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12월 17일날 입대해서.. 1월 25일날 후반기훈련받으러 대전군의학교에 갔답니다- 훈련소 있을때는..12월 31일 몇분 남겨두고.. 몰래 전화도 해주고.. 포상받으면 부모님께보다도 나한테 먼저 전화해주고- 편지도 몇통씩 보내주던 그가.. 이젠 연락이 통 없네요.. 1월 25일 금요일날 군의학교로 후반기교육 받으러 간다는거.. ARS로 확인하고 혹여 남친한테 전화올까.. 기다렸는데.. 안오더라구요. 그리고 이틀뒤인 1월 27일 일요일날 수신자부담으로 한번 왔어요. 그리고 다음날 28일날 한번 더 오구.. 근데 제가, 28일날에도 수신자부담으로 전화왔길래.. 얘기했거든요, 너무 미안한데.. 수신자부담으로는 전화 못받을거 같다구. 제가 학생이고, 폰요금을 부모님께서 내주시는지라..요금 3만원이 넘으면 아빠가 화를 많이 내시거든요 ^^;;;;; 그랬더니, 알았다고, 카드사서 전화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지마켓에서 파는 군사랑카든가? 그런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사주려고 계획하고 있었죠) 그리고 그 다음날에 남친 부모님 만나서..남친 생필품 같이 소포 부치고.. 편지를 3통을 또 보냈어요.. 그리고 31일날 전화가 왔어요- 가까운 지역이라 그런지, 편지랑 소포가 하루만에 도착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편지에다가..31일날 우리 900일이라고 그날은 꼭 전화해달라고 썼었거든요; 편지보고 전화했대요..;; (900일인거 몰랐다는 소리 ㅠㅠ) 카드는 아직 못사서 친구한테 빌려서 하는거라고.. 안하려다가 했다고 하더라구요. (살짝 서운.. 안하려다가 했다니 ㅠㅜ) 그래서 5분정도 밖에 통화 못하고 끊었죠.. 휴 ㅜㅜ 편지는 훈련소 퇴소한 이후로 한통도 받아보질 못했구.. 후반기 교육은.. 훈련소나 자대에 비하면 덜 힘들고, 자기시간도 꽤 있을거라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ㅜㅜ 전 벌써 편지도 4통이나 보냈는데..ㅠㅠ 제가 31일날 전화왔을때..이틀뒤인 오늘, 전화좀 해달라고 했거든요. 수신자부담이라도 괜찮으니까, 오늘은 꼭 전화달라구요..알았다고 했었는데 (지마켓에서 구매한 군사랑카드 번호 알려주려고 전화해달라고 한건데..) 이것조차도 안오네요..ㅜㅜ 특히나 주말이라.. 평일보다도 덜 바쁠것 같은데.. 그 잠깐 통화할 시간조차 없는것인지.. 카드 막 환불하고 싶어요 그냥.. 남친한테 보내려고 계획했던..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도.. 다 하기 싫어졌구요.. 섭섭한마음이 자꾸 드네요. 이 아이.. 솔직히, 군대가기 전에도 연락 참 안하던 아이였거든요;; 전화도 내가 먼저 하기 전에는 거의 안하고.. 문자도 거의.. 필요할때 빼고 내가 먼저 해야 하는 ;;; 그런 연락을 잘 안하는 문제로 자주 싸우기도 하고.. 화도내보고.. 별짓을 다 했었는데.. 군대가면 사람이 좀 변할줄 알았더니.. 군대가서도 변함이 없네요..ㅜㅜ(군대가기 전에 , 군대가서 전화나 편지 자주해달라고 몇번이나 얘기햇었거든요) 에휴..ㅜㅜ 남친에대한 섭섭한 마음에.. 지칩니다 벌써.. 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나 싶기도 하고.. 매일매일 편지함을 확인하러 들락날락하는 내가 싫고.. 매일매일 전화기 붙들고 몇번씩 확인하는 내가 싫어지네요.. 이렇게 남친한테 계속 매달려있으면 안되지 하면서도..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이 내 마음대로 안되네요.. 그냥 연락이 오면 오는대로.. 안오면 안오는대로.. 맘편하게 살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곰신생활 한달반째...벌써 지쳐요..
남친은 12월 17일날 입대해서.. 1월 25일날 후반기훈련받으러 대전군의학교에 갔답니다-
훈련소 있을때는..12월 31일 몇분 남겨두고.. 몰래 전화도 해주고..
포상받으면 부모님께보다도 나한테 먼저 전화해주고-
편지도 몇통씩 보내주던 그가..
이젠 연락이 통 없네요..
1월 25일 금요일날 군의학교로 후반기교육 받으러 간다는거.. ARS로 확인하고 혹여 남친한테 전화올까..
기다렸는데.. 안오더라구요.
그리고 이틀뒤인 1월 27일 일요일날 수신자부담으로 한번 왔어요.
그리고 다음날 28일날 한번 더 오구..
근데 제가, 28일날에도 수신자부담으로 전화왔길래.. 얘기했거든요,
너무 미안한데.. 수신자부담으로는 전화 못받을거 같다구.
제가 학생이고, 폰요금을 부모님께서 내주시는지라..요금 3만원이 넘으면 아빠가 화를 많이 내시거든요 ^^;;;;;
그랬더니, 알았다고, 카드사서 전화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지마켓에서 파는 군사랑카든가? 그런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사주려고 계획하고 있었죠)
그리고 그 다음날에 남친 부모님 만나서..남친 생필품 같이 소포 부치고..
편지를 3통을 또 보냈어요..
그리고 31일날 전화가 왔어요-
가까운 지역이라 그런지, 편지랑 소포가 하루만에 도착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편지에다가..31일날 우리 900일이라고 그날은 꼭 전화해달라고 썼었거든요;
편지보고 전화했대요..;; (900일인거 몰랐다는 소리 ㅠㅠ)
카드는 아직 못사서 친구한테 빌려서 하는거라고.. 안하려다가 했다고 하더라구요.
(살짝 서운.. 안하려다가 했다니 ㅠㅜ)
그래서 5분정도 밖에 통화 못하고 끊었죠..
휴 ㅜㅜ
편지는 훈련소 퇴소한 이후로 한통도 받아보질 못했구..
후반기 교육은.. 훈련소나 자대에 비하면 덜 힘들고, 자기시간도 꽤 있을거라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ㅜㅜ 전 벌써 편지도 4통이나 보냈는데..ㅠㅠ
제가 31일날 전화왔을때..이틀뒤인 오늘, 전화좀 해달라고 했거든요.
수신자부담이라도 괜찮으니까, 오늘은 꼭 전화달라구요..알았다고 했었는데
(지마켓에서 구매한 군사랑카드 번호 알려주려고 전화해달라고 한건데..)
이것조차도 안오네요..ㅜㅜ
특히나 주말이라.. 평일보다도 덜 바쁠것 같은데..
그 잠깐 통화할 시간조차 없는것인지..
카드 막 환불하고 싶어요 그냥..
남친한테 보내려고 계획했던..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도.. 다 하기 싫어졌구요..
섭섭한마음이 자꾸 드네요.
이 아이.. 솔직히, 군대가기 전에도 연락 참 안하던 아이였거든요;;
전화도 내가 먼저 하기 전에는 거의 안하고.. 문자도 거의.. 필요할때 빼고 내가 먼저 해야 하는 ;;;
그런 연락을 잘 안하는 문제로 자주 싸우기도 하고.. 화도내보고.. 별짓을 다 했었는데..
군대가면 사람이 좀 변할줄 알았더니..
군대가서도 변함이 없네요..ㅜㅜ(군대가기 전에 , 군대가서 전화나 편지 자주해달라고 몇번이나 얘기햇었거든요)
에휴..ㅜㅜ
남친에대한 섭섭한 마음에.. 지칩니다 벌써..
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나 싶기도 하고..
매일매일 편지함을 확인하러 들락날락하는 내가 싫고..
매일매일 전화기 붙들고 몇번씩 확인하는 내가 싫어지네요..
이렇게 남친한테 계속 매달려있으면 안되지 하면서도..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이 내 마음대로 안되네요..
그냥 연락이 오면 오는대로.. 안오면 안오는대로.. 맘편하게 살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