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그의 넋두리........

김대중2003.08.22
조회241

 

詩를 쓴다는건

마음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노래다

 

 

 

계절이 주고 가는 色을 골라

그려가는 풍경화 처럼

모래알 같은 낱말로

표현해 보고 싶은

중얼 거림이다

 

 

가만히 보면

詩는 언제나 거기에 있었다

가슴 깊은 그곳에...

 

 

누군가를 그리워 해도

말없이 옆에 서있는게

詩고

 

 

이별의 아픈 눈물을 흘리고 있어도

맑은 눈빛으로 바라 보고 있는게

또한 詩다

 

 

잊고 있어도

아무 원망도 없이

기다려 주는게 詩다

 

 

그러나 詩를 부를땐

주문이 필요하다

순수의 일직선이 닿아야 한다

 

 

 

 

 

 

에궁..이거 나도 혼.사.방에 중독 된거 아닌지 몰라.

아는것도 없는게 괜히..꼴값 떠는거 같기도 하구..

종업원도 없는 삼실(용접인력삼실)에서 대빵 노릇 한다고

시간이나 때우고 앉아 있으니..쯧쯧..

글타구..색시감이..나 여기 있소 하고..손 번쩍 들어 부르는것도

아닌뎅..

명절때마다 집에 가기 뭐 해서..설악산으로 내빼기를 밥 먹듯 하는

처량한 신세...

아...

詩고 지랄이고..

얼렁..이뿐 색시나 얻었음 좋겟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