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여름 서울에서 일 하는 여자친구가 대구에 내려 온다해서 비록 야근을 했었지만 새벽에 여자 혼자 택시타면 위험하기에 마중 나가려고 잠을 안 자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여자친구를 집으로 무사히 데려오고나니 새벽 여섯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 그 때부터 긴장이 풀렸는지 무지하게 잠이 오는 것 이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오랜만에 집에 와서인지 저와 함께 바람을 쐬러 가자고 했습니다. 피곤했지만 타지에서 얼마나 답답했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해서 하루만 잠을 참고 드라이브 하기로 했습니다. 엄청나게 더운 대구여름 날씨..차도 막히고..그만 집에 오는 길에 깜빡 졸고 말았습니다..그 사이 옆에 차와 들이 받았는지 정신이 깨보니 차는 주행상태고 주위엔 쌩쌩달리는 차밖에 없고..자진 신고 할 시간도 없이 목격자에 의해 저는 뺑소니 처리를 받아 법정에 서서 제 사정을 변호사에게 설명하고 겨우겨우 오해를 풀어 죄를 면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면허는 취소가 되었습니다.
직업상 차가 없으면 안 되는 상황이기에 어쩔 수 없이 여자친구와 동의하에 그 사람 명의를 빌어 돈은 제가 내는걸로하고 새차를 48개월 할부로 해서 구입했습니다. 면허는 빨리 따기로 하고 월급을 받으면 현금을 주는 방식으로 1년치를 꼬박 700만원 정도 낼 무렵 여자친구와 트러블이 생겨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여자친구는 불쑥 찾아와 차가 자기 명의로 되어 있으니 차를 가져가겠다고 협박하며 새로생긴 남자친구를 데려와 차를 가져가 버렸습니다.제가 면허를 땄었어야되는데 조금 어리석은 부분 이었죠.
제가 무면허 였기에 도난 신고를 하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정말 억울했습니다.
피 땀 흘려 번 돈 차에 부었는데...차를 왜 가져가냐고 따지니 맘에 정리가 덜 되서 그렇다는 군요..
차하고 맘 정리하곤 대체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요...차라리 차는 니가 가져가고 낸 돈은 달라하니 그것도 절대 못 하겠다네요..이것참..억울해서 잠이 안 옵니다..
헤어진 여친에게 차를 뺏겼습니다.
저는 호텔에 근무하고 있는 스물 여덟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2년전 여름 서울에서 일 하는 여자친구가 대구에 내려 온다해서 비록 야근을 했었지만 새벽에 여자 혼자 택시타면 위험하기에 마중 나가려고 잠을 안 자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여자친구를 집으로 무사히 데려오고나니 새벽 여섯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 그 때부터 긴장이 풀렸는지 무지하게 잠이 오는 것 이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오랜만에 집에 와서인지 저와 함께 바람을 쐬러 가자고 했습니다. 피곤했지만 타지에서 얼마나 답답했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해서 하루만 잠을 참고 드라이브 하기로 했습니다. 엄청나게 더운 대구여름 날씨..차도 막히고..그만 집에 오는 길에 깜빡 졸고 말았습니다..그 사이 옆에 차와 들이 받았는지 정신이 깨보니 차는 주행상태고 주위엔 쌩쌩달리는 차밖에 없고..자진 신고 할 시간도 없이 목격자에 의해 저는 뺑소니 처리를 받아 법정에 서서 제 사정을 변호사에게 설명하고 겨우겨우 오해를 풀어 죄를 면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면허는 취소가 되었습니다.
직업상 차가 없으면 안 되는 상황이기에 어쩔 수 없이 여자친구와 동의하에 그 사람 명의를 빌어 돈은 제가 내는걸로하고 새차를 48개월 할부로 해서 구입했습니다. 면허는 빨리 따기로 하고 월급을 받으면 현금을 주는 방식으로 1년치를 꼬박 700만원 정도 낼 무렵 여자친구와 트러블이 생겨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여자친구는 불쑥 찾아와 차가 자기 명의로 되어 있으니 차를 가져가겠다고 협박하며 새로생긴 남자친구를 데려와 차를 가져가 버렸습니다.제가 면허를 땄었어야되는데 조금 어리석은 부분 이었죠.
제가 무면허 였기에 도난 신고를 하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정말 억울했습니다.
피 땀 흘려 번 돈 차에 부었는데...차를 왜 가져가냐고 따지니 맘에 정리가 덜 되서 그렇다는 군요..
차하고 맘 정리하곤 대체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요...차라리 차는 니가 가져가고 낸 돈은 달라하니 그것도 절대 못 하겠다네요..이것참..억울해서 잠이 안 옵니다..
09러 4162 뉴카렌스....잘 굴러 가는지 두고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