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자경험이 많지 않아서 영 헷갈리네요,,, 저는 22살이고 그 아이는 20살로 이제 막 대학에 들어갈 나이입니다. 작년에 알게 되었는데, 그 때 이 아이는 고3인데다 휴대폰도 없었기에 얼마간 연락이 끊겼더랬죠 그러다가 수능이 끝난 후에 연락이 왔습니다 시험과 과제에 파묻혀 죽겠는 저에게 매일같이 심심하다고 놀아달라며 문자나 전화가 오는 겁니다 그때는 너무 정신이 없었는데다 전 여친과 헤어진 지 얼마 안되서 매번 매충 대충 넘어가곤 했죠 그리고 방학이 왔습니다 친구들은 전부 국가의 부르심을 받고 저를 홀로 둔 채 가버리고 ㅠㅠ 너무나 심심해 아무 공부나 해볼까 진지하게 고민할 정도였기에 영화를 보여달란 말에 망설임 없이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은 크리스마스때 보자고 하데요(이 아이는 제가 전 여친과 헤어진 걸 모르고 있었는데도 말이죠) 어쨌건 그 때 만나서 영화를 보다가 군대의 이등병으로 철원에서 삽질을 하고있는 저의 BF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잠깐 통화를 하다가 여친얘기가 나왔고 제가 헤어졌다는 사실을 듣고서는 표정이 갑자기 밝아지는 듯 보였습니다. 그러더니 싫다는 저를 억지로 끌고 가서 결국 스티커 사진을 찍었드랬죠(저는 사진찍는 걸 정말 아주 싫어하거든요 ㅠ) 그래서 저는 이 아이가 저에게 마음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론 연락이 잘 없더군요 가끔가다 제가 문자를 보낼 때 외에는 먼저 연락을 하지는 않죠 그러면서 자기가 알바하는데(던킨에서 알바하거든요) 놀러오라고 반 진심으로 얘기하기는 하지만요 그리곤 제가 이제 서울로(집은 지방이고 학교는 서울에서 다니거든요) 올라가야 한다니까 얼굴 한번 보자더군요. 밥사준다고요 저는 좋다고 쫄래쫄래 따라갔드랬죠. 졸업선물이라고 좀 뜯기긴 했지만요,,;;; 그런데 얘는 문자를 할때도 반은 먹는얘깁니다. 다이어트를 하는데 배가 고파 죽겠다는둥, 결국 치킨을 먹었다는둥,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할거라는둥,(얘가 좀 잘먹거든요) 그러면서 문자를 보면 당황할때가 있어요 '아 진짜 추워 뒤지겠네'이런식으로 문자가 오거든요 여자가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매일같이 먹을거얘기나 하고 욕설도 자주 오고;; 좋아하는 사람한테 이럴까요? 도대체 모르겠네요 ;; ㅋ
이여자 뭔가요,,,, 알려주세요
제가 여자경험이 많지 않아서 영 헷갈리네요,,,
저는 22살이고 그 아이는 20살로 이제 막 대학에 들어갈 나이입니다.
작년에 알게 되었는데, 그 때 이 아이는 고3인데다 휴대폰도 없었기에 얼마간 연락이 끊겼더랬죠
그러다가 수능이 끝난 후에 연락이 왔습니다
시험과 과제에 파묻혀 죽겠는 저에게 매일같이 심심하다고 놀아달라며 문자나 전화가 오는 겁니다
그때는 너무 정신이 없었는데다 전 여친과 헤어진 지 얼마 안되서 매번 매충 대충 넘어가곤 했죠
그리고 방학이 왔습니다
친구들은 전부 국가의 부르심을 받고 저를 홀로 둔 채 가버리고 ㅠㅠ
너무나 심심해 아무 공부나 해볼까 진지하게 고민할 정도였기에
영화를 보여달란 말에 망설임 없이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은 크리스마스때 보자고 하데요(이 아이는 제가 전 여친과 헤어진 걸 모르고 있었는데도 말이죠)
어쨌건 그 때 만나서 영화를 보다가 군대의 이등병으로 철원에서 삽질을 하고있는 저의 BF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잠깐 통화를 하다가 여친얘기가 나왔고 제가 헤어졌다는 사실을 듣고서는 표정이 갑자기 밝아지는 듯 보였습니다.
그러더니 싫다는 저를 억지로 끌고 가서 결국 스티커 사진을 찍었드랬죠(저는 사진찍는 걸 정말 아주 싫어하거든요 ㅠ)
그래서 저는 이 아이가 저에게 마음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론 연락이 잘 없더군요
가끔가다 제가 문자를 보낼 때 외에는 먼저 연락을 하지는 않죠
그러면서 자기가 알바하는데(던킨에서 알바하거든요) 놀러오라고 반 진심으로 얘기하기는 하지만요
그리곤 제가 이제 서울로(집은 지방이고 학교는 서울에서 다니거든요) 올라가야 한다니까 얼굴 한번 보자더군요. 밥사준다고요
저는 좋다고 쫄래쫄래 따라갔드랬죠. 졸업선물이라고 좀 뜯기긴 했지만요,,;;;
그런데 얘는 문자를 할때도 반은 먹는얘깁니다. 다이어트를 하는데 배가 고파 죽겠다는둥, 결국 치킨을 먹었다는둥,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할거라는둥,(얘가 좀 잘먹거든요)
그러면서 문자를 보면 당황할때가 있어요
'아 진짜 추워 뒤지겠네'이런식으로 문자가 오거든요
여자가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매일같이 먹을거얘기나 하고 욕설도 자주 오고;; 좋아하는 사람한테 이럴까요?
도대체 모르겠네요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