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라 웃김) 변강쇠 부인의 고민

후아유2003.08.22
조회2,811
# 변강쇠 부인의 고민
변강쇠와 결혼한 어떤 여자가 있었다.
그러나 이 여자는 남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너무 괴로웠다.
남편이 때와 장소를 안 가리기 때문이었다.
잘 때는 필수고 밥먹을 때,빨래할 때도 예외가 아니었다.
변강쇠 부인은 너무 괴로운 나머지 고향에 계신 아버지에게 편지를 썼다.
‘아버지 제 남편은 때와 장소를 안 가리고 그 짓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너무 괴롭습니다. 어떻게 좀 해주세요.’
고향에 아버지가 편지를 봤을 땐 추신이 적혀 있었다.
‘추신- 글씨가 흔들려서 죄송합니다’
parody.nspider.co.kr/모야

# 화이트데이
예전에 화이트데이에 있었던 일이었소.
나에겐 여자친구 하나 있지요.
여자친구를 설명하겠소.
나쁘게 말하면 사치심에다 허영심. 좋게 말하면 배포가 큰 여자요.
화이트데이 당시 상황이오.
여친 “자기야 내일이 화이트데인 거 알아?”
남친(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았음) “웅∼”
여친 “쟈갸 친구들한테 자랑하게 사탕 큰 걸루 사줘야해∼!”
남친 “응…응…” ㅠ_ㅠ
그리곤 그날밤 밤새 고민했소.
지난번에 곰인형 쪼끄만 거 사줬다가 당한 거 생각하면….
내가 사준 선물은
‘설탕 한 부대’
www.todayhumor.co.kr/남자친구

# 영화 등급판정
1. 연소자 관람가
차 안에는 연인으로 보이는 두 사람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맞잡고 있다.
2. 중학생 이상 관람가
아까 그 연인이 키스를 한다.
3. 고등학생 이상 관람가
남자의 손이 여자의 옷 속으로 들어간다.
4. 연소자 관람불가
그들이 차 시트를 젖히고 눕는다. 남자는 여자 위로 왠지 두 사람의 숨이 가쁘다.
5. X등급
이런,두 사람 모두 남자다.
6. 판정불가
한 사람이 더 왔다.
parody.nspider.co.kr/크레이지

# 아내의 고백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어제 누가 나한테 옷을 벗으라지 뭐예요!”
“뭐야?어떤 놈이…?”
“의사가요.”
“그리고 내가 아프다는데도 더 벌리라고 하는 놈도 있었어요.”
“아니,어떤 놈이?”
“치과 의사요.”
“그리고 오늘 당신이 없을 때 한 남자가 나한테 앞으로 어떻게 넣을지 물었어요.”
“어떤 미친 놈이야?”
“배달부가요.”
“그리고 오늘 낮엔 한 멋진 총각이 짧게 해드릴까요 길게 해드릴까요 묻더라구요.”
“이번엔 누구야?”
“미용사요∼”
“나한테 너무 빨리 빼버리면 재미없을 거라는 중년 신사도 있었어요.”
“누가?”
“은행 적금계 직원이요.”
parody.nspi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