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참 소프의 가슴아픈 응어리????<<--멀까여@^^@

소프(soppu)2003.08.23
조회195

♥간 밤에 평안히들 주무셨는지여..꾸벅<<---예의바른 소쁘☜

신참 소프의 가슴아픈 응어리????&lt;&lt;--멀까여@^^@두 번째 글임다..글구 소프의 데뷔는 성공인것 같습니다..*^^*울 혼사방 식구님들의

애정과 다정다감하심을 재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신참 소프의 가슴아픈 응어리????&lt;&lt;--멀까여@^^@지금도 소프의 기억을 짓누르며 소프를 방황하게 했던 사건이 딱 한달전에 캠퍼스에서

발생하였습니다ㅠ.ㅠ 아무도 몰래 가슴앓이하던 경험을 드뎌 혼사방의 식구님들께 거백??

 

신참 소프의 가슴아픈 응어리????&lt;&lt;--멀까여@^^@7월23일였슴다.한학기를 20여일만에 달려왔던 계절학기가 이 시험을 끝으로 막을 내렸슴다..

소프 3일을 꼬박 지새우며 공부하구 시험실을 빠져나와 설 친구들과 고향친구들에게 문짜 날리구

격려를 받으며 도서관으로 가구있었슴다..<--예서 소프의 시련이 !!!

 

어리석은 소프는 범생을 지향하다 보니 못다한 잠을 더서관에서 자기루 마음먹은것.ㅠ.ㅠ지친 몸을

가누며,중앙도서관1층로빌 지나 2층으로 발을옮기고,(계단이 매우 높습니다 45??)그때 이에서 내려오시던 여성분의 힐이 벗겨지더니..휘처엉~~~놀란 소프---앗 위험해~~~~꽝...........쨍그렁..요옷신참 소프의 가슴아픈 응어리????&lt;&lt;--멀까여@^^@

 

소프 그렇게 기절했슴다..울학교 조은학교?? 소프가 떨어진 쩍으로 대형 거울이 있고,,재수없던 소픈 그 거울에 해딩하구 쓰러진걸루 추정신참 소프의 가슴아픈 응어리????&lt;&lt;--멀까여@^^@ 

 

소프가 정신차린것은 약 한시간가량 후인가??그 여성분 눈이 통통 부으셔서 계속 절 내려보구 있으셨슴다..아름다우시구나..소프 아프긴 하였어두 가슴뿌듯!!!

소프는 스톤해드라 다행히 머린 안깨졌슴다..다만 손가락하구 팔 어깨 등이 쩜 마니 찢어져서 꾸맸습죠.

 

신참 소프의 가슴아픈 응어리????&lt;&lt;--멀까여@^^@소프 제정신차리구 방으로 덜아갈려구 병원 빠져나왔슴다..근데 그 여성분..머뭇거리시던만 대뜸..

저...부모님께서 정말 고맙다구 저녁에 초대하실려구 꼭 데리구 오래셨는데요~~~??소프 거길 절대

안 갔어야 했는데..어찌 여성분의 청을 거졀하겠슴까!!조아라 딸라갔슴다.

(소프생각-->드뎌 25년간의 기다림속에 좋은 인연이 생기나 보네 ㅋㅋ 오늘 다치길 잘 했다 소쁘 넌 너무 훌륭해!!!)

 

 

(서론이 넘 길어져씀다..정말 송구스럽슴다..)

그 여성분 부모님 제게 넘 고마워라 하시며 과분하게 대접해주셨슴다..거기까진 좋았지여..얼마의 시간이 흐른후,

아저씨 왈:고향은 어딘가? 소프:절라 광주임다..  아:아버지는 무슨일 하시구? 소프:(말해야되나...)내과원장이신데여 왜요?  아:어머님은?  소프:고교 교사이심다..아:장남인가? 소프:넵

 

자넨 전공이 뭐지? 소프 자신있게 토목공학임다...훌륭한 엔지니어를 꿈꾸는.주절주절>>

아저씨 내 말을 막으시며 대뜸 "아버지가 의사이신데 노가다 과를 갔는가?? 어지간히 공부와는 담을 싸아나보구먼...<<---신참 소프의 가슴아픈 응어리????&lt;&lt;--멀까여@^^@예???그게 무슨 말씀이신지..신참 소프의 가슴아픈 응어리????&lt;&lt;--멀까여@^^@

 

내 딸 도와준건 감사하네만 행여나 이일 핑계러 내딸 꼬실 생각일랑 말게 난 절대 내딸 노가다 꾼에게

시집못보내!!!!!허걱신참 소프의 가슴아픈 응어리????&lt;&lt;--멀까여@^^@ 

 

신참 소프의 가슴아픈 응어리????&lt;&lt;--멀까여@^^@신참 소프의 가슴아픈 응어리????&lt;&lt;--멀까여@^^@소프 그날 저녁 어떻게 방에 들어왔는지 모름다..그 집 나올때 그 여성분이 울며 죄성하다구 한건 기억이 나는데여~~~ 아가씨가 머가 죄성하니까? 노가다 꾼 지망생인 제가 죄송하지...

 

신참 소프의 가슴아픈 응어리????&lt;&lt;--멀까여@^^@소프 눈물이 많은 청년임다ㅠ.ㅠ 계속 안경앞을 흐릿한게 가리더라구여~~내가 미쳤구나..몸 다치구 이 무슨 xx같은 경우야...그 사건 이후 소픈 대인 기피증이 생긴것 가씀다..잠수타구 혼자도는 바람개비가 되어씀다....

 

신참 소프의 가슴아픈 응어리????&lt;&lt;--멀까여@^^@당돌한 소프 겨우 두번째글에 이런 걸 밣히구 ㅎㅎ 그래두 제 가 혼사방의 인정많으시구 사랑 충만하신 여러 식구님 들 아니면 누구에게 이런걸 말하겠슴까?? 이런 소프의 글을 읽어주시구 이해해주시는

혼사방 식구님들을 만나게 된 전 큰 행운아 임다...소픈 lucky man!!!

 

신참 소프의 가슴아픈 응어리????&lt;&lt;--멀까여@^^@아침부터 주접을 떨어 죄성합니다..오늘은 gloomy saturday morning입니다..

하지만 울 혼사방 식구님들은 오늘하루도 행복만 가득하시길~~~~~~신참 소프의 가슴아픈 응어리????&lt;&lt;--멀까여@^^@

젊은 공학도 이만 .....슬그머니

 

ps임다-->>정말 궁금한데요..여성분들 토목 전공한 공돌이들 정말 싫어하나여??무식하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