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 직장남 입니다.. 맨날 눈팅만하다.. 글 재주가 없어서 재미있을지 모르지만.. 리플 많이 부탁해요.. 참고로 재작년에 FM이현우의 뮤직라이브 에서. "지난 여름에 있었던일" 공모전에 올려서 1등당첨 해외여행 상품권 받았었던 내용이에요.. 만약 톡되면 싸이 주소 공개?ㅋ 거짓이 아닌 사실이라 재미 없을수도 ㅠㅠ 몇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드디어 여친과 함께 가기로한 여름휴가 몇개월동안 얼마나 돈을 모았던가.. 여친은 이쁜 몸매 이쁜 수영복입어야한다며 비키니를 샀고.. 차를 렌트해서 부산으로 출발~~!!11시간만에 부산 광안리 바닷가에 드디어도착.. 사랑스런 여친과 함께 있으니.. 몇날을 계획했던.. 여름휴가인가 우린 서로 환호를 지르며 백사장으로 뛰어가서 두리번거리다. 서로 수영복으로 갈아입으러 탈의실로 직행.... 내가 남자인지라 당연히 먼저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여자 탈의실 앞에서 기다리는데..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나오는 여친 너무 이뻐서 침을 쥘쥘 흘리고있는데.. 여친이 바닷가로 뛰어가며 "나 잡아봐라~~" 하는것이 아닌가.. 이장면 엽기적인 그녀와 TV에서 수없이 보았던 장면아닌가.. 드디어 나에게도~~ 이런생각을하며 TV에서 늘 보았듯이.. 전력질주 하지않고 잡을듯 말듯....내 다리에 걸리는척하며 허우적 거리면서 여친을 향해 뛰었갔다.. 주위사람들의 시선 상관도 안하며... 물가에 거의 다 도착한 내여친. 순간 "조금만 있다가 물속에 들어가면 잡았다 소리를 크게 지르면서 덮쳐야지, 잡은다음 번쩍 들어서 안아버리자" 이런생각을 하자마자. 여친이 물속 무릅위까지 들어갔다.. 난 점프하여 여친을 덮치는순간.. 여친활~ "아~~악~!" 난 좋아서 그러나보다 생각하고 번쩍 들어올렸다..그순간. 내 눈에 들어온건.. 여친 발바닥에서 물감처럼 떨어져 퍼지는 뻘건 피를 발견하고 왜그래? 왜그래?를 연발하며 상황을 물어보자.. 내가 덮치는 순간 발이 따끔했는데.. 깨진 유리 조각을 밟은것 같다는.... 아 젠장.. 처음에 부러워하던 주위사람들 하나둘씩 몰려든다.. 아 그 쪽팔림 ㅠㅠ 여자친구을 안아들고 그자릴 피해 병원으로 갈려고하는데. 옆에 커플.. 여친.왈 " 그러길래 왜 영화찍어.." 남자왈 "왜 부러웠어? 그래도 저 커플 정말 영화 찍었잖아" 아 신발 이건머 ㅂㅅ 됐다 ㅠㅠ 그렇게 여친과 첫 부산여행 3박4일동안 방안에만 틀어박혀...해수욕 한번 못하고.. 여친의 투정 욕만 들으며 심부름 열심히 하다가 그렇게 휴가를 맞쳤다, 머 둘이만 방에 있었으면 좋았겠네.. 이런생각 하시면 저 너무 서운해요.. 여친 부산까지 왔는데.. 바닷가 못들어가고 황금같다는 휴가 어쩔꺼냐면서.. 나한테 시비 붙는데.. 3일동안 같이 자면서 "나 발아프니깐 건드릴 생각도 하지말라고 못박던... " 우리여친 .... 발 다쳐 술먹으면 곪는다고 술도 못먹고. 하루 종일 방에만 있어서 피곤하지도 않는데.. 그냥 멀뚱히 있으면서 잠만 잘려고 해봐요... 그건 정말 고문입니다. 아무튼 재미있겠 읽어 주셨다면 감사합니다.. 아!! 글고 님들도 왠만하면 나잡아봐라 하지마세요.. 괜히 분위기 좋다가 여친이 나잡아봐라 하면서 뛰어가다 넘어져 다치거나 옷다버리면 괜히 남친만 욕먹고 그날 데이트 끝장납니다.. 설 잘 보내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여성분들 절대로 "나잡아봐라~"하면서 도망가지마세요
안녕하세요 28살 직장남 입니다..
맨날 눈팅만하다.. 글 재주가 없어서 재미있을지 모르지만..
리플 많이 부탁해요.. 참고로 재작년에 FM이현우의 뮤직라이브 에서.
"지난 여름에 있었던일" 공모전에 올려서 1등당첨 해외여행 상품권 받았었던 내용이에요..
만약 톡되면 싸이 주소 공개?ㅋ 거짓이 아닌 사실이라 재미 없을수도 ㅠㅠ
몇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드디어 여친과 함께 가기로한 여름휴가 몇개월동안 얼마나 돈을 모았던가..
여친은 이쁜 몸매 이쁜 수영복입어야한다며 비키니를 샀고..
차를 렌트해서 부산으로 출발~~!!
11시간만에 부산 광안리 바닷가에 드디어도착.. 사랑스런 여친과 함께 있으니..
몇날을 계획했던.. 여름휴가인가 우린 서로 환호를 지르며 백사장으로 뛰어가서 두리번거리다.
서로 수영복으로 갈아입으러 탈의실로 직행....
내가 남자인지라 당연히 먼저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여자 탈의실 앞에서 기다리는데..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나오는 여친 너무 이뻐서 침을 쥘쥘 흘리고있는데..
여친이 바닷가로 뛰어가며 "나 잡아봐라~~" 하는것이 아닌가..
이장면 엽기적인 그녀와 TV에서 수없이 보았던 장면아닌가..
드디어 나에게도~~ 이런생각을하며 TV에서 늘 보았듯이..
전력질주 하지않고 잡을듯 말듯....내 다리에 걸리는척하며 허우적 거리면서
여친을 향해 뛰었갔다.. 주위사람들의 시선 상관도 안하며...
물가에 거의 다 도착한 내여친. 순간 "조금만 있다가 물속에 들어가면
잡았다 소리를 크게 지르면서 덮쳐야지, 잡은다음 번쩍 들어서 안아버리자"
이런생각을 하자마자. 여친이 물속 무릅위까지 들어갔다..
난 점프하여 여친을 덮치는순간.. 여친활~ "아~~악~!"
난 좋아서 그러나보다 생각하고 번쩍 들어올렸다..그순간. 내 눈에 들어온건..
여친 발바닥에서 물감처럼 떨어져 퍼지는 뻘건 피를 발견하고
왜그래? 왜그래?를 연발하며 상황을 물어보자.. 내가 덮치는 순간
발이 따끔했는데.. 깨진 유리 조각을 밟은것 같다는....
아 젠장.. 처음에 부러워하던 주위사람들 하나둘씩 몰려든다.. 아 그 쪽팔림 ㅠㅠ
여자친구을 안아들고 그자릴 피해 병원으로 갈려고하는데.
옆에 커플.. 여친.왈 " 그러길래 왜 영화찍어.." 남자왈 "왜 부러웠어? 그래도 저
커플 정말 영화 찍었잖아"
아 신발 이건머 ㅂㅅ 됐다 ㅠㅠ
그렇게 여친과 첫 부산여행 3박4일동안 방안에만 틀어박혀...해수욕 한번 못하고..
여친의 투정 욕만 들으며 심부름 열심히 하다가 그렇게 휴가를 맞쳤다,
머 둘이만 방에 있었으면 좋았겠네.. 이런생각 하시면 저 너무 서운해요..
여친 부산까지 왔는데.. 바닷가 못들어가고 황금같다는 휴가 어쩔꺼냐면서..
나한테 시비 붙는데.. 3일동안 같이 자면서 "나 발아프니깐 건드릴 생각도 하지말라고
못박던... " 우리여친 .... 발 다쳐 술먹으면 곪는다고 술도 못먹고. 하루 종일 방에만 있어서
피곤하지도 않는데.. 그냥 멀뚱히 있으면서 잠만 잘려고 해봐요... 그건 정말 고문입니다.
아무튼 재미있겠 읽어 주셨다면 감사합니다..
아!! 글고 님들도 왠만하면 나잡아봐라 하지마세요..
괜히 분위기 좋다가 여친이 나잡아봐라 하면서 뛰어가다 넘어져 다치거나
옷다버리면 괜히 남친만 욕먹고 그날 데이트 끝장납니다..
설 잘 보내시고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