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색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붕신쪼다색희ㅋㅋ아웃겨시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미친또라이장애인왕따셰낔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이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패션디자이너나해라ㅋㅋㅋㅋㅋ
로이월드 옷입히기의 최강자..놀러오세여
하이...제 이름은 이스콜입니다..
이름이 독특하죠.
그리고 제 취미는 옷입히기입니다..
어릴적부터 이름이 남달라서 놀림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없었구요.
근데 그때 제게 손을 내민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참 예쁘고 순수하고 맑은 아이.
이름은 가명으로 명희라고 지어보겟어요.
김명희..명희는 제게 정말 천사같은 아이였죠.
매일 급식먹을때도 제 옆에 앉아서 같이먹구
암튼 고마웠어요........일단 저는 남자라는 사실을 알아주세요 ^^;
그렇게 5학년땐 고마운 친구 명희랑 붙어다녔습니다.
근데 어느날!
부모님이 갑자기 여행을 가신다면서
남아프리카로 가셧습니다.
어차피 제겐 큰 누나가 있었기에 괜찮았고
전 그 덕분에 밤늦게까지 컴퓨터게임을 실컷할수 있었구요.
그리고 저희집이 비었다는것을 아는 명희는
늦은 밤 10시 가까이 될 무렵 저희집으로 놀러왔습니다.
그때 누나는 집에 부모님도 안계시고 하니까
아싸!기회다 하고 친구네집에서 지냈죠.
현관문을 열어주었습니다.
명희가 활짝웃으며 제게 다가오더군요.
"오늘 우리 재미있게 놀아보자. ^_^"
"그래 명희야. ^_^"
우리둘은 일단 로이월드를 들어가서 옷입히기를 햇습니다.
명희는 참 옷을 이쁘게 입히더군요.
하지만 전 이렇게 입혔습니다..
열심히 코디해서 이렇게 간지나게 입혓더니
명희가 막 쳐웃는 것입니다.
"명희야 왜웃니?"
"이게 뭐야 호호호ㅗ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ㅗ호호호호홓ㅎ^_^"
"..나가"
"뭐?"
"나가라거!!!!!!"
명희는 화가나 울면서 나갓어여
전 다시 외톨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꼭 복수하리라 생각하고
옷입히기를 열심히했습니다.
관심에도없던 패션잡지를 사서 열심히 읽었죠.
볼만하더라고요.
전 그렇게 해서 다시 옷입히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명희에게 내가 코디한 것을 포토메일로 보냈죠.
그랬더니 명희 답장이
RE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색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붕신쪼다색희ㅋㅋ아웃겨시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미친또라이장애인왕따셰낔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이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패션디자이너나해라ㅋㅋㅋㅋㅋ
전 이 답장을 읽다가 마지막에 패션디자이너나해라 라는 소리에 내가 역시 코디를 잘한거였어
라는 생각을 하고 지금 이렇게 패션디자이너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옛추억을 떠올리며 그떄 명희에게 포토메일로 보낸
내가 코디한 옷입히기 사진을 보고있죠..
흐뭇합니다^_^
옛추억이나 떠올려야지..
그때 내가 포토메일로 보낸 옷입히기가..여깃다..
역시 난 최고야 ^^..
여러분도 놀러오세요.
강남쪽에서 유명한 (쁘띠살롱) 에 놀러오세요
제가 반겨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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