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문앞에서 볼일보시던 여자분..ㄷㄷ

여인네2008.02.05
조회633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는

22살 여인네입니다

 

몇일전에 있었던 일이에요

 

친구들이랑 한 술집에 갔습니다

 

기분좋게 먹고 놀다가

화장실을 갔습니다..

그 술집화장실은 문을 열고 들어가면 거울과 세면데가있고

안에 화장실문이 또 있습니다 화장실은 한개밖에 없구요

 

 화장실안에 이미 누가 있었어요

그래서 거울을 보고있는데

 

바로 어떤 여자분이 들어오셨어요

 

화장실문앞에서 안에있는사람한테

빨리나오라고 고래고래소리를 지르시고

알수없는 말들을 막 하시더라구요

 

그여자분 완전 만취상태인듯 보였어요

걷는것도 쓰러질것같았고

얼굴이참.. 말이 아니더군여;; 

 

암튼 그래서 전 나오려고 하는데 갑자기 그여자분이

절 잡는거에여 잠깐만 있어보라고 반말을 막 하시면서

그러더니 갑자기 바지를 내리시고 앉아서 볼일을 보시는거에여;

 

그래서 지금 머하세요ㅜ 그러니까 알아들을수없는 말들만하시고

그냥 자기 볼일을 보시더군요;

 

아무리 같은 여자라지만 참 민망했습니다..

누가 들어오면 어쩌나 저혼자 속으로 걱정하고 짜증도나고.;

 

근데 그여자분이 그렇고 볼일을 보시고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그냥 나가시는거에여

 

바닥에는 그 여자분의 소변으로 흥건했습니다

냄새도...완전 쩔었구여

 

아무리 볼일이 급하셔도 그렇지 바로앞에 화장실이있는데..

다른사람이라도 들어왔으면 어쩌시려구 그러셨는지..

 

아니면 뒷처리라도 깨끗이 하고가시던지..

그냥 아무말도없이 나가시더라구여

 

저는 이걸 종업원한테 말하면  괜히 제가 덤탱이 쓸것같아서

세면데에서 손에 물을 받아서 조금씩 바닥에 뿌렸습니다

 

근데 그때까지 화장실안에 계시던분은 안나오시더라구요

볼일을보시다가 잠이드셨는지; 그분도원망스러웠어요 ㅜ

그분이 좀빨리 나오셧더라면 이런일도 없었을텐데...

 

그렇게 ..깨끗히 치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치우고나서  나왔습니다..

 

저기멀리 앉아서 계속 술을 드시고있던

바로 그여자분을 째려봤습니다 -_-+

 

아무일도없었다는듯이 친구들이랑 웃고떠들고

아주 신나게 놀고계시더군요

 

그저 원망스럽기만했습니다

아무리 취하셧다지만  볼일보실때 제가 그래도 옆에있어드렸는데

 

고맙단말씀도 안하시고 당연하다는듯이 나가시는그분 ㅜ

담부턴 제발 술좀 적당히 드시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이글을 읽고계신여러분은 절대 저정도까지 술드시지마세요

술은 적당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