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신랑 어떻게해야 버릇고치나요?

14주아기엄마200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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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처럼 우울하네요?

어젠 울신랑 컴퓨터 고친다구 아는 형님하구 12시가지 있다가 저녁먹으러 간다더니 밤새고 오늘아침

6시에 들어왔다 술마시면 어김없이 12시넘기기 우습고 결혼 8개월동안 벌써 10번 정도는 되는것같다

하지만 난 엄말 닮아서인지? 집안에 누군가가 들어오지 않으면 잠을 못잔다

어젠 울신랑 날 친정집에 두고 그런 행동을 했다 잠깐 잠을자다가 일어나보니 새벽 3시 옆엔 아무도 없었다 전화했더만 한잔 더한다나 자릴 옮긴단다 열받아서 얼른들어오라 했더만 한잔 거하게 되서 자기일은 자기가 한다구 난 거기서 자고 자긴 울집에 올라가서 잔단다 신경 거슬리구 출근도 해야하는데 걱정되서 안된다구 여기로 오던가 아님 네가 집으로간다구 했더만 화를 낸다 그러더만 끊어버린다

평상시엔 안그러는데 한잔하고나니 용기 백배 생기나부다?

나두 고집이있구 잠도 오질안구 친정에서 새벽에 집엘 올라갔다 그때부터 잠한숨못자구 6시에 들어와 골아 떨어진 울신랑 보고 난 출근했다

어떻하죠 술자리에서 마다 못하구 주는술 족족히 받아먹고 담날까지? 지장있는신랑 버릇좀 고칠방법이?

정말 열받는다 지금 잘자라고 있는우리아가는 어떻하죠?

울신랑 29살인데 어른들말로 30넘기면 정신차린다는데 믿어도 되나요?

정말 확실히 고칠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