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까지 논 탓일까? 여느 월요일 아침보다 10분정도 늦게 일어났다.. 급한 마음에 씻고 옷만 대충 걸치고 허겁지겁 나오려니 어머니께서 우유한잔 마시고 출근하라신다.. 밥 안먹고 출근하는 아들 뒷모습 보면 속상해 하실까봐 챙겨주는 우유라두 벌컥벌컥마시고 밖으로 나왔다.. 우유하 화근이었나보다.. 차 시동 걸어놓고 밖에서 담배한대 피울때쯤 신호가 오기 시작한다..휴~~ 집에 다시 들어갈까 아님 회사 도착해서 볼까 생각하다가 늦었는데 회사에서 보기로 결정.. 넘 급하진 않았으므로 일단은 회사로 차를 움직였다.. 절반쯤 왔을때쯤 처음 미비하게 신호를 보내던 아랫배에서 난리가 났다....서든에서 수류탄 투척만 계속한다.. 참자...참자...참자..좀만 가면돼 속으로 생각하고(신호가 올때마다)계속 가던중 너무 급한나머지..내 머리와 눈은 마땅한 자리를 찾고 있었다... 산으로 올라갈까? 아님 남의 회사 화장실? 점점 머릿속이 하얗게 아무런 생각조차도 안난다...(안당해본사람은 모를듯...) 일단 아무런 회사나 들어가서 보기로 결정하고 차를 탄채 남의 회사로 침입했다... 역쉬나 경비아저씨가 잡는다...휴~~ 등과 얼굴에선 땀이 범벅...말은 왜이렇게 버벅거리는지?휴~~~ 경비아저씨가 많이 놀랐는지? 말까지 더듬으며 화장실 저쪽에 있다고 친절히 가르켜준다.. 얼마나 급했던지 시동도 안꺼놓구..ㅋㅋ 너무 급해서 경비아저씨가 화장실 안가르켜줬으면 거기서 바로 실례했을지도 .... 이런 경험 처음이네요.. 아저씨 오늘 많이 놀라셨죠? 넘 급하니 부끄러운것도 모르겠더라구요..죄송 님들은 이런경험 있나요? 죽을 맛이네요..
"출근길 급변" 결국 지각했네...
어제 늦게까지 논 탓일까? 여느 월요일 아침보다 10분정도 늦게 일어났다..
급한 마음에 씻고 옷만 대충 걸치고 허겁지겁 나오려니 어머니께서 우유한잔 마시고 출근하라신다..
밥 안먹고 출근하는 아들 뒷모습 보면 속상해 하실까봐 챙겨주는 우유라두 벌컥벌컥마시고 밖으로 나왔다..
우유하 화근이었나보다..
차 시동 걸어놓고 밖에서 담배한대 피울때쯤 신호가 오기 시작한다..휴~~
집에 다시 들어갈까 아님 회사 도착해서 볼까 생각하다가 늦었는데 회사에서 보기로 결정..
넘 급하진 않았으므로 일단은 회사로 차를 움직였다..
절반쯤 왔을때쯤 처음 미비하게 신호를 보내던 아랫배에서 난리가 났다....서든에서 수류탄 투척만 계속한다..
참자...참자...참자..좀만 가면돼 속으로 생각하고(신호가 올때마다)계속 가던중 너무 급한나머지..내 머리와 눈은 마땅한 자리를 찾고 있었다...
산으로 올라갈까? 아님 남의 회사 화장실?
점점 머릿속이 하얗게 아무런 생각조차도 안난다...(안당해본사람은 모를듯...)
일단 아무런 회사나 들어가서 보기로 결정하고 차를 탄채 남의 회사로 침입했다...
역쉬나 경비아저씨가 잡는다...휴~~
등과 얼굴에선 땀이 범벅...말은 왜이렇게 버벅거리는지?휴~~~
경비아저씨가 많이 놀랐는지? 말까지 더듬으며 화장실 저쪽에 있다고 친절히 가르켜준다..
얼마나 급했던지 시동도 안꺼놓구..ㅋㅋ
너무 급해서 경비아저씨가 화장실 안가르켜줬으면 거기서 바로 실례했을지도 ....
이런 경험 처음이네요..
아저씨 오늘 많이 놀라셨죠? 넘 급하니 부끄러운것도 모르겠더라구요..죄송
님들은 이런경험 있나요?
죽을 맛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