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의 악으로 라는 노래가 가슴에 울립니다 내가있는곳은 어딜까 꿈꿔왔던 바로거길까 벼랑끝아래로 내인생의 바닥끝으로.... 영화속 낙오자의 비참한 모습 그대로.. 사랑한 사람모두 떠나가고.... 서로 상처만이 앙상하게 남은채로 맘 상하게 허우적거려도 끝까지 나는 헤엄친다고. 소용없는줄 알면서도 마지막 지푸라기 잡으려고... 남들은 그러더군요. 대학생 남자와 직장인 여자의 만남은 최악의 경우라고.... 여자는 회사를 다니면서 나름대로의 남자관으로 결혼상대로서의 남자의 능력을 따지고. 남자는 자신의 금전적 능력 부족으로 그녀의 사랑에대한 믿음을 가지기 힘들어한다고.... 그흔한 비탄의 로맨스의 케이스중 하나가 제가될줄이야.... 우리 모두 처음에는 아주 즐거웠습니다. 그녀의 무관심과 저의 의심이 시작되기전까진.... 이미 한번의 이별후에 만난 우리기에 서로에 대한 최선을 다하고자 했던 우리였습니다. 그러던 그녀... 그녀때문인지 저때문인지 모르지만... 약속이 깨지고 전화를 받지않고.... 남자의 속을 태우는 전형적인 여자의 튕기기였음을 아직도 바라고있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저는 그녀를 의심했고 그녀의 핸드폰을 검사했습니다... 사랑한다는 명색으로 그녀의 자존심과 프라이버시를 밟은것이죠... 그녀에게 상처가 되기에 충분했음을 인정합니다.... 그일 이후로... 전 그녀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었지요. 술먹고 전화해서 너 날사랑하냐... 이래도 헤어지고 싶은 맘이 들진 않느냐... 그런 모습이 가뜩이나.. 어린 그녀이기에 생각하는것 조차 기분나쁘고 힘들어했다는것을 인정합니다. 그렇게 그녀가 저에게 그냥 오빠 동생사이로 남자고 말을한날 밤.. 그녀의 집앞에서 밤을지세웠습니다. 다음날 아침... 출근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전.... 자신감을 잃었습니다.... 그녀의 만남의 기간중.. 그녀는 절위해서 그런식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적이 없습니다. 기념일에도 화장끼 없는 얼굴에 반바지 덜렁 입고 나온 그녀를 처음으로 다그친적이 있지만... 그녀의 짙은 화장과 몸에 딱붙는 바지와 나시티.... 그녀는 왜... 저와의 만남때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을까요... 아니.. 왜 저와의 이별을 예감하면서 절 위하지 않고... 그렇게... 예쁘게.... 그녀의 성인식날 사준 향수조차.... 저와 만날때.... 뿌리고 나온적이 없는 그녀인데.... 그날은.... 아주 짙더군요.... 그렇게 그녀를 출근버스에 태우고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잠을 청했지만... 마치 영화속 한장면 같이... 바로 머리위에 수면이 보이는 바다에서 닻줄이 다리에 감겨 떠오르지 못해 숨을 쉴수없이 답답히 죽어가는 주인공처럼.... 심장이 쪼여오고... 예리한 단검으로 배를 뚫고 가슴까지 파고들어오는 고통에 참을수 없어서... 친구들과 정신없이 농구를 해보았지만... 잘마시지도 못하는 술도 마셔보았지만.... 절대 잠들수 없고.... 잠시도 떠나보낼수 없더군요... 그리고... 다음날... 바로 어제 아침이군요... 그녀의 집앞에 또 갈수 밖에 없었습니다... 새벽부터 잠에서 깨어서... 어쩔수 없어서.... 온동네를 뛰고... 머리를 쥐어뜯어도.... 그녀가 싫어하기에... 참으려고 했지만... 그녀의 집앞에 또다시 가고 말았습니다.... 그녀.... 동네망신스럽게... 왜자꾸이러냐고... 나 어제 오빠정리 다했어.. 그녀의 어머니도 결혼할려면 아직 멀었는데 그런녀석 만나지말고 따끔히 혼내서 돌려보내라고.... 이미 마음이 떠나서 오빠가 어찌할수록 나쁘게만 보인다고... 어제 술많이 먹어서 힘드니깐 귀찮게 하니 말라고... 그런그녀... 제가준 목걸이는 왜 버리지 않는지... 그것하나에 의지해보고 싶은 저의 마음이 저주스럽군요... 그녀덕분에 끊었던 담배를 다시 태우고...... 저의 사과는 받아주지 않고.... 이대로 헤어지는게 좋은 것일까.....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지만.... 잡을수 있는 지푸라기조차 보이지 않는 지금... 마음을 정리하는 것이.....좋을까요... 어떻게 정리할지도 모르겠는데.... 그녀가 없으면... 제삶에 최선을 다할수 없는데.... 악으로라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지만.... 인생에 리플레이란 없는걸 너무나 잘알기에.... 문득 떠오르는... 손목을 긋는 모습에 섬찟 놀라 바보같은 날... 책망하지만..... 지금은.... 그녀가 말했던... 좋은 이별의 모습이 아님을... 그녀는 알고있을까요....
별것아닌 헤어짐
김진표의 악으로 라는 노래가 가슴에 울립니다
내가있는곳은 어딜까 꿈꿔왔던 바로거길까 벼랑끝아래로 내인생의 바닥끝으로....
영화속 낙오자의 비참한 모습 그대로.. 사랑한 사람모두 떠나가고....
서로 상처만이 앙상하게 남은채로 맘 상하게 허우적거려도 끝까지 나는 헤엄친다고.
소용없는줄 알면서도 마지막 지푸라기 잡으려고...
남들은 그러더군요. 대학생 남자와 직장인 여자의 만남은 최악의 경우라고....
여자는 회사를 다니면서 나름대로의 남자관으로 결혼상대로서의 남자의 능력을 따지고.
남자는 자신의 금전적 능력 부족으로 그녀의 사랑에대한 믿음을 가지기 힘들어한다고....
그흔한 비탄의 로맨스의 케이스중 하나가 제가될줄이야....
우리 모두 처음에는 아주 즐거웠습니다. 그녀의 무관심과 저의 의심이 시작되기전까진....
이미 한번의 이별후에 만난 우리기에 서로에 대한 최선을 다하고자 했던 우리였습니다.
그러던 그녀... 그녀때문인지 저때문인지 모르지만... 약속이 깨지고 전화를 받지않고....
남자의 속을 태우는 전형적인 여자의 튕기기였음을 아직도 바라고있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저는 그녀를 의심했고 그녀의 핸드폰을 검사했습니다...
사랑한다는 명색으로 그녀의 자존심과 프라이버시를 밟은것이죠...
그녀에게 상처가 되기에 충분했음을 인정합니다....
그일 이후로... 전 그녀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었지요.
술먹고 전화해서 너 날사랑하냐... 이래도 헤어지고 싶은 맘이 들진 않느냐...
그런 모습이 가뜩이나.. 어린 그녀이기에 생각하는것 조차 기분나쁘고 힘들어했다는것을 인정합니다.
그렇게 그녀가 저에게 그냥 오빠 동생사이로 남자고 말을한날 밤.. 그녀의 집앞에서 밤을지세웠습니다.
다음날 아침... 출근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전.... 자신감을 잃었습니다....
그녀의 만남의 기간중.. 그녀는 절위해서 그런식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적이 없습니다.
기념일에도 화장끼 없는 얼굴에 반바지 덜렁 입고 나온 그녀를 처음으로 다그친적이 있지만...
그녀의 짙은 화장과 몸에 딱붙는 바지와 나시티.... 그녀는 왜... 저와의 만남때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을까요... 아니.. 왜 저와의 이별을 예감하면서 절 위하지 않고... 그렇게... 예쁘게....
그녀의 성인식날 사준 향수조차.... 저와 만날때.... 뿌리고 나온적이 없는 그녀인데....
그날은.... 아주 짙더군요.... 그렇게 그녀를 출근버스에 태우고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잠을 청했지만...
마치 영화속 한장면 같이... 바로 머리위에 수면이 보이는 바다에서 닻줄이 다리에 감겨 떠오르지 못해
숨을 쉴수없이 답답히 죽어가는 주인공처럼.... 심장이 쪼여오고... 예리한 단검으로 배를 뚫고 가슴까지
파고들어오는 고통에 참을수 없어서... 친구들과 정신없이 농구를 해보았지만... 잘마시지도 못하는
술도 마셔보았지만.... 절대 잠들수 없고.... 잠시도 떠나보낼수 없더군요...
그리고... 다음날... 바로 어제 아침이군요... 그녀의 집앞에 또 갈수 밖에 없었습니다...
새벽부터 잠에서 깨어서... 어쩔수 없어서.... 온동네를 뛰고... 머리를 쥐어뜯어도....
그녀가 싫어하기에... 참으려고 했지만... 그녀의 집앞에 또다시 가고 말았습니다....
그녀.... 동네망신스럽게... 왜자꾸이러냐고... 나 어제 오빠정리 다했어.. 그녀의 어머니도 결혼할려면 아직 멀었는데 그런녀석 만나지말고 따끔히 혼내서 돌려보내라고.... 이미 마음이 떠나서 오빠가 어찌할수록 나쁘게만 보인다고... 어제 술많이 먹어서 힘드니깐 귀찮게 하니 말라고...
그런그녀... 제가준 목걸이는 왜 버리지 않는지... 그것하나에 의지해보고 싶은 저의 마음이 저주스럽군요... 그녀덕분에 끊었던 담배를 다시 태우고...... 저의 사과는 받아주지 않고....
이대로 헤어지는게 좋은 것일까.....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지만....
잡을수 있는 지푸라기조차 보이지 않는 지금... 마음을 정리하는 것이.....좋을까요...
어떻게 정리할지도 모르겠는데.... 그녀가 없으면... 제삶에 최선을 다할수 없는데....
악으로라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지만.... 인생에 리플레이란 없는걸 너무나 잘알기에....
문득 떠오르는... 손목을 긋는 모습에 섬찟 놀라 바보같은 날... 책망하지만.....
지금은.... 그녀가 말했던... 좋은 이별의 모습이 아님을... 그녀는 알고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