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이쁜패물받고.....이쁜옷받고.... 사진도하고....한복도받고....... 그러면서 결혼하는거...... 그거 다무시하면서.... 옷도. 남편이....너입고다닐옷없으니까...카드줄테니까.... 입고싶은옷사입으라길래....비싼옷필요없다며..... 인터파크에서 10만원에맞게 골라놓고. 결재해줘.. 이랬습니다... 귀도막힌상황이었고.......여름이라......귀뚫으면 염증난다고...... 카드로 사라는거....... 나중에 돈많이벌면 사면된다고.. 그때 귀뚫고 이쁜거사면된다고..... 그러면서.......넘겼습니다.... 예전부터...일하던 프리일이있었습니다.. 아는선배가 이벤트회사를하는데..... 돌잔치나 결혼식때.....동영상 해주는경우있잖아요 사진으로 영상도만들고....... 그런걸 도와달라길래...... 도와주면서........월 100~200벌고있습니다.... (결혼전부터 했던일입니다..) 이건.......남편도......비상금이니까........ 하고싶은대로써라고는하지만.. 사람들한테.......돈도많이벌면서 짠순이다 하면서 모은돈입니다.... 다달에....못해도 100만원채울려고... 밤새가며....... 진짜....밤잠못자가며 모은돈입니다... 남들은....결혼할때.....친정에서 준비다해준다는데...... 친청부모님도없이.... 혼자서 결혼준비다했습니다... 그래도.....원망하는거없이........ 월세라도.......방한칸에.......아무것도없어도........ 이쁜그릇도못사고....... 사고싶은것도못사고.....가구도못하고... 남편이쓰던거 고대로해왔을때... 원망한적없습니다..... 시어머니가 잘못해서.. 빚사고나서... 남편이 원양어선타러갈까 라고물어봤을때에도.... 사채업자들이 남편한테 욕하면서 돈갚으라고 전화하는거뻔히알았을때에도.... 시댁원망한적없습니다...... 내가 사랑하는남자의 가족이니까..... 내업보겠지.....했습니다.. 나만참고......나 먹고싶은거 조금참고.... 사고싶은거참고................. 인형가지고싶어도참고..... 한달에 한번씩나가는거... 두달에 한번씩나가구.... 영화보고싶은거참고........ 그러면....살아가겠지.....했습니다.... 반지한개없는거............. 미안한거뻔히알아서...... 나중에 돈많이벌면하자.. 나지금해도 염증나서못해- 이러면서....그냥넘겼습니다. 카드값많이나오면안될까봐.... 마트가도....비싼거못사고........맨날 싼거사면서... 그러면서 2년을살았습니다..... 겨울코트없어서.............. 남편꺼두벌있는거........한번뺏어서 그러고입고다녔습니다. 비상금을왜깻는지아세요? 전화가왔습니다..... 선배한테....... 이선배도....사채업하는선배인데요............ 지방쪽에서하는선배라.... 저한테그러더라구요..... 니네남편이름으로 돈안갚은거있는데 너아냐고. 무슨소리냐고..했더니. 시어머니가 남편몰래.....한번의사고를 더 쳐주셨네요.. 선배도.....저한테... 아예안받을수는없고......나도받는입장이라...이해해달라고.. 니네가빌린걸로되어있어서.......니네한테불이익가지않겠냐고. 보냈습니다.... 남들은왜보내냐.....라고하시겠죠....... 쌍둥이 애들한테 헷고지할까봐.. 올해졸업못하고..내년에졸업해야하는 우리남편.... 맨날....새벽에 들어와서 피곤해서 새벽3시..4시에들어오는....남편이....불쌍해서..... 전철끊어지면....택시타고오면될껄.... 할증붙는다고....... 걸어올수있는거리는....한겨울에 걸어오는남편이....너무불쌍해서...... 걸어다니면 한시간거리는 학교를 차비아깝다고 걸어다니는 남편이불쌍해서..... 비상금깨서 보내줬습니다. 내일 남편은...시댁에내려갑니다... 시댁에가져가라고.... 선물세트랑......전부다사놨는데...... 왜이렇게 무르고싶어지는지.....모르겠습니다.... 설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비상금을.......깻습니다......
남들은........
이쁜패물받고.....이쁜옷받고....
사진도하고....한복도받고.......
그러면서 결혼하는거......
그거 다무시하면서....
옷도.
남편이....너입고다닐옷없으니까...카드줄테니까....
입고싶은옷사입으라길래....비싼옷필요없다며.....
인터파크에서 10만원에맞게 골라놓고.
결재해줘..
이랬습니다...
귀도막힌상황이었고.......여름이라......귀뚫으면 염증난다고......
카드로 사라는거....... 나중에 돈많이벌면 사면된다고..
그때 귀뚫고 이쁜거사면된다고.....
그러면서.......넘겼습니다....
예전부터...일하던 프리일이있었습니다..
아는선배가 이벤트회사를하는데.....
돌잔치나 결혼식때.....동영상 해주는경우있잖아요
사진으로 영상도만들고.......
그런걸 도와달라길래......
도와주면서........월 100~200벌고있습니다....
(결혼전부터 했던일입니다..)
이건.......남편도......비상금이니까........
하고싶은대로써라고는하지만..
사람들한테.......돈도많이벌면서 짠순이다 하면서 모은돈입니다....
다달에....못해도 100만원채울려고...
밤새가며.......
진짜....밤잠못자가며 모은돈입니다...
남들은....결혼할때.....친정에서 준비다해준다는데......
친청부모님도없이....
혼자서 결혼준비다했습니다...
그래도.....원망하는거없이........
월세라도.......방한칸에.......아무것도없어도........
이쁜그릇도못사고.......
사고싶은것도못사고.....가구도못하고...
남편이쓰던거 고대로해왔을때...
원망한적없습니다.....
시어머니가 잘못해서..
빚사고나서...
남편이 원양어선타러갈까 라고물어봤을때에도....
사채업자들이 남편한테 욕하면서 돈갚으라고 전화하는거뻔히알았을때에도....
시댁원망한적없습니다......
내가 사랑하는남자의 가족이니까.....
내업보겠지.....했습니다..
나만참고......나 먹고싶은거 조금참고....
사고싶은거참고.................
인형가지고싶어도참고.....
한달에 한번씩나가는거...
두달에 한번씩나가구....
영화보고싶은거참고........
그러면....살아가겠지.....했습니다....
반지한개없는거.............
미안한거뻔히알아서......
나중에 돈많이벌면하자..
나지금해도 염증나서못해-
이러면서....그냥넘겼습니다.
카드값많이나오면안될까봐....
마트가도....비싼거못사고........맨날 싼거사면서...
그러면서 2년을살았습니다.....
겨울코트없어서..............
남편꺼두벌있는거........한번뺏어서
그러고입고다녔습니다.
비상금을왜깻는지아세요?
전화가왔습니다.....
선배한테.......
이선배도....사채업하는선배인데요............
지방쪽에서하는선배라....
저한테그러더라구요.....
니네남편이름으로 돈안갚은거있는데 너아냐고.
무슨소리냐고..했더니.
시어머니가 남편몰래.....한번의사고를 더 쳐주셨네요..
선배도.....저한테...
아예안받을수는없고......나도받는입장이라...이해해달라고..
니네가빌린걸로되어있어서.......니네한테불이익가지않겠냐고.
보냈습니다....
남들은왜보내냐.....라고하시겠죠.......
쌍둥이 애들한테 헷고지할까봐..
올해졸업못하고..내년에졸업해야하는 우리남편....
맨날....새벽에 들어와서 피곤해서 새벽3시..4시에들어오는....남편이....불쌍해서.....
전철끊어지면....택시타고오면될껄....
할증붙는다고.......
걸어올수있는거리는....한겨울에 걸어오는남편이....너무불쌍해서......
걸어다니면 한시간거리는 학교를 차비아깝다고 걸어다니는 남편이불쌍해서.....
비상금깨서 보내줬습니다.
내일 남편은...시댁에내려갑니다...
시댁에가져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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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무르고싶어지는지.....모르겠습니다....
설날 새해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