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억속에서죽어버린그사람

변해버린사랑2003.08.21
조회578

그와 어제 통화를 했습니다.

 

몰론 제가 했죠.. 미련이 남아서는 아닙니다..

 

그저 아무런 생각없이 했습니다.

 

사귈때 잘해주고 싶었는데 그게 안됐다구 하더군요.

 

우리 정말 좋은 추억도 많았습니다. 거의 싸운적 없이 잘지냈으니깐요

 

친구사이로 지내자네요.. 이렇게 가끔씩 연락하면서..

 

제가 젤 싫어했던건데.. 그사람이랑 사귀면서 다른여자에게 저나를 하고..

 

아무런 감정이 없는거라두 정말 속상했는데.. 이젠 바뀐 사항에서 참 어이가 없더군요

 

그사람이 그러더군요.. 우리헤어지기전까진 정말 깨끗했다고..

 

내 오해라구.. 근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깐 그게 다 저의 오해였음 좋겠네요..

 

"나중에 되서 정말 최악의순간에 나를 선택하겠다구 했던말.." 그리고 " 성년의날에

 

나랑똑같은 꽃상자 보내준거.." 그냥 그저 반반해서 아무런 감정없이 한행동이라던데..

 

이게 다 그냥 저의 오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좋은던 기억만 추억으로 남겨둘수 있으니깐요

 

솔직히 지금 그가 다른여자와 행복해하는 모습 부럽습니다.

 

한번도 다른사람의 남자라구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이젠 인정해야하니깐요..

 

미안하다구 하네요. 정말 미안하다구 하네요.. 그냥 불쌍한놈 몇년 봉사했다구 생각하라네요..

 

그냥 자기 앞에서 차라리 욕을 하라네요.. 그렇게 해서 다 지웠진다면 그냥 그러고 싶습니다.

 

제 모습이 정말 초라해서 미치겠네요.. 지워야겠죠.. 또다시 그에게 저나를 하고..화를내구..

 

그건 다 미련때문이겠죠.. 그럼 또다시 저만 초라해 지겟죠.. 내 기억속엔 이미 죽은 사람이라 생각해야

 

겠네요.. 보고싶어도 볼수없고.. 부르고 싶어두 부를수 없고 ...

 

그래야 그와 내가 행복해지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