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0대 초반을 달리고 있는 여성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친구 얘기를 하려고 하는대요.. 제 친구에게는 약 한달정도 된 한살 어린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한달? 한달이면 서로 죽고 못살때 아님니까? 뒤돌아 서면 보고싶고 통화 안대면 걱정대고 밥챙겨먹었나 이것저것 걱정하고 이쁘게 사랑할 시기인대.. 몇일전 풀이 죽은 목소리로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 친구 얘기인대 남자친구가 그 친구를 때렸다고.. 그럼 그 친구는 어떻게 해야하냐구.. 전 그냥 욱해서 그런거 일수도 있으니까 한번 두고보고 나중에 또 그러면 진짜 그때는 끝장보라고.. 그런사람은 상종안하는게 낫다고 그냥 대수롭지않게 넘겼는대.. 여자의 직감?! 이라는게 있지않습니까! 전 친구를 만나러 갔죠.. 뭐 겉모습이 멀쩡해 보이길래.. 아닌가부다~ 했는대.. 볼에 손톱자국이 나있는겁니다.. 당황..;; 그래서 이거 무슨상처냐고! 손톱에 긁힌거 아니냐구! 그랬더니 잠바 지퍼에 얼굴이 긁혀서 난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일단은 의심을 했지만.. 지가 아니라고 하길래.. 그냥 넘길라고 하는 찰나.. 친구가 입을 열었습니다.. 사건은 1월 26일에서 27일로 넘어가는 밤에.. 남자친구가 자취해서 집에 놀러갔는대 전에 제 친구를 쫌 흠모?! 했던 오빠가 있었습니다.. 그 오빠가 제 친구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 문자의 내용은 [ 너 왜 자꾸 내 전화 피해?] 뭐 대략 이정도?! 제 친구는 남자친구가 있어서 그 오빠 연락도 잘 안받고 뭐 그러는 상태였는대,, 남자친구가 그 문자를 봤나봐요.. 솔직히 다른남자한테 문자오는거.. 화날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남자친구도 화가났겠죠? 아무말도 안하고 짜증만 부리길래.. 제 친구는 아무영문도 모른채.. 뭐 분위기도 안좋고 그래서 집에 간다고 했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팔을 잡더니 벽으로 몰아세우고 주먹으로 벽을 쳤대요~ 그 순간 제 친구 머리도 같이 맞아서 아! 외마디 비명을 질렀더니 그 남친이 [왜! 어린놈한테 맞으니까 기분 머같냐?] 이랬다는 겁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제 친구 싸대기를 여러대 때렸답니다.. 내 친구도 지가 전에 만났던 여자와 다를꺼 없다고 너도 나 가지고 놀라고 만났냐고.. 나 뜯어먹을라고 만났냐고.. 그러면서 싸대기를 몇대 맞았답니다.. 여자가 힘이 어딨겠습니까.. 남자가 그렇게 눈돌아서 때리는대.. 제 친구가 맞고 쓰러졌죠.. 그랬더니 완전 운동부애들 훈련시키듯이 일어나라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더랍니다.. 그래서 일어났더니 또 싸대기를 막 때리더랍니다.. 진짜 완전 정신없이 맞았대요.. 맞고 쓰러지고 맞고 쓰러지고.. 몇번을 반복해서 제 친구가 일어날 힘이 없자.. 갑자기 [너 이 xx년 오늘 한번 내손에 죽어봐] 이러면서 갑자기 발로 제 친구 배를 찼답니다.. 그래도 직성이 안풀리자 옆에있던 소주병을 들고 제 친구 머리에 때릴려고 갔다댔다가 지가 이건 아닌가 싶었는지.. 멈췄답니다.. 너무 무서운 나머지 제 친구가 헤어지자고.. 그런식으로 얘기했더니 그 남자애가 흉기를 가지고 와서 제 친구한테 찌를려고 진짜 배까지 들이댔답니다.. 죽여버린다고.. 너 오늘 살아서 여기 못나간다고.. 이지랄하면서요.. 다 때려놓고.. 하는말이.. 너 나랑 헤어질꺼면 자기 죽이고 가던가.. 아니면 같이 죽던가.. 아니면 계속 사귀던가.. 이랬대요.. 휴,,,,,,,,,,,,,,,,,,,,,, 그러면서 뭐 경찰에 신고해도 자기는 몇년 살다가 나오면 된다고 나와서 너 가만둘것 같냐고.. 그리고 너가 내 연락 피하고 그러면 니네집에 찾아가서 보복할꺼라고.. 제 친구 일하는 곳 찾아가서 너 죽여버릴꺼라고.. 협박이란 협박은 다 했답니다.. 결국 제 친구.. 미안하다고 그런문자 오게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답니다.. 그 사건 이후로 제가 장난으로 손올리면 소스라치게 놀래고 밤에 잘때 불도 다 켜고 잔답니다.. 혼자 있는것도 무섭고..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보복당할까봐.. 집에 찾아올까봐.. 헤어지지도 못하고.. 너무 힘들다고 하네요.. 제가 제 친구한테 해줄수 있는게 위로뿐이라는게 너무너무 힘듭니다.. 그래도 진짜 친 자매 이상으로 서로 아끼고 챙기고.. 부모님끼리도 친하시고.. 그런대..ㅠㅠ 너무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제가 제 친구한테 도움이 될만한게.. 아니면 제 친구가 그 남자에게 벗어날수 있는게.. 뭔지 얘기좀 해주세요..ㅠㅠ 정말 답답하고 미칠것같습니다..ㅠㅠ 긴글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욱하는 성질.. 참아줄수있는 한계는?
현재 20대 초반을 달리고 있는 여성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친구 얘기를 하려고 하는대요..
제 친구에게는 약 한달정도 된 한살 어린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한달? 한달이면 서로 죽고 못살때 아님니까?
뒤돌아 서면 보고싶고 통화 안대면 걱정대고
밥챙겨먹었나 이것저것 걱정하고 이쁘게 사랑할 시기인대..
몇일전 풀이 죽은 목소리로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 친구 얘기인대 남자친구가 그 친구를 때렸다고..
그럼 그 친구는 어떻게 해야하냐구..
전 그냥 욱해서 그런거 일수도 있으니까 한번 두고보고
나중에 또 그러면 진짜 그때는 끝장보라고.. 그런사람은 상종안하는게 낫다고
그냥 대수롭지않게 넘겼는대..
여자의 직감?! 이라는게 있지않습니까!
전 친구를 만나러 갔죠..
뭐 겉모습이 멀쩡해 보이길래.. 아닌가부다~ 했는대..
볼에 손톱자국이 나있는겁니다..
당황..;;
그래서 이거 무슨상처냐고! 손톱에 긁힌거 아니냐구! 그랬더니
잠바 지퍼에 얼굴이 긁혀서 난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일단은 의심을 했지만.. 지가 아니라고 하길래.. 그냥 넘길라고 하는 찰나..
친구가 입을 열었습니다..
사건은 1월 26일에서 27일로 넘어가는 밤에..
남자친구가 자취해서 집에 놀러갔는대
전에 제 친구를 쫌 흠모?! 했던 오빠가 있었습니다..
그 오빠가 제 친구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 문자의 내용은 [ 너 왜 자꾸 내 전화 피해?]
뭐 대략 이정도?!
제 친구는 남자친구가 있어서 그 오빠 연락도 잘 안받고
뭐 그러는 상태였는대,, 남자친구가 그 문자를 봤나봐요..
솔직히 다른남자한테 문자오는거.. 화날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남자친구도 화가났겠죠?
아무말도 안하고 짜증만 부리길래.. 제 친구는 아무영문도 모른채..
뭐 분위기도 안좋고 그래서 집에 간다고 했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팔을 잡더니 벽으로 몰아세우고 주먹으로 벽을 쳤대요~
그 순간 제 친구 머리도 같이 맞아서 아! 외마디 비명을 질렀더니
그 남친이 [왜! 어린놈한테 맞으니까 기분 머같냐?]
이랬다는 겁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제 친구 싸대기를 여러대 때렸답니다..
내 친구도 지가 전에 만났던 여자와 다를꺼 없다고
너도 나 가지고 놀라고 만났냐고..
나 뜯어먹을라고 만났냐고..
그러면서 싸대기를 몇대 맞았답니다..
여자가 힘이 어딨겠습니까..
남자가 그렇게 눈돌아서 때리는대..
제 친구가 맞고 쓰러졌죠..
그랬더니 완전 운동부애들 훈련시키듯이
일어나라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더랍니다..
그래서 일어났더니 또 싸대기를 막 때리더랍니다..
진짜 완전 정신없이 맞았대요..
맞고 쓰러지고 맞고 쓰러지고..
몇번을 반복해서 제 친구가 일어날 힘이 없자..
갑자기 [너 이 xx년 오늘 한번 내손에 죽어봐]
이러면서 갑자기 발로 제 친구 배를 찼답니다..
그래도 직성이 안풀리자 옆에있던 소주병을 들고 제 친구 머리에 때릴려고 갔다댔다가
지가 이건 아닌가 싶었는지.. 멈췄답니다..
너무 무서운 나머지 제 친구가 헤어지자고..
그런식으로 얘기했더니 그 남자애가 흉기를 가지고 와서
제 친구한테 찌를려고 진짜 배까지 들이댔답니다..
죽여버린다고.. 너 오늘 살아서 여기 못나간다고.. 이지랄하면서요..
다 때려놓고.. 하는말이..
너 나랑 헤어질꺼면 자기 죽이고 가던가..
아니면 같이 죽던가.. 아니면 계속 사귀던가..
이랬대요..
휴,,,,,,,,,,,,,,,,,,,,,,
그러면서 뭐 경찰에 신고해도 자기는 몇년 살다가 나오면 된다고
나와서 너 가만둘것 같냐고..
그리고 너가 내 연락 피하고 그러면 니네집에 찾아가서 보복할꺼라고..
제 친구 일하는 곳 찾아가서 너 죽여버릴꺼라고..
협박이란 협박은 다 했답니다..
결국 제 친구.. 미안하다고 그런문자 오게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답니다..
그 사건 이후로 제가 장난으로 손올리면 소스라치게 놀래고
밤에 잘때 불도 다 켜고 잔답니다..
혼자 있는것도 무섭고..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보복당할까봐.. 집에 찾아올까봐.. 헤어지지도 못하고..
너무 힘들다고 하네요..
제가 제 친구한테 해줄수 있는게 위로뿐이라는게 너무너무 힘듭니다..
그래도 진짜 친 자매 이상으로 서로 아끼고 챙기고..
부모님끼리도 친하시고.. 그런대..ㅠㅠ
너무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제가 제 친구한테 도움이 될만한게..
아니면 제 친구가 그 남자에게 벗어날수 있는게..
뭔지 얘기좀 해주세요..ㅠㅠ
정말 답답하고 미칠것같습니다..ㅠㅠ
긴글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