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진지하게 써볼게!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안돼서 마음이 아프고 힘들고 그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그 와중에 너 알게된거 진짜 고맙게생각해. 그리고 너두 정말 좋아하던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 안되긴했지만... 솔직히 남자친구.. 나한테 별로 신경안쓰고 나한테 관심없구해서 난 그전부터 마음이 떠나있어서 너한테 그렇게 빨리 마음이 갔는지도 몰라. 다른 사람들이 보면 웃기겠지? 어떻게 그런경로로 알게되서 어떻게 지금 좋아한다, 사랑한다 말을하는지.. 그래, 조금 웃길수도있는데 난 정말 진심이야. 그때 전화통화하면서 너가 그렇게 나한테 말을 해주는데 그땐 진짜 머릿속이 하얗고 그냥 그말 듣는거 자체로도 기분이 좋았고 또, 너가 그말을 할때 벅찼다고해야되나? 모르겠어. 그냥 마음이 그랬다. 나이도 어린데 내딴에는 사랑이라는게 너무너무 받고싶었고 듣고싶었나봐. 그렇게 듣고싶던말을 너가 조용히 말해주는데 너무너무 좋았어. 오랜만에 가슴이 떨렸고 오랜만에 기분이 정말 좋았어. 너가 맨날 전화할때 뽀뽀~ 이러면 그때부터 진짜 땀이 삐질삐질나고 해주고싶은데 아, 미칠것만같고 그래서 처음엔 좀 망설이고 괜히 말돌리고 그랬는데 지금은 내마음 담아서 진심으로 할수가있어서 기분이 좋아. 아 엊그제 통화할때는 나 기분이 진짜 최고로 좋았어. 다들 서로 좋아하면 하는 얘기지만 딸, 아들 이러면서 얘기하는거 너가 너무 기분이 좋아보여서 웃으면서 막 진지하게말하길래 너무 좋았어.. 그리고 그날 내가 너한테 물어봤잖아. 그 누나 다 잊었냐고.. 너가 당연하게 못잊었다고 할줄알았어. 그냥 내마음을 모르겠어 라고 말하는데 그래 다행이다. 못잊었어 라고 말하면 내 마음이 되게 아플거 같았거든. 또 너가 그 누나랑 문자한거 안지우고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지워졌다고.. 그거 채운게 누구껀지아냐고할때도 그냥 웃음이나왔다. 나도 모르게...~~~ 그래서 그때 생각하기를 너가 잊었건 안잊었건 난 지금 내마음이 너한테 있으니까.. 그냥 있는 그대로를 표현해야지라고 생각했어. 내가 하고 싶은말은 지금 내 마음이 진짜라는거야. 나도 조금은 웃기다. 근데 그래도 이렇게도 사람을 좋아할수있구나라는 생각이들어. 이렇게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이있구나.라는 생각도 많이들구. 너무 진지해졌다............ 여튼 그냥 마음이 그래 갑자기 쓰고싶어서 썼어. 하하하하... 어쨋든 여러모로 그냥 다 ..너무너무 고마워~~ 너무너무 고맙고 되~~~게 보고싶다. 진짜로~~~~ ........ 진심으로 사랑해 멍충아!♥
멍충이에게~
나 좀 진지하게 써볼게!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안돼서
마음이 아프고 힘들고 그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그 와중에 너 알게된거 진짜 고맙게생각해.
그리고 너두 정말 좋아하던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 안되긴했지만...
솔직히 남자친구..
나한테 별로 신경안쓰고 나한테 관심없구해서
난 그전부터 마음이 떠나있어서
너한테 그렇게 빨리 마음이 갔는지도 몰라.
다른 사람들이 보면 웃기겠지?
어떻게 그런경로로 알게되서 어떻게 지금
좋아한다, 사랑한다 말을하는지..
그래, 조금 웃길수도있는데
난 정말 진심이야.
그때 전화통화하면서 너가 그렇게 나한테 말을 해주는데
그땐 진짜 머릿속이 하얗고 그냥 그말 듣는거 자체로도
기분이 좋았고 또, 너가 그말을 할때 벅찼다고해야되나?
모르겠어. 그냥 마음이 그랬다.
나이도 어린데 내딴에는 사랑이라는게 너무너무 받고싶었고 듣고싶었나봐.
그렇게 듣고싶던말을 너가 조용히 말해주는데 너무너무 좋았어.
오랜만에 가슴이 떨렸고 오랜만에 기분이 정말 좋았어.
너가 맨날 전화할때 뽀뽀~ 이러면 그때부터
진짜 땀이 삐질삐질나고 해주고싶은데 아, 미칠것만같고
그래서 처음엔 좀 망설이고 괜히 말돌리고 그랬는데
지금은 내마음 담아서 진심으로 할수가있어서 기분이 좋아.
아 엊그제 통화할때는 나 기분이 진짜 최고로 좋았어.
다들 서로 좋아하면 하는 얘기지만
딸, 아들 이러면서 얘기하는거 너가 너무 기분이 좋아보여서
웃으면서 막 진지하게말하길래 너무 좋았어..
그리고 그날 내가 너한테 물어봤잖아.
그 누나 다 잊었냐고..
너가 당연하게 못잊었다고 할줄알았어.
그냥 내마음을 모르겠어 라고 말하는데 그래 다행이다.
못잊었어 라고 말하면 내 마음이 되게 아플거 같았거든.
또 너가 그 누나랑 문자한거 안지우고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지워졌다고.. 그거 채운게 누구껀지아냐고할때도
그냥 웃음이나왔다. 나도 모르게...~~~
그래서 그때 생각하기를 너가 잊었건 안잊었건
난 지금 내마음이 너한테 있으니까..
그냥 있는 그대로를 표현해야지라고 생각했어.
내가 하고 싶은말은
지금 내 마음이 진짜라는거야.
나도 조금은 웃기다.
근데 그래도 이렇게도 사람을 좋아할수있구나라는 생각이들어.
이렇게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이있구나.라는 생각도 많이들구.
너무 진지해졌다............
여튼 그냥 마음이 그래 갑자기 쓰고싶어서 썼어.
하하하하...
어쨋든 여러모로 그냥 다 ..너무너무 고마워~~
너무너무 고맙고 되~~~게 보고싶다. 진짜로~~~~
........ 진심으로 사랑해 멍충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