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초등학교 2학년생인 여덟살 먹은 조카가 하는 말입니다.. 자연스레 스스럼없이 밷어 내는 조카의 말에.. 잠시동안 말하는 기능을 잃었습니다... 콧웃음이 나오데여... "결혼 할꺼냐?" 라고 물었습니다.. 당돌한 조카.. 한치의 망설임 없이.... "사랑하니까 결혼해야지" "결혼하기로 약속했어요.." 장난기가 발동해 울려볼 욕심으로... "약속은 깨지라고 있는거야 바부야..." "사랑하는 사이라면 결혼하기 전에 헤어져야 하는거구..." "너 절대 결혼 못해" 절 째려보면서 조카가 하는 말.. "이모는 사랑을 몰라.." 참 당돌한 즈즈바 더라구여.. 일년전 피아노학원에서 만나 지금까지 학원에 같이 다니는 친구라고 합니다.. 남자아이는 제 조카하고 동갑이지만 일학년생이구.. 어른 뺨치는 아이의 말에 생각하기를 멈추고 싶더군여... 첫조카 이기에 유난히 정이 많이 가는 아이죠.. 방학이라서인지 살이좀 오르면서 잘 분간은 안가지만,, 벌써 가슴이 나오는듯해 보이고,, 가끔은 어른 스런 말들을 해대는 통에 헷갈릴때도 있습니다... 좀더 지나면 혼자사는 이모 먹여 살린다는 말 할까봐서 겁두 나구여..... 조카의 자식넘까지 돌봐줘야 되능건 아닌지 은근슬쩍 몸서리가 쳐지더라구여.. . . . . . 에휴~~ 애 앞에서 실없는 소릴 한 것 같아 씁쓸해 집니다..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어린 조카에게 다시 말해줘야 겠습니다.. "약속은 지키라고 존재하는 것이고,,, 그 녀석이랑 헤어지지말고,, 어른 되면 꼭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라고..."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초등학교 2학년생인 여덟살 먹은 조카가 하는 말입니다..
자연스레 스스럼없이 밷어 내는 조카의 말에..
잠시동안 말하는 기능을 잃었습니다...
콧웃음이 나오데여...
"결혼 할꺼냐?" 라고 물었습니다..
당돌한 조카..
한치의 망설임 없이....
"사랑하니까 결혼해야지"
"결혼하기로 약속했어요.."
장난기가 발동해 울려볼 욕심으로...
"약속은 깨지라고 있는거야 바부야..."
"사랑하는 사이라면 결혼하기 전에 헤어져야 하는거구..."
"너 절대 결혼 못해"
절 째려보면서 조카가 하는 말..
"이모는 사랑을 몰라.."
참 당돌한 즈즈바 더라구여..
일년전 피아노학원에서 만나 지금까지 학원에 같이 다니는 친구라고 합니다..
남자아이는 제 조카하고 동갑이지만 일학년생이구..
어른 뺨치는 아이의 말에 생각하기를 멈추고 싶더군여...
첫조카 이기에 유난히 정이 많이 가는 아이죠..
방학이라서인지 살이좀 오르면서 잘 분간은 안가지만,,
벌써 가슴이 나오는듯해 보이고,, 가끔은 어른 스런 말들을 해대는 통에
헷갈릴때도 있습니다...
좀더 지나면 혼자사는 이모 먹여 살린다는 말 할까봐서 겁두 나구여.....
조카의 자식넘까지 돌봐줘야 되능건 아닌지 은근슬쩍 몸서리가 쳐지더라구여..
.
.
.
.
.
에휴~~ 애 앞에서 실없는 소릴 한 것 같아 씁쓸해 집니다..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어린 조카에게 다시 말해줘야 겠습니다..
"약속은 지키라고 존재하는 것이고,,,
그 녀석이랑 헤어지지말고,, 어른 되면 꼭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