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후 신랑 전화가왔어요 토요일이 시엄니 생신이였는데 신랑한테 너네가 내생일 잊어버려 서운해서 죽겟다고 전화가왔떠랍니다... 그전화 받고 저는 3시간 동안 울었습니다... 못된 며느리 막되먹은 며느리라고 욕해도 싸요 네 결혼하고 첫시엄니 생신을 잊어버린 며느리가 세상 어디에 있을까요?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저는 결혼한지 9개월된 새댁입니다 오랜연애끝에 결혼햇고 시엄니는 아들없이 못사는 올가미 시엄니이구요 네이트에서 톡까지 올랐떤 ...대단하신 아들사랑 시어머니... 자세한걸 다 말하면 글쓰기 모자라구요 ...결혼전에도 시엄니때문에 한달앞두고 결혼파혼날 뻔했구요.. 신행다녀온 저희에게 너희 신행보내놓고 집에와서 목놓아 울으셨다는 시어머니 ...결혼식당일 눈썹떨어트리며 대성통곡해서 보는이들마다 눈살지프리게 만드신분...아들 장가보내놓고 우울증걸려서 죽겠다는 시어머니...매일매일 어디어디가 아프시다면서 세상살기싫다는 시어머니 정말 죽고만 싶다는 시어머니.....결혼하고 한달에 두어번찾아가는데도 내가 며느리한테 안부전화해야되냐면서 짜쯩내시는 분..... 작년 말부터 시어머니는 화나계셨어요 오지도않고 전화도 안한다는 이유로 너무 서운하시다고 .. 이게 발단이구요 결혼후 시엄니 생신 언제냐고 물어보고 찾아갈때마다 물어보고 그래도 아직멀었따고 이월달이라고 설날지나고 이러십니다 그제서야 저희부부 그러냐고 알았따고 넘어갔구요 신랑이 엄마 생신모르는것은 연애할때도 그랬지만 생일이 정확치가 않다고 하네요 날짜 적은걸보여주면서 보라고..그래서 엄마한테 생신다가오면 일주일전에 알려달라고 말했따고하고...암튼 이월달이라고 본인이 그러셔서 알겟다고 했어요 근데 대뜸 토요일이 생일이였따고 서운하다고 하셧답니다 제가 더 견딜수가 없는건요 목요일날 시어버님께 전화드렸꼬 신랑은 시엄니와 통하했는데 생신이란 말씀 전혀없었구요 내심 두고보자 했떤 모양입니다.... 저 신랑전화오구 한시간울고 시엄니게 전화드렸져 토욜날 생신인데 왜 말씀안하셨냐고 내입으로 내생일을 어케 말하냐고 너무서운해 죽겟다고하시데요 근데 오빠는 화만낸다고 ...이렇게 지나간거 그냥어쩔수업다고 오늘갈게요 했떠니 나약속있다 오지마라 설날전에 시장이나 가자 이월달이 생신이라고 하셧자나요 했떠니 난 그런말한적없다고 암튼 너무 서운해서 죽겟다...이말만하시고는 끈어버리데요 제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겟어요 어디서 잘못된건까요 제가 신랑하고 결혼한게 잘못일까요? 얼마나 더 찾아뵙고 전화드려야 하는지 절대 합가는 싫구요 ..제가 말라서 죽을것같아요 결혼하고 몸이아파서 수술도했는데.. 점점 더 살이 빠져만가네요... 신랑한테 말했어요 내가 무슨죽을죄 지었냐고 왜 삐지셔서 생일도 말안해주시고 못된 며느리 만드냐고 이제 다시는 전화도 안드리고 한달에 한번두번정도만 가겟다고 ...그리고 신랑도 자기엄마가 왜그런지 이해못하겟다면서 미안하다고 했꾸요 내일전화해서 가겟다고 말씀드리라고했는데 오지마라고 햇다네요 그래서 전 전화 안했꾸요 설날 전날 갈려구요 ..이제 무서워요 시댁가는게 남의 얘긴줄만 알았떤 시댁얘기 ...신랑하고 사이가 벌어질까봐 두렵고요 신랑없을때 저한테 싫은소리하며 닥달하는 시엄니 보기도 무섭구요 새댁이라 할말도 못하고 사는 제자신도 등신같구....제가 어떻게 해야해요?
결혼후 첫 시엄니 생신 넘어간 막되먹은 며느리
월요일 오후 신랑 전화가왔어요
토요일이 시엄니 생신이였는데 신랑한테 너네가 내생일 잊어버려 서운해서
죽겟다고 전화가왔떠랍니다...
그전화 받고 저는 3시간 동안 울었습니다... 못된 며느리 막되먹은 며느리라고
욕해도 싸요 네 결혼하고 첫시엄니 생신을 잊어버린 며느리가 세상 어디에 있을까요?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저는 결혼한지 9개월된 새댁입니다
오랜연애끝에 결혼햇고 시엄니는 아들없이 못사는 올가미 시엄니이구요
네이트에서 톡까지 올랐떤 ...대단하신 아들사랑 시어머니...
자세한걸 다 말하면 글쓰기 모자라구요 ...결혼전에도 시엄니때문에 한달앞두고
결혼파혼날 뻔했구요.. 신행다녀온 저희에게 너희 신행보내놓고 집에와서 목놓아 울으셨다는 시어머니 ...결혼식당일 눈썹떨어트리며 대성통곡해서 보는이들마다 눈살지프리게 만드신분...아들 장가보내놓고 우울증걸려서 죽겠다는 시어머니...매일매일 어디어디가 아프시다면서
세상살기싫다는 시어머니 정말 죽고만 싶다는 시어머니.....결혼하고 한달에 두어번찾아가는데도
내가 며느리한테 안부전화해야되냐면서 짜쯩내시는 분..... 작년 말부터 시어머니는 화나계셨어요
오지도않고 전화도 안한다는 이유로 너무 서운하시다고 .. 이게 발단이구요
결혼후 시엄니 생신 언제냐고 물어보고 찾아갈때마다 물어보고 그래도 아직멀었따고
이월달이라고 설날지나고 이러십니다 그제서야 저희부부 그러냐고 알았따고 넘어갔구요
신랑이 엄마 생신모르는것은 연애할때도 그랬지만 생일이 정확치가 않다고 하네요
날짜 적은걸보여주면서 보라고..그래서 엄마한테 생신다가오면 일주일전에 알려달라고 말했따고하고...암튼 이월달이라고 본인이 그러셔서 알겟다고 했어요
근데 대뜸 토요일이 생일이였따고 서운하다고 하셧답니다 제가 더 견딜수가 없는건요
목요일날 시어버님께 전화드렸꼬 신랑은 시엄니와 통하했는데 생신이란 말씀 전혀없었구요
내심 두고보자 했떤 모양입니다.... 저 신랑전화오구 한시간울고 시엄니게 전화드렸져
토욜날 생신인데 왜 말씀안하셨냐고 내입으로 내생일을 어케 말하냐고 너무서운해 죽겟다고하시데요 근데 오빠는 화만낸다고 ...이렇게 지나간거 그냥어쩔수업다고 오늘갈게요 했떠니
나약속있다 오지마라 설날전에 시장이나 가자 이월달이 생신이라고 하셧자나요 했떠니 난 그런말한적없다고 암튼 너무 서운해서 죽겟다...이말만하시고는 끈어버리데요
제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겟어요 어디서 잘못된건까요
제가 신랑하고 결혼한게 잘못일까요? 얼마나 더 찾아뵙고 전화드려야 하는지
절대 합가는 싫구요 ..제가 말라서 죽을것같아요 결혼하고 몸이아파서 수술도했는데..
점점 더 살이 빠져만가네요... 신랑한테 말했어요 내가 무슨죽을죄 지었냐고 왜 삐지셔서
생일도 말안해주시고 못된 며느리 만드냐고 이제 다시는 전화도 안드리고
한달에 한번두번정도만 가겟다고 ...그리고 신랑도 자기엄마가 왜그런지 이해못하겟다면서
미안하다고 했꾸요 내일전화해서 가겟다고 말씀드리라고했는데 오지마라고 햇다네요
그래서 전 전화 안했꾸요 설날 전날 갈려구요 ..이제 무서워요 시댁가는게
남의 얘긴줄만 알았떤 시댁얘기 ...신랑하고 사이가 벌어질까봐 두렵고요 신랑없을때
저한테 싫은소리하며 닥달하는 시엄니 보기도 무섭구요 새댁이라 할말도 못하고 사는
제자신도 등신같구....제가 어떻게 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