첫방학때
저는 잠깐 외국에 다녀왔었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그녀와 계속 연락은 하고있엇구요. 2주정도 있다가 돌아오는동안에
그녀의 친구와 제친구가 헤어져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어쩌다보니 집도 가까웠고 연락도 계속 하던 저희들은
영화도 보고 밥도먹고 그렇게 자주 만나게되었습니다.
딱딱하던 선후배사이도 누나동생처럼 자연스러워졌엇구요
그사이에 많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녀는 고등학교때부터 대학교에 들어오기전까지
오랫동안 사귀었던남자친구가 있엇습니다.
물론대학와서 저희과 선배와 잠깐 아주 잠깐 사귄적도있었구요.
그렇게 밤이새도록 전화통화를 하다가
서로에대해서 많은걸 얘기하고 했엇습니다.
꿈.. 첫사랑.. 그리고 여러가지 얘기들
그러는동안에 어느 순간 제맘이 그녀에게 가있었습니다.
결국 2학기가 시작되고 한두달쯤 있다가
제가 고백해서 사귀게되었습니다. 저는..그때처음사귄것이었구요^^;
처음에는 CC라는게 부담스러워하긴했지만
저희는 잘 남부럽지 않게 사귀었구요
그렇게.. 저희는 행복하게 잘 지내고있었습니다..
제생각뿐이었을까요
물론그동안에 몇번작은다툼과 사소한문제로힘들게 하기는했지만
여느 커플처럼 저의는 그렇게 지내는 도중에
저와사귀기전에 힘들어서 옛날 고등학교때 만나던 남자친구를
다시만났었다는걸 얘기도 했엇고
그 남자분은 저와 사귀기 한달쯤전 특전병으로 군대에 가게되었습니다.
물론 그것도 사귀기 전에 알고있엇구요
남자친구가 생겻다는 편지를 그에게 보내는 그녀를 보면서
한편으로는 미안했고 한편으로는 걱정이되기도 했엇죠
그러나 밝게행동하고 눈치주지 않던 그녀를 보면서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있엇습니다.
그의 휴가날짜가 다가올수록 초조해지는 그녀를
모른척 넘겨야했고 애써더 밝은척하며 그녀를 안심시키고있엇고
잠시 잊고있다가
그남자분이 휴가를 나갔다 들어갔을때
휴가나왔다 갔엇다고.. 만나자 했지만 만나지않았다고 그녀한테서 듣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마음정리를 다끝낸줄말 알고있던 그녀가
지난 주 잠시 서울에 있는 친구집에 놀라간다고
아주 어렸을때부터 봐왔던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해서
재밌게 놀다 오라고 심심하니깐 빨리 돌아오라고
하면서 역까지 배웅을 나갔다왓습니다.
그렇게 지난 월요일밤에 다시 돌아온 그녀는
왠지 모르게.. 달라보였습니다.
다음날 만나기로했던 우리는
감기에 더군다나 그것... 까지 하게되어서
몸이 아파서 도저히 만날 수가 없다는 그녀의 말에
푹쉬라고 몸낳으면 만나자구 하면서 그렇게 어제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어제 전화통화에서
결국 말했습니다.
서울가서 그... 분을 만났다고
사실그 서울사는 친구와 그남자분 그녀는 같은학원을 다니면서
그렇게 셋이서 친했엇고 그녀와 그남자분이 사귀면서 셋이서 알고 연락하는 사이였습니다
물론 전 알고있엇지만
서울가서 그..분을 만날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엇습니다
서울 사는 그친구..의 판단 실수로 외박나온 그를 만났고
힘들어하는 그.. 분이 이라크로 파병신청을 했다는 말을 들은
그녀는 자기때문이라고
그렇게..........
혼자서 저와 그..분 사이에서 힘들어 했던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만났다는 얘기를 듣고
그냥.. 푹생각할수 있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으로
괜찮다고 몸다 낳고 쉬면서 생각하라고 말해주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렇게 어제 하루종일
문자도 뜸했고 계속 미안하다고만 그러길래
왠지......... 느낌이 안좋아서 싸이에 들어가봣더니
그녀는 이미 사진첩의 제 폴더를 지운상태였고
그렇게 오늘새벽..
이별을 통보 받았습니다.
저에게 더 상처주기 싫다고
저를만나면서 다른사람 생각하는 자기를 이해할수있겟냐고..
잡을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저도 곧군대에 가게될상태고
그 짧지만 긴시간동안에 그녀를 힘들게 하기 싫어서
저도.. 맘은..
복잡한 맘에 그렇게 잡지 못하고..보낼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밤새 펑펑울다가
잠깐 눈붙이고 다시 울고........
그녀가지금까지 준 편지보고 울고
우리가 함께 찍엇던 사진을 보고 울고
울다가.. 사실 울면서 주저리주저리 이렇게
적었습니다
긴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