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한 지하철이었어요.. 전 여느때와 다름없이 지하철에 앉아 무료함을 달래고 있었어요 그때 였지요,, 갑자기 어떤 아저씨께서 뭔가 화난듯이 씩씩거리며 주위를 두리번거리시더니 제 후드티를 발견하시고는 아주 큰소리로... "너이년, 잘걸렸다" 이러시는거에요 전 너무 황당해서 멍한 표정으로 '내가 몰 잘못했지?' 라고 생각하며 그아저씨를 쳐다봤더니 "이년, 몰잘했다고 눈을부라려?" 이러시는겁니다 정말 너무 황당해서 "왜그러시는데요?" 라고 말했더니 "너 한글사랑도 몰라? 어디 꼬부랑글씨써진 옷입고 돌아다녀!!!" 이러시는거에요 사람들의 시선은 내쪽으로 꽂히고,, 전그냥 이상한 사람인가보다하고 그냥 무시하고 가고있는데 정말 계속 제 앞에서서 "!! 저년 뻔뻔하게 눈깔을 위아래로 굴려!!!!!!?" 이러시는겁니다 진짜 내리고 싶었지만 이대로 내리면 정말 지는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아저씨 왜 저한테 시비세요?" 이랬더니 제MLB 모자를 툭툭 치면서 "이거봐라 이거봐, 이모자꼬라지하고는~" 이러시는거에요 너무기분이 나빠서 "제가 아저씨한테 뭐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그러세요?" 이러니까 "너 따라와 . 오늘 니년 혼줄을 내줄테다" 이러시는겁니다 저 따라 내리면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몰라서 안따라내리고 계속 쳐다봤더니 "말길을 알아 들어 쳐먹어야지 원," 이러시더니 딴곳으로 걸어가시더니 따른여자한테 저한테 했던것 처럼 똑같이 행동하시는겁니다 그냥 미친놈인가부다..하고 무시를했지만 너무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정말 세상엔 별 사람이 다 있는거 같아요..
지하철에서 만난 황당한 그...
한산한 지하철이었어요..
전 여느때와 다름없이
지하철에 앉아 무료함을 달래고 있었어요
그때 였지요,,
갑자기 어떤 아저씨께서
뭔가 화난듯이 씩씩거리며
주위를 두리번거리시더니
제 후드티를 발견하시고는
아주 큰소리로...
"너이년, 잘걸렸다"
이러시는거에요
전 너무 황당해서 멍한 표정으로
'내가 몰 잘못했지?'
라고 생각하며 그아저씨를 쳐다봤더니
"이년, 몰잘했다고 눈을부라려?"
이러시는겁니다
정말 너무 황당해서
"왜그러시는데요?"
라고 말했더니
"너 한글사랑도 몰라? 어디 꼬부랑글씨써진 옷입고 돌아다녀!!!"
이러시는거에요
사람들의 시선은 내쪽으로 꽂히고,,
전그냥 이상한 사람인가보다하고
그냥 무시하고 가고있는데
정말 계속 제 앞에서서
"!! 저년 뻔뻔하게 눈깔을 위아래로 굴려!!!!!!?"
이러시는겁니다
진짜 내리고 싶었지만
이대로 내리면 정말 지는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아저씨 왜 저한테 시비세요?"
이랬더니
제MLB 모자를 툭툭 치면서
"이거봐라 이거봐, 이모자꼬라지하고는~"
이러시는거에요
너무기분이 나빠서
"제가 아저씨한테 뭐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그러세요?"
이러니까
"너 따라와 . 오늘 니년 혼줄을 내줄테다"
이러시는겁니다
저 따라 내리면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몰라서
안따라내리고
계속 쳐다봤더니
"말길을 알아 들어 쳐먹어야지 원,"
이러시더니
딴곳으로 걸어가시더니
따른여자한테
저한테 했던것 처럼 똑같이 행동하시는겁니다
그냥 미친놈인가부다..하고 무시를했지만
너무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정말 세상엔 별 사람이 다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