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편하게 반말로 하겠습니다 이해해주세요 ~ 때는 이천육년 가을초 나는 극심하게 외로움을 탔다. 언니 동생까지 미국에 가버리고 엄마까지 어떻게 사는지 보러간다며 가버렸다. 회사분들도 다 남자 친구들은 다 타지에 있고 난 벽과 함게 대화를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무언가를 그 무언가를 토하고 싶었던 나는 채팅의 세계에 들어갔다. 보자기를 쓰고 모 채팅 사이트에 들어가 방에 들어가 혼자 구시렁 거리며 나오기를 반복 ㅋ 아무도 놀아주지 않았다 그러던 중 대화 친구를 찾는 한방에 들어가게 되었다. 난 거기서 인간은 존재 자체가 외롭다며 구시렁 거림(거의 나부랭이에 가까운 수준으로) 열변을 토해냈는데 그 아이 스스럼 없이 그냥 받아주고 들어주는게 아닌가 남자였다 난 보자기를 쓴 여자 그러다 대화가 통하여 네이트온 친구를 하게 되었고 서로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었고 문자를 주고받기 시작 현재 같은 지역이였고 모학교에 교환학생으로 한학기 왔단다 공통점이 있다면 둘다 기댈 곳이 필요했다는 점 급속도로 친해졌다 문자를 그렇게 많이 주고 받은 적은 처음이였다 (필자는 아주 무뚝뚝함) 그러던 중 뭐 뻔하지 않은가? 궁금해서 만나게 됐다. 그 후의 스토리는 안봐도 뭐 긁적 ㅋ 귀여운 뒷통수에 반해 난 호감이 가서 은근슬쩍 찝쩍거리기 시작 사귀게 되었다. 그 아이 그냥 무뚝뚝한게 참 좋았다. 날 보며 웃어주는것도 좋았고 공통점도 은근 있어서 좋았다. 난 왼쪽 눈이 그 아인 왼쪽 귀가 좋지 않아 고생을 많이 한것 이래저래 공통점을 발견하며 난 좋아했다. 난 그 아이가 참 좋았다 평범하게 만났다. 차마시고 영화보고 아프면 약사주고 ㅋ 자필로 쓴 편지도 주고 받고 그동안 사귀고 싶으면 하고 싶었던 그런 소소한 것들을 했다.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사귐이였다. 그러던 중 그 아인 교환학생이 끝나서 사는 곳으로 갔다. 첫번째 보낼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두번째 와서 보낼때 이상하게 슬퍼지고 울적해졌다. 나의 예감이 적중한걸까 이 아이 갑자기 연락이 두절 ~ 두달 동안 그냥 기다렸다. 간혹가다 3주에 한번씩 전화나 하고 한두번 문자 보내고 나로써는 최선을 다했다. 이 아이 그래도 연락을 받지 않는다. 2월 끝 무렵 난 복수를 칼날을 갈며 전화를 한시간동안 열번넘게 전화를 했다. "전화 받아라" 라는 문자를 무섭게 날리며 ㅋ 그런데 한시간즈음 지나자 전화기를 꺼버린다. 난 그래서 상실감에 몸져 누워 그냥 잤다. 아침에 보니 문자가 와 있다. 미안 내가 잘못한거 아니까 미안해서 전화 못받겠어 내 성격이 이상해서 그래 원래 이럴 생각은 없었어 미안해 이런식으로 문자가 왔다. 난 소심한 복수를 감행 이렇게 문자를 보냈다. "조금만 미안해 하렴 예상하고 있었다 너 알고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나 신기가 있어서 중요한건 그게 아냐 어서 저주나 풀어라 급해 정말 너 목소리가 더 효과적이긴한데 그냥 문자로 저주를 푼다 이런식으로 써서 보내 건강하고 잘 지내" 이런식으로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신기 ? 당연히 없다 그냥 소심하게 나름의 복수 후후 그 아이 어이없는지 문자를 안보낸다 (나같아도 안보낸다) 난 끈질기게 집요하게 계속 보내라며 했고 ㅡㅡ;;;;; 그 아인 결국 하루만에 '저주를푼다'라는 다섯글자를 나에게 보냈다. 후후 난 한동안 그 문자를 보며 은근 복수했다며 즐거워했다. 나름 소심한 복수? 이를테면 택시아저씨가 일부러 택시비 더 받을려고 뺑뺑 돌면 아무말 안하고 택시비 내고 내려서 혼자 마음속으로 "북수했네 .난 원래 인사하고 내리는데 그냥 내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인정안하지만 그냥 나름의 복수 그녀만의 만족? 후후 그래도 마음 한구석이 아직도 아픈 이유는 뭘까? 두번째 사랑이 또 이렇게 가는구나 먼산)
나는 이렇게 복수했어
글쓰기 편하게 반말로 하겠습니다
이해해주세요 ~
때는 이천육년 가을초
나는 극심하게 외로움을 탔다.
언니 동생까지 미국에 가버리고 엄마까지 어떻게 사는지
보러간다며 가버렸다.
회사분들도 다 남자
친구들은 다 타지에 있고
난 벽과 함게 대화를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무언가를 그 무언가를 토하고 싶었던 나는
채팅의 세계에 들어갔다.
보자기를 쓰고 모 채팅 사이트에 들어가
방에 들어가 혼자 구시렁 거리며 나오기를 반복 ㅋ
아무도 놀아주지 않았다
그러던 중 대화 친구를 찾는 한방에 들어가게 되었다.
난 거기서 인간은 존재 자체가 외롭다며 구시렁 거림(거의 나부랭이에 가까운 수준으로)
열변을 토해냈는데 그 아이 스스럼 없이 그냥 받아주고 들어주는게 아닌가
남자였다 난 보자기를 쓴 여자
그러다 대화가 통하여 네이트온 친구를 하게 되었고
서로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었고
문자를 주고받기 시작
현재 같은 지역이였고
모학교에 교환학생으로 한학기 왔단다
공통점이 있다면 둘다 기댈 곳이 필요했다는 점
급속도로 친해졌다 문자를 그렇게 많이 주고 받은 적은 처음이였다
(필자는 아주 무뚝뚝함)
그러던 중
뭐 뻔하지 않은가? 궁금해서 만나게 됐다.
그 후의 스토리는 안봐도 뭐 긁적 ㅋ
귀여운 뒷통수에 반해 난 호감이 가서
은근슬쩍 찝쩍거리기 시작
사귀게 되었다.
그 아이 그냥 무뚝뚝한게 참 좋았다.
날 보며 웃어주는것도 좋았고
공통점도 은근 있어서 좋았다.
난 왼쪽 눈이 그 아인 왼쪽 귀가 좋지 않아 고생을 많이 한것
이래저래 공통점을 발견하며 난 좋아했다.
난 그 아이가 참 좋았다
평범하게 만났다.
차마시고 영화보고 아프면 약사주고 ㅋ 자필로 쓴 편지도 주고 받고
그동안 사귀고 싶으면 하고 싶었던 그런 소소한 것들을 했다.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사귐이였다.
그러던 중 그 아인 교환학생이 끝나서 사는 곳으로 갔다.
첫번째 보낼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두번째 와서 보낼때 이상하게 슬퍼지고 울적해졌다.
나의 예감이 적중한걸까
이 아이
갑자기 연락이 두절 ~
두달 동안 그냥 기다렸다. 간혹가다 3주에 한번씩 전화나 하고 한두번 문자 보내고
나로써는 최선을 다했다.
이 아이 그래도 연락을 받지 않는다.
2월 끝 무렵
난 복수를 칼날을 갈며 전화를 한시간동안 열번넘게 전화를 했다.
"전화 받아라" 라는 문자를 무섭게 날리며 ㅋ
그런데 한시간즈음 지나자 전화기를 꺼버린다.
난 그래서 상실감에 몸져 누워 그냥 잤다.
아침에 보니 문자가 와 있다.
미안 내가 잘못한거 아니까 미안해서 전화 못받겠어
내 성격이 이상해서 그래 원래 이럴 생각은 없었어
미안해
이런식으로 문자가 왔다.
난 소심한 복수를 감행
이렇게 문자를 보냈다.
"조금만 미안해 하렴 예상하고 있었다 너 알고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나 신기가 있어서 중요한건 그게 아냐 어서 저주나 풀어라 급해 정말 너 목소리가 더 효과적이긴한데 그냥 문자로 저주를 푼다 이런식으로 써서 보내 건강하고 잘 지내"
이런식으로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신기 ? 당연히 없다 그냥 소심하게 나름의 복수 후후
그 아이 어이없는지 문자를 안보낸다 (나같아도 안보낸다)
난 끈질기게 집요하게 계속 보내라며 했고 ㅡㅡ;;;;;
그 아인 결국 하루만에 '저주를푼다'라는 다섯글자를 나에게 보냈다. 후후
난 한동안 그 문자를 보며 은근 복수했다며 즐거워했다.
나름 소심한 복수?
이를테면 택시아저씨가 일부러 택시비 더 받을려고 뺑뺑 돌면
아무말 안하고 택시비 내고 내려서 혼자 마음속으로
"북수했네 .난 원래 인사하고 내리는데 그냥 내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인정안하지만 그냥 나름의 복수
그녀만의 만족? 후후
그래도 마음 한구석이 아직도 아픈 이유는 뭘까?
두번째 사랑이 또 이렇게 가는구나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