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값받으로 갔다가.. 개XX됫습니다..

머시 이래2008.02.02
조회295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4살의 건장한 청년입니다.

 

저는 개인 직업이 있고 2가지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몇일전에 너무 어이 없는 이야기를 들어서 이렇게 글을 한자 적습니다.

 

제가 하는 일중에 하나는 룸싸롱 외상값  수금을 하는겁니다. 거기에서 상무로 되어있고요.

 

근데 두달 조금 안되었네요. 사장이 하도 술값도 많고 외상한지도 오래된지라 저한테

 

수금을 해오라는겁니다. 술값은 248만원이고요. 3번 외상을 햇다는데 외상을 다준 사장도

 

어이가 없죠. 하긴 저는 그덕분에 머 조금 더 벌수 있지만..

 

집주소와 성함 그리고 직장을 알아서 쉽게 받을꺼라 생각 햇습니다.

 

그분에게 전화4번인가 드렷더니 툭 하고 끊는게 아닙니까.. 저도 어이가 없어서

 

문자를 한통 넣고 사무실로 갓죠. 그랫더니 그 사무실 경리가 어디서 많이

 

보던 얼굴이였습니다. 나이트 기도를 볼때 자주 오던 여성분...;;

 

그분도 표정이 당황한 표정이였습니다.현장에 나가 있다면서

 

다음에 오라는겁니다. 3번 찾아 갓는데 다 현장에 나가 있다고 햇음. 그래서

 

집으로 찾아 갓죠. 저녁시간때쯤에.. 문을 두드리고 부인이 나오길래 처음엔 그냥

 

잠시 이야기 할게 있다고만 하고 그 사람을 좀 뵙고 십다고 햇죠. 근데 없다는게 아닙니까.

 

분명 그사람 신발같이 보이는게 떡하니 버티고 있고 분위기도 밥먹고 있던 분위기였는데..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처음엔 큰소리를 안치려고 애를 썻습니다. 저도 정은 많은놈입니다.

 

제가 이자를 받는것도 아니고 외상값을 받는데 경찰에 신고를 하니 당신 깡패니 하는겁니다.

 

솔직히 주위에 그런쪽 친구들이고 동생들이 많이 있는터라 저도 그런 오해는 가끔 받긴 햇습니다.

 

저도 당당하게 이야기 햇습니다. 경찰에 신고 하면 저는 더 고마울 따름이라고 직접 안와도

 

되고 훨씬 일도 쉽게 처리된다고.. 하지만 또 경찰이 오면 서로 조사도 꾸며야 되고

 

그사람 일도 제대로 안될테고 경찰서 왓다 갓다 하는것도 안좋을꺼 같아서 결제만 해달라고

 

햇습니다. 그렇게 저도 모르게 음성이 커지고 인상을 찌푸리게 됫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어디서 많이 보던 얼굴이 뒤에서 비취고 있었습니다.

 

다름아닌 초등학교 동창(여자).. 순간 당황 햇습니다. 초등학교때 짝지도 하고

 

마니또??? 그것도 서로 하고 저 군대 가기 전까지만 해도 연락 하던 사이...

 

하아...............순간 머리속이 복잡해졋습니다..... 돈을 받아야 되나 아니면 이대로 돌아가야 되나..

 

그렇게 멍하니 있다가 그냥 돌아 왓습니다. 그리곤 일주일 뒤에 전화가 와서 한달에 50만원씩

 

입금을 한다고 약속을 햇답니다. 그리곤 몇일전에 친구를 만났는데 제가 소문이 이상하게

 

나돌고 있답니다. 동생들 데리고 가서 술값을 받고 소리를 지르고 들어 눕고...;;;

 

폭력을 행사 하고.... 참.........나 미치겟습니다. 지역도 쫍다보니...

 

더 미치는건 그 경리와 초등학교 동창이 친구랍니다;;;;;;;;;;;;;;;;;;;

 

솔직히 수금 할때는 정장 차림에 썬그라스 끼고 인상 찌푸리고 갑니다.. 그점에 대해선

 

반성 하고 있습니다. 단 입금한다는 날짜가 많이 지난 사람들에 한하여...

 

이거.. 어떻게 수습 하는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