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관리 완전정복

희망이2008.02.03
조회458
제 나름대로 사람 사귀는 원칙이 있어요. 하나는 자질구레한 부탁은 하지 않는 거고, 또 하나는 끈 떨어졌을 때 더 잘한다는 거지요. 사람들이 오해하는데, 제가 사람을 무척 많이 만나고 다니는 줄 알아요. 사실은 아니거든요. 어디 사람 많이 모이는 자리 가서 명함 교환하고 하는 발상을 해본 적이 없어요.소위 마당발로 이름난 이들에게서 공통으로 들을 수 있는 말이죠. 한마디로 ‘꺼진 불도 다시 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잘나가는 사람도 굴곡을 겪을 때가 있다는 것은 인생의 법칙이죠... 눈앞의 이익만을 겨냥하는 인간관계는 내동댕이쳐지기 십상입니다.그리고 약속은 철저하게, 신뢰는 서서히..쌓으세요...

많은 샐러리맨이 자신의 불운을 탓한다. 학연·지연, 그리고 ‘빽’이 없음을 한탄합니다. 하지만 삶이란 한탄한다고 채워지지 않는다는 사실도 알아야합니다. 생활 속에서 만난 이들을 아는 사람으로 만들고 누구나 인맥 관리에 성공하기를 바라지만 평소 작은 것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은 인맥을 쌓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가장 기본은 역시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적인 약속은 물론이고 출근 시간이나 회의 시간도 엄수하는 게 좋습니다. 작은 것에서 싹트는 신뢰는 유리처럼 깨지기 쉽기 때문이죠. 약속은 철저하게 지키고 신뢰는 서서히 쌓아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특히 사내 인맥 형성은 기초이자 특별관리 대상입니다. 인맥을 만드는 것도 좋지만 ‘적맥’(敵脈)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회사속에 있을 때는 동료나 상사·부하의 소중함을 잘 모릅니다.우리같은 샐러리맨은 명함을 뺏기면 아무것도 아닌 존재입니다.바로 그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바로 인맥이라는 것이죠.... 인맥 쌓기는 저급한 처세술이 아닙니다. 이는 휴먼 네트워킹을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시하는 능력 중 하나로 꼽는 성공 필수덕목입니다..




한번 받은 명함은 소중하게 관리하도록 하세요. 상당수 직장인들이 명함관리에 소홀한데 명함은 중요한 인적 자산입니다. 받은 명함에 그 사람에 대한 간단한 정보라던가 날짜 등을 기록해 두면 나중에 상대방에게 연락을 하거나 만날 경우 그때 만난 사람이 누구였는지 어떤 사람이었는지 상세하게 기억할 수 있고, 자신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에도 유리하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그리고 요즘은 인터넷이 보편화되면서 커뮤니티나 동호회를 통해 디지털 인맥을 형성하는 직장인들도 크게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일반적으로 공통의 관심사를 주제로 모이는 경우가 많아 디지털인맥에 투자하려면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리고 어떤 인맥을 만들고 싶은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도 잊지 마세요... 디지털인맥은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하고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등 적극성이 있어야 끈끈한 인맥을 형성할 수 있읍니다. 인맥은 무조건 많은 사람을 만난다고 해서 유용한 것이 아닙니다. 자신에게 얼마나 필요한 사람을 알고 있는가가 중요하기 때문이죠... 현재 자신이 속한 네트워크가 몇 개나 있는지 그려보세요.... 그리고 자신에게 매우 중요한 커뮤니티와 그렇지 않은 커뮤니티를 분류해 보세요... 20대80의 법칙처럼 자신에게 꼭 필요한 사람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인 인맥관리 방법입니다.

인맥 넓히기의 기본은 자기 탐구라는 점을 명심하고 남으로부터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데는 자신의 이미지가 큰 몫을 차지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현재 자신이 속한 네트워크가 몇 개나 있는지 그려보고. 그리고 자신에게 매우 중요한 커뮤니티와 그렇지 않은 커뮤니티를 분류해 보세요.그리고 연결 루트를 최대한 활용하세요... 전화, 이메일, 메신저 등 연락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 등을 동원해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람사귐에 너무 조급하게 굴지 말고 공통점을 발견하세요...적어도 1년 이상은 투자하겠다는 생각을 갖는 것이 좋으며, 공통점을 발견해 친밀감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2~3년 정도 지나고 나면 직책이 바뀌거나 이직을 하는 등 변동사항이 생기기 쉽습니다. 6개월에 한번은 명함을 정리하고, 기록된 날짜가 3년 이상 지난 명함은 과감하게 버리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