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고3되는 학생이구요. 매일 리플만 달다가 이렇게 글을 써보게 되네요.. 초등학교 1학년때 일이니까...벌써..대충 10년 더 지난 일이네요.. 제작년까지만 해도 천주교 신자였고 지금은 무교인데, 어렸을 때는 친구 따라 교회를 많이 갔었어요 사실 어렸을땐 성당가면 미사드리는 것두 지루하구..재밌지도 않았는데 교회 가면 간식도 많이주고 예배드리면서 율동도하고.. 아무튼 그래서 교회에 자주 간것같아요. 어느 날 점심시간에 교회에 친구랑 어떤 방에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고등학생이었던 오빠가 (지금은 사람취급도 하기 싫지만..) '과자 먹을래?' 이러더군요.. 그래서 어린맘에 '응!!' 이랬죠 그러면서 '그럼 일루와~' 이러길래 졸졸 따라갔었어요' 친구랑 같이.. 근데 화장실로 데려가는 거에요.. 어렸을 때 뭔지는 모르지만 대충 위험할 거란걸 예감을 하면서도 어찌해야 할 줄 몰랐었어요..도망가고 싶은데. 도망가도 잡힐것 같고.. 그래서 제가 '왜 가게로 안가고 화장실로가? ' 이러니까 '아~ 오빠말만 잘 들으면 쫌 있다가 과자 사줄게' 이러길래 '알았어 빨리사줘' 이랬었죠 갑자기 '누구 한명만 오빠 도와주라' 이래서 제 친구랑 저랑 서로 하기 싫어서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저를 지목하면서 '그럼 너부터 도와주고 너(제 친구)는 쫌 있다가 도와줘' 이러길래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르겠구...어린맘에 그냥 따라 갔어요. 남자화장실 에 저랑 같이 들어가더니만 문 잠그고 갑자기 '바지 좀 내려볼래?' 이러는거에요.. 전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내렸어요.(지금생각하면 진짜 바보 같지만..) 그러고선 저를 변기위해 올려 놓고 다리를 벌리고 있으라고 하는 거에요. 그러구선 '오빠가 우유 보여줄게~~' 이러면서 혼자 무슨 짓을 하는데 그걸 나중에 7년이 지나서 중2때 되서야 그게 자위행위 였다는 걸 알았어요. 그 때는 그게모야... 저거 지금 모하는 거지?? 이러고 있었구... 한 10분 정도 그러고 있길래 '언제 끝나?? 과자는 언제 사줘?' 이러니까 '이거 끝나고 사줄게.. 쫌 만 기다려 다리 쫌 더 벌려야 일찍 끝나' 이러더군요.. 결국 끝나고 나서 저보고 교회에 먼저 올라가라고 하고 자기가 가게가서 과자 사가지고 올라갈테니까 기다리라고 하는 거에요. 그 이후로 부터 그 오빠 마주친 적도 없고,, 그 후로 제가 이사를 와서 그 동네에 지나갈 일도 없고..아무튼 그렇게 점점 잊혀져 갔는데 나이가 조금씩 드니까.. 그 새끼도 대충 내 나이때 그런 짓을 했다는 건데... 물론 신체 접촉은 하지 않았지만.. 그렇게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 애한테 그랬다는 게 너무하다는 생각도 들고.. 제가 지금 고3 이니까..그 새끼는 대충 30대 정도 되어있구..결혼해서 애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애도 저처럼 똑같은 일이 생기길 하는 저주 하는 마음으로 이런 글을 썼습니다. 너무 어려서인지 그 새끼 얼굴도 기억이 나지 않고 그 교회 이름도 기억이 안나지만 지금 생각해도 참 억울하고 분하네요.. 제가 다녔던 교회 동네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서울시 금천구 였구요. 앞으로 성추행 당하는 아이들이나 여성분들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어렸을때 교회에서 고등학생 오빠한테 성추행 당했던 일이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현재 고3되는 학생이구요.
매일 리플만 달다가 이렇게 글을 써보게 되네요..
초등학교 1학년때 일이니까...벌써..대충 10년 더 지난 일이네요..
제작년까지만 해도 천주교 신자였고 지금은 무교인데,
어렸을 때는 친구 따라 교회를 많이 갔었어요
사실 어렸을땐 성당가면 미사드리는 것두 지루하구..재밌지도 않았는데
교회 가면 간식도 많이주고 예배드리면서 율동도하고..
아무튼 그래서 교회에 자주 간것같아요.
어느 날 점심시간에 교회에 친구랑 어떤 방에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고등학생이었던 오빠가 (지금은 사람취급도 하기 싫지만..)
'과자 먹을래?' 이러더군요.. 그래서 어린맘에 '응!!' 이랬죠
그러면서 '그럼 일루와~' 이러길래 졸졸 따라갔었어요' 친구랑 같이..
근데 화장실로 데려가는 거에요.. 어렸을 때 뭔지는 모르지만 대충 위험할 거란걸
예감을 하면서도 어찌해야 할 줄 몰랐었어요..도망가고 싶은데. 도망가도 잡힐것 같고..
그래서 제가 '왜 가게로 안가고 화장실로가? ' 이러니까
'아~ 오빠말만 잘 들으면 쫌 있다가 과자 사줄게' 이러길래
'알았어 빨리사줘' 이랬었죠
갑자기 '누구 한명만 오빠 도와주라' 이래서
제 친구랑 저랑 서로 하기 싫어서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저를 지목하면서 '그럼 너부터 도와주고 너(제 친구)는 쫌 있다가 도와줘' 이러길래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르겠구...어린맘에 그냥 따라 갔어요.
남자화장실 에 저랑 같이 들어가더니만 문 잠그고 갑자기
'바지 좀 내려볼래?' 이러는거에요..
전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내렸어요.(지금생각하면 진짜 바보 같지만..)
그러고선 저를 변기위해 올려 놓고 다리를 벌리고 있으라고 하는 거에요.
그러구선 '오빠가 우유 보여줄게~~' 이러면서 혼자 무슨 짓을 하는데
그걸 나중에 7년이 지나서 중2때 되서야 그게 자위행위 였다는 걸 알았어요.
그 때는 그게모야... 저거 지금 모하는 거지?? 이러고 있었구...
한 10분 정도 그러고 있길래
'언제 끝나?? 과자는 언제 사줘?' 이러니까
'이거 끝나고 사줄게.. 쫌 만 기다려 다리 쫌 더 벌려야 일찍 끝나' 이러더군요..
결국 끝나고 나서 저보고 교회에 먼저 올라가라고 하고
자기가 가게가서 과자 사가지고 올라갈테니까 기다리라고 하는 거에요.
그 이후로 부터 그 오빠 마주친 적도 없고,, 그 후로 제가 이사를 와서
그 동네에 지나갈 일도 없고..아무튼 그렇게 점점 잊혀져 갔는데
나이가 조금씩 드니까.. 그 새끼도 대충 내 나이때 그런 짓을 했다는 건데...
물론 신체 접촉은 하지 않았지만.. 그렇게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 애한테 그랬다는 게
너무하다는 생각도 들고..
제가 지금 고3 이니까..그 새끼는 대충 30대 정도 되어있구..결혼해서 애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애도 저처럼 똑같은 일이 생기길 하는 저주 하는 마음으로 이런 글을 썼습니다.
너무 어려서인지 그 새끼 얼굴도 기억이 나지 않고 그 교회 이름도 기억이 안나지만
지금 생각해도 참 억울하고 분하네요..
제가 다녔던 교회 동네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서울시 금천구 였구요.
앞으로 성추행 당하는 아이들이나 여성분들이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