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사방에 새얼굴이 많이 보인다.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들이닥쳐 정신이 없는데... 우리를 혼사방 중독으로 만든 선배들이 자꾸 떠나는 글만 남긴다... 한 사람은 우수사원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한 사람은 공부를 하기 위하여... 왠지 길잃은 아이같다. 어디로 가야할 지를 모르겠다. 떠나는 사람은, 떠날때를 예감한거 같이 힘차게 떠나지만 떠나보내는 우리는 둘이 짰다는 생각도 들고, 잘가라 손 흔들지만 내심 불안하다. 우리 길 잃어버리면 찾으러 와줄까 하는 막연한 기대를 가져보지만 왠지 뒤돌아 보지 않을거 같다. 요즘, 에필로그님도 뜸하고 환자님도 전보다는 뜸하고... 후니님도 연앨하시는 지 리플만땅이라 외쳐놓고 잘 보이질 않는다. 그래서 우리 신참들은 슬프다. 이제 혼사방에 와도 목마르고 배고픈 후배들에게 (마음의 양식 or 을) 먹여줄 선배들이 없다. 그래도 울지 않을란다. 웃는 얼굴로 선배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언젠가는 웃으면서 돌아오리라 믿으니까 여기서 혼사방을 지키고 있는 님들의 입담을 믿으면서 눈물을 꾹 참고 떠나는 님들의 무운을 빌며 완~샷, 캬~, 쓰다. 한분은 꼭 우수사원으로 한분은 대학원 졸업장을 들고 그렇게 당당히 돌아오시리라 믿기에.... 여기서 나무같이 기.다.리.리.라. 혼사방에서 아직까지는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 자는 없었으니까... 벌써 떠나셨으면 어쩌쥐?
믿는도끼에 발등찍히진 않겠져?
혼사방에 새얼굴이 많이 보인다.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들이닥쳐
정신이 없는데...
우리를 혼사방 중독으로 만든
선배들이
자꾸
떠나는 글만 남긴다...
한 사람은
우수사원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한 사람은
공부를 하기 위하여
...
왠지 길잃은 아이같다.
어디로 가야할 지를 모르겠다.
떠나는 사람은,
떠날때를 예감한거 같이
힘차게 떠나지만
떠나보내는 우리는
둘이 짰다는 생각도 들고,
잘가라 손 흔들지만
내심 불안하다.
우리 길 잃어버리면 찾으러 와줄까
하는 막연한 기대를 가져보지만
왠지 뒤돌아 보지 않을거 같다.
요즘, 에필로그님도 뜸하고
환자님도 전보다는 뜸하고...
후니님도 연앨하시는 지 리플만땅이라 외쳐놓고
잘 보이질 않는다.
그래서 우리
신참들은 슬프다.
이제 혼사방에 와도
목마르고 배고픈 후배들에게
(마음의 양식
or
을) 먹여줄 선배들이 없다.
그래도 울지 않을란다.
웃는 얼굴로
선배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언젠가는
웃으면서 돌아오리라 믿으니까
여기서
혼사방을 지키고 있는
님들의 입담을 믿으면서
눈물을 꾹 참고
떠나는 님들의 무운을 빌며
완~샷, 캬~
, 쓰다.
한분은 꼭 우수사원으로
한분은 대학원 졸업장을 들고
그렇게 당당히 돌아오시리라 믿기에....
여기서 나무같이 기.다.리.리.라.
혼사방에서 아직까지는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 자는 없었으니까...
벌써 떠나셨으면 어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