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대학들어가는 이제20살된 부산사는여자입니다ㅎㅎㅎ 작년 이맘때 저보다한살많은 남자친구를만났는데 저희 정말 잘지냈습니다 1년조금넘게만났지만 싸운적한번도없습니다 남자친구도그렇고 저도그렇고 거짓말하면 금방 티가나거든요 그래서 서로 거짓말같은거안하고 연락잘하고 잘만나고하니 싸울일도없더라구요 주위에서 안싸워서 너무좋겠다 보기좋다 이런말들도많구요 같은동네에 살거든요 저희집에서도 오빠집에서도 베란다에서보면 사는아파트가보여요 걸어서 7~10분거리?ㅎㅎㅎ 오늘 오빠랑 해운대에서 영화보고 밥먹고 밤에해수욕장갔다가 동네로와서 간단하게 술먹기로하고했습니다 오후1시까지 만나기로했는데 제가 집에서 농협갈일있어서 일찍나왔거든요 농협갔다가 만나기로한곳갔는데 역시나 아직 오빠는나와있지도 않더라구요 부모님도뵌적있고 절 예뻐해주시니 오빠집에가야겠다싶어서 갔습니다 가다가 엉뚱한생각이들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 현관앞에기다리고있다가 나올때 놀래켜줘야겠다라는생각들더라구요 문자로 오빠 안나오나? 하고 문자보내니 지금신발신고있다 조금만기다려라 라고문자오더라구요 이때다싶어서 오빠 놀래켜줄려고 현관문앞에 서있었습니다 오빠집이 비밀번호치는거라 문열때 띠리링 소리나거든요 잠시뒤 띠리링 소리나더라구요 문열리는동시에 놀래킨다고 우웍했는데(어떤건지 아시겠죠ㅎㅎ) 오빠는 당연 현관앞에있을거라 생각못했겠죠 제가 밖에서 덜덜떨면서기다리고있단생각에 급하게나와서그런지 오빠가 놀래기도전에 오빠머리랑 제 머리 충돌했습니다 ....ㅠㅠ 정말 쎄게 부딪혔거든요 부딪히는동시에 별이 보였습니다 지금도 만지면 아픕니다 ........ 서로 이마잡고 아아 거리고있고..... -_ - 전 부딪힐때의 충격이 제 몸에 흡수됬는지 바로 넘어졌는데 너무아파서.. 정말아파서 엉엉울었습니다 어머님께서 무슨 우는소리가들리노하시면서오시더니 왜그러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오빠가 다 말하더라구요ㅠㅠ 앞에서 나 놀래켜줄려고서있다가 나 나가면서 서로 머리박았다니 엄청 웃으시더라구요ㅠㅠ 이마에 멍이 좀 심해서 오늘놀기로한건 내일놀기로하고 오늘은 그냥 오빠집에서 어머님께서 맛있는거해주시는거먹고 놀다가 어두워질때나와서 닭집에 생맥주500이랑 닭먹고 그냥 집에왔습니다ㅎㅎㅎ 오빠랑 저 똑같이 이마에 시퍼렇게 ......... 지금생각하니 웃음밖에안나오네요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 놀래켜줄려다가 울었어요
안녕하세요
올해 대학들어가는
이제20살된 부산사는여자입니다ㅎㅎㅎ
작년 이맘때 저보다한살많은 남자친구를만났는데
저희 정말 잘지냈습니다
1년조금넘게만났지만 싸운적한번도없습니다
남자친구도그렇고 저도그렇고 거짓말하면 금방 티가나거든요
그래서 서로 거짓말같은거안하고 연락잘하고 잘만나고하니
싸울일도없더라구요 주위에서 안싸워서 너무좋겠다 보기좋다
이런말들도많구요
같은동네에 살거든요
저희집에서도 오빠집에서도 베란다에서보면 사는아파트가보여요
걸어서 7~10분거리?ㅎㅎㅎ
오늘 오빠랑 해운대에서 영화보고 밥먹고 밤에해수욕장갔다가
동네로와서 간단하게 술먹기로하고했습니다
오후1시까지 만나기로했는데 제가 집에서 농협갈일있어서 일찍나왔거든요
농협갔다가 만나기로한곳갔는데 역시나 아직 오빠는나와있지도 않더라구요
부모님도뵌적있고 절 예뻐해주시니 오빠집에가야겠다싶어서 갔습니다
가다가 엉뚱한생각이들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
현관앞에기다리고있다가 나올때 놀래켜줘야겠다라는생각들더라구요
문자로 오빠 안나오나? 하고 문자보내니 지금신발신고있다 조금만기다려라 라고문자오더라구요
이때다싶어서 오빠 놀래켜줄려고 현관문앞에 서있었습니다
오빠집이 비밀번호치는거라 문열때 띠리링 소리나거든요
잠시뒤 띠리링 소리나더라구요 문열리는동시에 놀래킨다고
우웍했는데(어떤건지 아시겠죠ㅎㅎ)
오빠는 당연 현관앞에있을거라 생각못했겠죠
제가 밖에서 덜덜떨면서기다리고있단생각에
급하게나와서그런지 오빠가 놀래기도전에
오빠머리랑 제 머리 충돌했습니다 ....ㅠㅠ
정말 쎄게 부딪혔거든요
부딪히는동시에 별이 보였습니다 지금도 만지면 아픕니다 ........
서로 이마잡고 아아 거리고있고..... -_ -
전 부딪힐때의 충격이 제 몸에 흡수됬는지 바로 넘어졌는데
너무아파서.. 정말아파서 엉엉울었습니다
어머님께서 무슨 우는소리가들리노하시면서오시더니
왜그러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오빠가 다 말하더라구요ㅠㅠ
앞에서 나 놀래켜줄려고서있다가
나 나가면서 서로 머리박았다니 엄청 웃으시더라구요ㅠㅠ
이마에 멍이 좀 심해서 오늘놀기로한건 내일놀기로하고 오늘은 그냥 오빠집에서
어머님께서 맛있는거해주시는거먹고 놀다가 어두워질때나와서
닭집에 생맥주500이랑 닭먹고 그냥 집에왔습니다ㅎㅎㅎ
오빠랑 저 똑같이 이마에 시퍼렇게 .........
지금생각하니 웃음밖에안나오네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