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다음주가 설이네요`~!~!~!

다현이아빠,2008.02.02
조회90

다음주에 드디어 설입니다.. ^^ 이젠 우리집 맴버도 두명이나 늘었네요,

 

제와이프랑 토끼같은 내 새깽이, 다현이까지,,ㅋㅋ

 

기분이 좋습니다. 예전에 딱 5식구 였는데 이제 9식구라니 ㅋㅋ 대식구네요,

 

명절 전날 엄마랑 와이프랑 제사음식 간단하게 만들구 전 엄마의 심부름 오더가 내려지길 대기

 

하며 다현이 맘마 맥여야겠네요, 명절이란 참 좋은거 같아요, 좀 보수적인 집안은 여자들이

 

힘들죠, 제사음식도 많이 준비하고 여자들만 죽어나죠, (거의 장손 집안만 그렇더라구요)

 

하지만 아직 저희집은 할머니 제사만 모시구요, 음식도 슬슬 줄여가요, 대신 맛있는 쪽갈비 같

 

은걸 엄마가 많이 준비하구요, 집에서 제사 지내고 아버지랑 저랑 막내누나는 큰집에 가서 제사

지내고 성묘 다녀오고 집에 복귀 하면 큰누나네가 와있져, 매형하고 사랑스런 조카랑,

같이 맛잇는 부침개도 먹고 이야기도 하고 술도 한잔 기울리고 화투도 치고,,ㅋ

설날이니깐 동네가 조용해서 좋고요~ 우리만 있는거 같고 ㅋㅋ 조카 재롱에 크게 웃기도 하고

설날 이러면서 서로에게 복 많이 받으라고 하는게 아닌지,,ㅋ

이번에 5일 휴무라 이런거 없이 커플끼리 해외여행, 가족끼리 해외여행,  설날의 개념도 모르는

사람들 많죠, 제사대행업체에 부탁해서 제사대행하고 ... 참나,,ㅋㅋ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형식은 유지하되 준비를 간단하게 해서 할껀 하고 여행 갈땐 가고 그래야

하는데, 제 주위에는 아직 해외여행 간다는 사람 없지만,,ㅋㅋ

설날이 힘들고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어차피 설날인거 즐겨야죠,

 

그냥 써봅니다, 명절을 지옥같이 여기는 ㅄ들 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