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의 풍경 (아래 그림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확대된 그림의 파일크기가 나타난다.)
설악산의 가을
범봉 운해
백담계곡
공룡능선
천불동계곡
외설악의 여름
천불동의 가을
소승폭포
천불동의 가을
수렴동계곡의 계류
한여름의 구담
가야동계곡
가야동계곡
가야동계곡
두문폭포
십이선녀탕계곡
공룡능선
천화대의 운해
공룡능선의 운해
대청봉의 여름
용아장성
용아릉의 여름
용아릉의 연봉
용아릉의 운해
봉정암 사리탑
서북릉의 가을
화채봉의 일출
북주릉의 가을
대청봉
백담사의 가을
울산바위의 가을
오련폭포
비룡폭포
공룡릉 운해
토왕성폭포
공룡릉의 가을
토왕성폭포
대승폭포
계조암과 울산암
봉정암의 옛모습
비선대의 가을
비선대의 단풍
울산바위의 겨울
설악동 설경
비선대 설경
칠성봉의 암릉
천불동의 가을
공룡릉의 운해
토왕성폭포
천불동계곡 설경
백담계곡의 단풍
울산바위의 아침
수렴동계곡
수렴동계곡
내설악 만경대
양폭부근의 협곡
솜다리-1
솜다리-2
솜다리-3
솜다리-4
얼레지-1
얼레지-2
얼레지-3
설악의 겨울
외설악 만경대
중청대피소
용아릉 단풍
공룡릉의 가을
유선대 설경
대청봉의 노을
외설악 천불동
울산바위
천화대의 여름
천화대의 가을
비선대 장군봉
백담골의 여름
백담골의 설경
천불동 침봉
백담계곡 설경
반달가슴곰
공룡릉 1275봉
토왕골 단풍
점봉산 주전골
공룡릉 운해
천불동 단풍
천불동 설경
하조대 등대
[04.27]
[04.20]
[04.20]
[04.20]
[04.20]
[04.20]
하모니카의 추억
-김 점용-
하교길, 늘 조용한 집이 싫어
바닷가 언덕에서 하모니카를 불면
가고 싶은 곳이 많아졌네
초등학교 때 전학 간 영희네 집도 가고 싶었지만
스와니 강이며 로렐라이 언덕
저 편 건너 희망의 나라도 가고 싶었네
가고 싶었네
집에서 가지 말라는 인문계고등학교도 가고 싶었네
해는 저물어
밤 멸치 떼 쫓는 들망배 불빛들
입술 깊숙이 문 하모니카 화음처럼 화르르 피어나면
망개섬도 진섬도 까맣게 묻히고
임도 꿈-도 아득한 풀잎-에 이슬방울
하모니카로 불 수없는 반음처럼 축축이 맺혔네.
점봉산 얼레지
화야산 흰얼레지
광덕산 왜현호색
오대산 너도바람꽃
광덕산 할미꽃
백두산 분홍할미꽃
변산 변신바람꽃
덕유산 흰처녀치마
설악산 돌단풍
설악산 노랑제비꽃
설악산 금강제비꽃
화야산 노루귀
점봉산 앵초
화악산 매미꽃
설악산 금낭화
백두산 오랑케장구채
지리산 뻐꾹나리
백두산 구름패랭이
01.Et les oiseaux chantaient 02.Theme From A Summer Place. 03.Meditation 04.Air On G String 05.My Way 06.Romeo and Juliet 07.Bilities 08.Plaisir D'amour09. 09.Einsamer Hirte 10.Memory 11.Tornero 12.Love Is Blue
여름 들녘의 들꽃이야기
신록의 계절, 남도 들녘은 온통 들꽃으로 덮여있습니다. 아름다운 우리 들꽃으로 덮여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불행하게도 외래식물인 개망초가 남도 들녘을 하얗게 덮어버렸습니다. 구석구석 억세게 자라고 있는 들꽃을 보면 외래식물인 경우가 많습니다.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불을 지르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하면 우리 식물보다는 오히려 생명력이 강한 외래식물이 더 번성한다고 합니다.
들녘을 붉게 물들여 주는 석류꽃의 변신을 보면 신비롭기만 합니다. 까치수영, 산수국, 수국, 접시꽃, 메꽃, 약모밀, 솔나물, 닭의난초, 석류꽃, 톱풀, 산해박, 미국미역취, 원추리 등 수많은 들꽃들이 산야를 꾸며주고 있습니다.
신록의 계절 잘 살펴보면 아름다운 꽃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들꽃을 더 많은 사람들이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 상사화(2003년 7월 20일)
순천에 있는 선암사는 언제 가봐도 아름다운 절입니다. 그 아름다운 절이 지금 눈부신 분홍색의 상사화가 피어 더욱 아름답습니다
상사화는 6월에 잎이 말라죽고, 8월에 꽃대만 기다랗게 나와 그 끝에 7∼8송이의 꽃이 핍니다. 잎과 꽃이 서로 보지 못하고 그리워한다는 뜻으로 상사화(相思花)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 수련
밤이 되면 꽃잎이 오므라들어 마치 수면을 취하는 것 같아 수련(睡蓮)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오후만 되면 꽃은 오므라듭니다
▲ 참취
우리가 맛있게 먹는 취나물이 바로 이 꽃의 어린잎입니다
▲ 파리풀
유독식물로서 뿌리의 즙을 종이에 먹여서 파리를 죽이기 때문에 파리풀이라고 하며, 뿌리 또는 포기 전체를 짓찧어서 종기, 옴, 벌레 물린 데 등에 붙이면 해독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꽃이지만 꽃이 너무 작아 관심을 가지고 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나비들은 이 꽃을 아주 좋아합니다
▲ 큰뱀무
요즘 노랗게 많이 피어있어 주변을 아름답게 꾸며주고 있습니다
▲ 참나리
꽃 중에 꽃 참나리는 볼수록 아름답습니다.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잎 밑 부분에 있는 주아가 땅에 떨어져 발아합니다
▲ 수국
파란색의 수국이 선암사 일주문과 절묘하게 어울려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타래난초
보기 힘들었던 타래난초가 올해에는 이곳 저곳에서 무더기로 보입니다. 무리 지어 피어있는 타래난초를 보고 있으면 꼭 딴 세상에 와 있는 느낌이 듭니다. 꽃구경하면서 마냥 좋아만 해도 되는 지 갑작스런 환경의 변화를 걱정해야하는지 갈피를 잡을 수 없습니다. 타래난초의 꽃은 아래로부터 위로 나선형으로 꼬이면서 핍니다. 뿌리는 난초의 뿌리처럼 희고 굵으며 물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타래난초'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잎이 너무 작아 꽃이 피기 전에는 풀밭에서 타래난초를 찾아내기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타래난초(for. albiflora)라고 한다
▲ 상사화와 도라지(7월 20일 선암사에서)
▲ 도라지 (7월 20일 선암사에서)
▲ 아욱(6월 8일 담양 소쇄원에서)
▲ 수국(6월 16일 여수 미평 뒷산에서)
▲ 산수국(6월 14일 여수 돌산 작금에서)
▲ 갯까치수염(6월 14일 여수 돌산 작금에서)
▲ 약모밀(6월 14일 여수 돌산 우두리에서)
▲ 석류꽃-1(6월 8일 담양 소쇄원에서)
▲ 닭의난초(6월 21일 여수 화양면에서)
▲ 털중나리(6월 17일 여수 미평 뒷산에서)
▲ 말나리(6월 22일 순천 낙안읍성에서)
▲ 원추리(6월 22일 순천 낙안읍성에서)
▲ 접시꽃(2)(6월 22일 순천 낙안읍성에서)
▲ 해바라기(6월 22일 순천 낙안읍성에서)
▲ 이질풀(6월 22일 순천 낙안읍성에서)
▲ 남천(6월 22일 순천 낙안읍성에서)
▲ 대극(6월 27일 여수 안심산에서)
▲ 노루발(여수 구봉산에서)
▲ 꿀풀(여수 구봉산에서)
▲ 엉겅퀴(여수 구봉산에서)
▲ 개망초(여수 구봉산에서)
▲ 인동(여수 구봉산에서)
▲ 까치수염(여수 구봉산에서)
▲ 쥐똥나무 꽃(여수 구봉산에서)
▲ 돌가시나무(여수 구봉산에서)
▲ 마삭줄(여수 구봉산에서)
▲ 으아리(여수 구봉산에서)
요즘은 어디로 나들이를 가도 들꽃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어지간한 관광지에만 가도 대부분 들꽃을 가꾸고 있고 도로 가에도 우리 들꽃을 많이 심고 있습니다. 교외에 있는 카페에만 가봐도 들꽃을 가꾸지 않으면 장사가 되지 않을 지경입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제적 문화적 수준이 높아진 것 같습니다.
설악산/풀꽃그림/야생화
하모니카의 추억
-김 점용-
하교길, 늘 조용한 집이 싫어
바닷가 언덕에서 하모니카를 불면
가고 싶은 곳이 많아졌네
초등학교 때 전학 간 영희네 집도 가고 싶었지만
스와니 강이며 로렐라이 언덕
저 편 건너 희망의 나라도 가고 싶었네
가고 싶었네
집에서 가지 말라는 인문계고등학교도 가고 싶었네
해는 저물어
밤 멸치 떼 쫓는 들망배 불빛들
입술 깊숙이 문 하모니카 화음처럼 화르르 피어나면
망개섬도 진섬도 까맣게 묻히고
임도 꿈-도 아득한 풀잎-에 이슬방울
하모니카로 불 수없는 반음처럼 축축이 맺혔네.
점봉산 얼레지
화야산 흰얼레지
광덕산 왜현호색
오대산 너도바람꽃
광덕산 할미꽃
백두산 분홍할미꽃
변산 변신바람꽃
덕유산 흰처녀치마
설악산 돌단풍
설악산 노랑제비꽃
설악산 금강제비꽃
화야산 노루귀
점봉산 앵초
화악산 매미꽃
설악산 금낭화
백두산 오랑케장구채
지리산 뻐꾹나리
백두산 구름패랭이
01.Et les oiseaux chantaient
02.Theme From A Summer Place.
03.Meditation
04.Air On G String
05.My Way
06.Romeo and Juliet
07.Bilities
08.Plaisir D'amour09.
09.Einsamer Hirte
10.Memory
11.Tornero
12.Love Is Blue
여름 들녘의 들꽃이야기
신록의 계절, 남도 들녘은 온통 들꽃으로 덮여있습니다.
아름다운 우리 들꽃으로 덮여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불행하게도 외래식물인 개망초가 남도 들녘을 하얗게 덮어버렸습니다.
구석구석 억세게 자라고 있는 들꽃을 보면 외래식물인 경우가 많습니다.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불을 지르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하면 우리 식물보다는
오히려 생명력이 강한 외래식물이 더 번성한다고 합니다.
들녘을 붉게 물들여 주는 석류꽃의 변신을 보면 신비롭기만 합니다.
까치수영, 산수국, 수국, 접시꽃, 메꽃, 약모밀, 솔나물, 닭의난초, 석류꽃, 톱풀,
산해박, 미국미역취, 원추리 등 수많은 들꽃들이 산야를 꾸며주고 있습니다.
신록의 계절 잘 살펴보면 아름다운 꽃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들꽃을 더 많은 사람들이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 상사화(2003년 7월 20일)
순천에 있는 선암사는 언제 가봐도 아름다운 절입니다.
그 아름다운 절이 지금 눈부신 분홍색의 상사화가 피어 더욱 아름답습니다
상사화는 6월에 잎이 말라죽고, 8월에 꽃대만 기다랗게 나와
그 끝에 7∼8송이의 꽃이 핍니다.
잎과 꽃이 서로 보지 못하고 그리워한다는 뜻으로 상사화(相思花)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 수련
밤이 되면 꽃잎이 오므라들어 마치 수면을 취하는 것 같아
수련(睡蓮)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오후만 되면 꽃은 오므라듭니다
▲ 참취
우리가 맛있게 먹는 취나물이 바로 이 꽃의 어린잎입니다
▲ 파리풀
유독식물로서 뿌리의 즙을 종이에 먹여서 파리를 죽이기 때문에 파리풀이라고 하며,
뿌리 또는 포기 전체를 짓찧어서
종기, 옴, 벌레 물린 데 등에 붙이면 해독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꽃이지만 꽃이 너무 작아
관심을 가지고 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나비들은 이 꽃을 아주 좋아합니다
▲ 큰뱀무
요즘 노랗게 많이 피어있어 주변을 아름답게 꾸며주고 있습니다
▲ 참나리
꽃 중에 꽃 참나리는 볼수록 아름답습니다.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잎 밑 부분에 있는 주아가 땅에 떨어져 발아합니다
▲ 수국
파란색의 수국이 선암사 일주문과 절묘하게 어울려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타래난초
보기 힘들었던 타래난초가 올해에는 이곳 저곳에서 무더기로 보입니다.
무리 지어 피어있는 타래난초를 보고 있으면 꼭 딴 세상에 와 있는 느낌이 듭니다.
꽃구경하면서 마냥 좋아만 해도 되는 지
갑작스런 환경의 변화를 걱정해야하는지 갈피를 잡을 수 없습니다.
타래난초의 꽃은 아래로부터 위로 나선형으로 꼬이면서 핍니다.
뿌리는 난초의 뿌리처럼 희고 굵으며 물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타래난초'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잎이 너무 작아 꽃이 피기 전에는 풀밭에서 타래난초를 찾아내기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타래난초(for. albiflora)라고 한다
▲ 상사화와 도라지(7월 20일 선암사에서)
▲ 도라지 (7월 20일 선암사에서)
▲ 아욱(6월 8일 담양 소쇄원에서)
▲ 수국(6월 16일 여수 미평 뒷산에서)
▲ 산수국(6월 14일 여수 돌산 작금에서)
▲ 갯까치수염(6월 14일 여수 돌산 작금에서)
▲ 약모밀(6월 14일 여수 돌산 우두리에서)
▲ 석류꽃-1(6월 8일 담양 소쇄원에서)
▲ 닭의난초(6월 21일 여수 화양면에서)
▲ 털중나리(6월 17일 여수 미평 뒷산에서)
▲ 말나리(6월 22일 순천 낙안읍성에서)
▲ 원추리(6월 22일 순천 낙안읍성에서)
▲ 접시꽃(2)(6월 22일 순천 낙안읍성에서)
▲ 해바라기(6월 22일 순천 낙안읍성에서)
▲ 이질풀(6월 22일 순천 낙안읍성에서)
▲ 남천(6월 22일 순천 낙안읍성에서)
▲ 대극(6월 27일 여수 안심산에서)
▲ 노루발(여수 구봉산에서)
▲ 꿀풀(여수 구봉산에서)
▲ 엉겅퀴(여수 구봉산에서)
▲ 개망초(여수 구봉산에서)
▲ 인동(여수 구봉산에서)
▲ 까치수염(여수 구봉산에서)
▲ 쥐똥나무 꽃(여수 구봉산에서)
▲ 돌가시나무(여수 구봉산에서)
▲ 마삭줄(여수 구봉산에서)
▲ 으아리(여수 구봉산에서)
요즘은 어디로 나들이를 가도 들꽃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어지간한 관광지에만 가도 대부분 들꽃을 가꾸고 있고 도로 가에도
우리 들꽃을 많이 심고 있습니다.
교외에 있는 카페에만 가봐도 들꽃을 가꾸지 않으면 장사가 되지 않을 지경입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제적 문화적 수준이 높아진 것 같습니다.
꽃1 꽃2 꽃3 자연1 자연2 자연3 Globes 1 Globes 2 기타1 기타2 엔젤gif (그림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