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의 원리 운운하면서 개인적인 생각을 공식적인것 처럼 말하지 마세요

얘 뭐니?2008.02.05
조회1,353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2의 건강한 남아입니다.

-> 정신상태가 건강하지 않네요.

 

나이트를 자주 가는 건 아니구, 가끔 친구들끼리 술먹다가 분위기 오르면 가는편인데요,

가끔 여성분들이 "나는 나이트에 춤만 추러 갔는데 부킹만 들어오고, 음흉한 생각 품은 남자들때문에 짜증난다~ "라고 말하시는 경우가 있길래,

간단히 제 생각을 적어볼까 합니다.

-> 간단히 생각적는다하면....  다른사람들을 생각을 해서

본인의 주관임을 확실히 밝혀 주셔야죠

 

우선 나이트에 "난~ 춤추러 가는거야~" 이거 솔직히 말이 안됩니다.

이건 술집에 햄버거 먹으러 갈꺼야 보다 더 황당한 말인데요

-> 뭐가 말이 안됩니까??...  춤만 추러 가는 사람 상당히 많습니다.

   심리학 전공이라 모든 여자들을 만나보고 통계를 내셨습니까??

 

일단 나이트라는 것이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간단한 요소로 운영이 되어집니다

그 요소는 하나는 돈, 하나는 여자를 원하는 남자죠

철저하게 남자 중심으로 만들어진 것이 나이트의 시작입니다.

일단 여성손님들을 무료로 받아서 나이트를 채우고

남성손님들에게는 부킹을 해줌으로서 흔히 디제이가 말하듯

"좋은 추억 만드세요~"하는 거죠.

가끔 저희같이 나이 어린 학생들은

기본만 내고 오늘 어떻게 여자 만나보자~ 하고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웨이터는 어디까지나 매상올려줄 큰손님들을 원합니다

한두번 부킹해주다가 술 더 안시키면 부킹 안들어옵니다

그러니까 룸잡고 이러는것 아니겠습니까

이게 나이트의 기본 원리죠

-> 기본원리의 설명은 좋지만... 이 기본원리에 맞지 않는 여자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왜요?? 나이트갔는데 부킹 잘안되서 자격 지심 있습니까???

 

돈만 있으면 된다는 자본주의의 논리에,

부킹을 원하는 오늘 한탕(?) 원하는 남자들의 기본 욕망.

아주 절묘한 조합입니다.

-> 한탕원하는 남자들의 기본욕망???  이 부분도 이해 할수 없습니다.

남자들도 다 같이 싸잡아서 말씀하지 마십시오...

물론 여자라 모든걸 알수 는 없겠지만... 이부분에 대해 반기를 드실만한

남자분들도 있을걸로 압니다.

 

그런데 일부 여성분들은 난 춤만 추러 갔다~ 라고 하시는데,

호랑이굴에 들어가서 나는 호랑이가 어떻게 생겼는지만 보러 왔다. 라는것과 같은 겁니다

-> 일부 여성들은 춤만 출거고 일부여성들은 부킹을하러 갔을지도 모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통계학적인 자료도 없이 개인적인 주관으로 말씀하지마십시오.

추측이라 기재를 하던지...

 

나이트에 갔다는 것 자체가,

나 오늘 이남자 저남자 만나도되요~라는 것이거든요

-> 누가 그럽디까??? 

 

그런데 웨이터들이 끌고 다닌다고 저 변태자식들 이러면 어불성설이구요

남자테이블에 끌려갔더니 남자들이 들이대면서 술맥일라 그러고 찝적댄다고

짜증난다는 것은 더욱더 말이 안되는 겁니다

-> 가려는데 잡고... 찝쩍대고 술먹이면 짜증나지 짜증 안납니까???

어느 여자분한테 이러셨다가 짜증난다는 말 들으셨나요??

 

건전한 문화는 건전한 구성원들이 만듭니다

여성분들 짜증나실 수도 있겠지만 나이트는 그렇습니다

-> 글쓴이의 주장은 나이트가 그렇다는것보다 여성들이 그렇다는 말이 더 많네요...

 

요즘 졸업시즌이고 해서 갓 스무살 먹은 여동생들 남동생들 나이트에 많이 놀러오는데요

여동생들께는 위에서 말한대로 당부드리구요

남동생들께는 너무 나이트 노는 물에 빠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두번은 재밌고 설레고 해두요, 저런식으로 돈과 결합하는 연애 혹은 성관계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정체성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돈만 있으면 다 된다. 라는 사고방식을 가지게 됩니다

->  동생들에게 충고 하는건 좋습니다.

 개인의 생각을 주장하는것도 어느정도여야지 되지 않겠습니까?.  

 

앞으로 건전한 놀이문화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불가능한 소망을 가지고 한말씀 드립니다

-> 이제서야 소망입니까????   나이트에 가는 모든 여성들을 이렇게 싸잡아서 얘기를

해놓고서는... 당신같은 생각을 가지곤 나이트를 가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건전한 놀이 문화가 안만들어 진다는 생각은 안해봤습니까?

 

보충~

아 그리구 리플보다보니까 여성분들께서 난 안그런데 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냐~

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던데요,

제글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나이트라는 것 자체가 원래 부킹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곳입니다, 부킹이 필요 없다면 뭣하러 웨이터들이 그렇게 분주하게 뛰겠습니까,

그리고 춤추러 그냥 오셨다가도 어쩌다 부킹된 남자한테 뻑가는 경우는 어떻게 설명하실지,

부킹이라고 해서 더러운 남자들이 원나잇 하려고 한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잘 생각해보시면, 성관계는 서로간에 하는거지, 안그러면 그거 강간입니다~

여자가 있어야 남자가 있는법,

나이트에는 부킹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한마디로 나이트에 대해서 잘 생각도 안해보시고,

나 춤추러 왔는대 ~ 왜 난리삼~! 하는게 더 황당한 겁니다

->  여자든 남자든 일부의 사람들이 원나잇을 원하는거지 남자들이 다 그렇고

여자들이 다그렇고를 따지지 말란겁니다.. 나이트의 원리 운운하면서!~~

 

마지막보충~

계속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나이트에 가니어쩌니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제가 위에서 설명한대로 여자를 일종의 영업상의 도구로밖에 보지 않는 나이트에 가서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는 이유가 뭐냐 이겁니다.

들어가는 순간, 웨이터와 남자들의 표적이 되는 부킹에 개방된, 그곳에 뭣하러

스트레스를 풀러 가냐 이겁니다.

다른 리플 다신분들이 많이 말씀해주셨지만, 마치 이 세상에 나이트를 가는 것만이

유일하게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다. 라는 듯이 말씀하셨지만,

그 외에도 스트레스 푸는 곳 엄청 많습니다.

꼭 나이트에 가야만 스트레스를 푼다는 것은, 그곳이 춤만 추는 곳 이상임을

자인하는 것이거든요,

자기는 싼 여자처럼 보이고 싶어하지 않는 그 심정은 알겠지만,

춤만추러 간 여자나,

오빠들 만나러 간 여자나,

나이트에서는 똑같은 재료로 밖에 안 본다는거, 똑같은 싼여자들로밖에 안 본다는 거,

그렇게 자존심있는 척 하시려면, 나이트를 가지 마세요,

열받지도 않으세요? 그런곳인거 뻔히 알면서 왜 계속 가시는지?

나이트가면 춤만 출라 하는데 남자가 찝적대서 짜증난다면서 왜 계속 가시는지?

뭔가를 한탕 노리고 가는거 아닌가요? 춤만을 위해서 그렇게 독하게 가기 힘든대요?

자기 자존심 눌러가면서?

->  각각 사람들이 사고방식이 다르기때문에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모두가 다 틀릴수가

있습니다. 자존심 눌러가면서??? 웃기지 마세요... 자존심 버려가면서 행동하는 여자가

세상에 몇이나 될거 같다고 생각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