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대화하다가 웃긴얘기를 했는데- 알바생이 실수한 얘기를 다뤘거든요 ㅋㅋ 근데 예전의 저도 첫알바시절때, 알바하다 실수한 일이 있어서, 그 사건이 갑자기 생각나더라구요- 창피해서 말 잘 안하는데 ㅋ; ..이 얘기하면 언니나 오빠,친구들이 다 뒤로 넘어져서; 폭소하던데.. ㅋㅋㅋ 혹시나 절 이상한 애로 보지 마시구 ㅠㅠ 바보로 보지 말아주세요 ㅠㅠ 흠 그 시절로 가자면.. 알바한 곳은 파리바게뜨 였는데요 그때 제가 알바한지 일주일 다되서 적응을 막 하던 시기였어요 그래서 여전히 어리버리 알바생처럼 움직였지요 그날따라 이상하게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에요 ㅠ. 뒤에 줄서신 손님들이나..빵을 고르시는 분들이나..저는 초짜라 완전 정신없었죠- 그리고 또 된장스럽게 저혼자 알바생이었어요 ㅠ 옆에서 같이 하는 알바생이 없으니깐 더 외롭고 겁나더라구요-; 혹시나 실수하고 짤릴까봐 -_-; 그래도 이때는 옆에 사장님이 계산해주시고 그래서 안심을 했지요 ㅎ 포장하면서 싸드리는 중간에- 유모차 끄는 손님이 케익을 원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손님이 원하는 것을 가져가기 위해 케익을 꺼내고 계산대에 사장님은 여전히 계산하시고- 저는 맛있는생크림케익을 3호박스에 조심스럽게 넣으면서 그다음 할 멘트를 생각해내며 열심히 내뱉었죠- 근데 이 멘트중에 - 사건은 여기서 터집니다 ............................................................ㄷㄷㄷㄷㄷㄷ 저의 뇌가 멈춰버린거에요- 누구나 처음엔 그럴거라 자부해요 -_-흠흠 저도 그때 긴장을 많이 했었나봐요. 특히 케익은 조심해야하는게 많으니깐ㅠ 사장님도 매일~ 케익은 하도 주의를 주셔서그런지- 그런 강박관념이 있었던것같애요. 그래서- 손님~ 초는 몇개 넣어드릴까요 ? 는 잘했는데- 갑자기 그다음이 생각이 안나는거에요 ㅠㅠ 그래도 당황하지 말고 순발력있게 바로바로 말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말은 했긴 했는데- 저도 모르게 다른언어가 나와버려 ㅠㅠ. 이렇게 말을 했지요.. 초다음멘트는- 폭죽 필요하세요? 이건데 저의 뇌는 순간 멈춰버리고- 너무도 급 당황하여- 폭.....뒤에 글자가 생각이 안나는거에요....그 "-죽"이 말이요-ㅅ- 그래서 폭- 뒤에 쓴다는 말이 ㅠㅠ 나도 모르게...이렇게 말했지요; 비장하게-__=말을 하면서- " 손님, 포.....포........포............. .......폭탄필요하세요 ??? " -또 어울리지않게 그때의 제 목소리는 너무도 컸습니다 =_= 뒤에 손님들 줄서계시다 황당해하시고- 우리사장님 포스찍다가 경직하시고-; 정지상태의 순간이다가 아시죠 ? 완전 한바탕웃음바다가 되었답니다ㅠㅠ 그래서 폭죽에서 폭탄파는알바생으로 동네에 알려진 기억이 나네요 -_-웁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ㅋ 우리의 유모차손님의 왈- "..포...포.....폭탄이요?" 라며 겁먹은 그 얼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답니다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초짜알바경험 이력은 이렇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ㅎ 좀 챙피하지만..그래도 과거의 추억을 말하니깐..속도 시원하고 재밌네요. ㅎㅎ 모두 알바할때 당황하지 말고- 말을 똑바로 합시다~!!
알바생에게 겁먹은 손님-_-;
친구랑 대화하다가 웃긴얘기를 했는데-
알바생이 실수한 얘기를 다뤘거든요 ㅋㅋ
근데
예전의 저도 첫알바시절때, 알바하다 실수한 일이 있어서,
그 사건이 갑자기 생각나더라구요-
창피해서 말 잘 안하는데 ㅋ;
..이 얘기하면 언니나 오빠,친구들이 다 뒤로 넘어져서; 폭소하던데..
ㅋㅋㅋ 혹시나 절 이상한 애로 보지 마시구 ㅠㅠ
바보로 보지 말아주세요 ㅠㅠ
흠 그 시절로 가자면..
알바한 곳은 파리바게뜨 였는데요
그때 제가 알바한지 일주일 다되서 적응을 막 하던 시기였어요
그래서 여전히 어리버리 알바생처럼 움직였지요
그날따라 이상하게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에요 ㅠ.
뒤에 줄서신 손님들이나..빵을 고르시는 분들이나..저는 초짜라 완전 정신없었죠-
그리고 또 된장스럽게 저혼자 알바생이었어요 ㅠ
옆에서 같이 하는 알바생이 없으니깐
더 외롭고 겁나더라구요-; 혹시나 실수하고 짤릴까봐 -_-;
그래도 이때는 옆에 사장님이 계산해주시고 그래서 안심을 했지요 ㅎ
포장하면서 싸드리는 중간에-
유모차 끄는 손님이 케익을 원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손님이 원하는 것을 가져가기 위해 케익을 꺼내고
계산대에 사장님은 여전히 계산하시고-
저는 맛있는생크림케익을 3호박스에 조심스럽게 넣으면서
그다음 할 멘트를 생각해내며 열심히 내뱉었죠-
근데 이 멘트중에 - 사건은 여기서 터집니다
............................................................ㄷㄷㄷㄷㄷㄷ
저의 뇌가 멈춰버린거에요- 누구나 처음엔 그럴거라 자부해요 -_-흠흠
저도 그때 긴장을 많이 했었나봐요. 특히 케익은 조심해야하는게 많으니깐ㅠ
사장님도 매일~ 케익은 하도 주의를 주셔서그런지-
그런 강박관념이 있었던것같애요.
그래서-
손님~ 초는 몇개 넣어드릴까요 ?
는 잘했는데-
갑자기 그다음이 생각이 안나는거에요 ㅠㅠ
그래도 당황하지 말고 순발력있게 바로바로 말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말은 했긴 했는데-
저도 모르게 다른언어가 나와버려 ㅠㅠ.
이렇게 말을 했지요..
초다음멘트는- 폭죽 필요하세요? 이건데
저의 뇌는 순간 멈춰버리고-
너무도 급 당황하여-
폭.....뒤에 글자가 생각이 안나는거에요....그 "-죽"이 말이요-ㅅ-
그래서 폭- 뒤에 쓴다는 말이 ㅠㅠ 나도 모르게...이렇게 말했지요;
비장하게-__=말을 하면서-
" 손님, 포.....포........포.............
.......폭탄필요하세요 ??? "
-또 어울리지않게 그때의 제 목소리는 너무도 컸습니다 =_=
뒤에 손님들 줄서계시다 황당해하시고-
우리사장님 포스찍다가 경직하시고-;
정지상태의 순간이다가 아시죠 ?
완전 한바탕웃음바다가 되었답니다ㅠㅠ
그래서
폭죽에서 폭탄파는알바생으로 동네에 알려진 기억이 나네요 -_-웁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ㅋ
우리의 유모차손님의 왈-
"..포...포.....폭탄이요?"
라며 겁먹은 그 얼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답니다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초짜알바경험 이력은 이렇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ㅎ
좀 챙피하지만..그래도 과거의 추억을 말하니깐..속도 시원하고 재밌네요. ㅎㅎ
모두 알바할때 당황하지 말고-
말을 똑바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