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딩이구요. 여친은 학생입니다. 회사 퇴근시간이 늦은터라 평일에는 만나질못하기때문에 게임을 같이 하면서 그나마 커뮤티케이션하고있습니다. (전화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게임에서 채팅합니다...ㅠㅠ) 아마도 저번주였을겁니다. 여친하고 같이 게임을 하고 있는데 같이 게임하는 사람들끼리 싸이 일촌맺자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서로 얼굴도 궁금하고 하니까 일촌맺어서 친분을 쌓아가자는.. 솔직히 인터넷상에서의 인연 자체를 별로 인정하지 않는터라 그냥 무시했습니다. 근데 여친은 그중에 한명의 남자와 일촌을 맺었었나봅니다. 문제는 어제였습니다. 하루종일 직장상사한테 시달려서인지 스트레스 무지 받더군요. 스트레스도 풀겸 늘하던대로 게임 접속했습니다. 근데 사람들이 뭔가 숙덕거리는게 들리더군요.. 뭔가싶어서 옆에가서 몰래 들었더니 여친하고 일촌맺은 남자가 제여친 홈피에서 비키니 입고찍은 사진을 같이 겜하는 남자들한테 죄다 메일로 쏴줬나봅니다. 제 바로앞에서 제 여친 몸매가 어떻고 가슴이 크네 어쩌네 자기들끼리 막 웃고 떠드는데 뚜껑열리더군요. 일단 참았습니다. 그리고 여친한텐 모른척 걍 넘어갔구요. 근데 오늘 여친이 이것저것 불평불만 내뱉더군요. 순간 화나서 어제 제가 들은 내용과 제 눈앞에서 그남자들이 떠들었던 내용을 죄다 말하면서 저도 따졌습니다. 근데 문제는 여친 하는말..."다 벗고 찍은 사진도 아닌데 왜 난리야~" 아무렇지도 않은거가지고 왜 시비거냐는 말투로 아주 짜증스럽게 말을 하더군요. 순간 어이가 없었습니다. 평소에도 노출심한옷 잘입고 다니고 주변에 남자친구가 많아서 그런지 개념을 상실했나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저한테 거짓말하고 남자만나려고 하고 저랑 데이트하는동안에도 다른남자들이랑 문자메세지 계속 주고받는거가지고 여러번싸웠었습니다.) 그래서 여친 친구중에 이남자 저남자 몸뚱이 잘주고 다니는 친구 빗대면서 "너랑 그 친구랑 생각이 다른게 뭐냐?"라고 한마디했습니다. 그랬더니 왜 제가 기분나빠하는지 모르겠다는 말투로 뭘 잘못했냐고 따지면서 자기 친구들한테 물어보겠다고 떠들어대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럼 내가 지금 괜한 시비걸면서 사이코짓하는건지.. 아님 니가 생각도 싸게하고 노는것도 싸게 노는건지 한번물어볼까?"라고 했습니다. 아직도 여친은 제가 왜 화내는지조차 모르고있습니다. 단순히 비키니 사진 찍었다고 화내는줄로만 알고있죠. 놀러가서 업된 기분에 비키니 사진찍을수있습니다. 기분 업안되도 찍을수있는게 사진이구요~ 제가 화나는건 자신은 아무런 잘못없다고 생각되더라도 충분히 제입장에서는 기분나쁠일일수도있는데 미안하다고하기는커녕 오히려 "벗고찍은 사진도 아닌데 왜 난리냐"고 따지는 여친의 생각자체가 위험하고 어이없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생각해도 이런일로 기분나빠하는 제가 이해안되시나요??
벗고찍은 사진도 아닌데 왜그러냐고 따지는 여친...
저는 직딩이구요. 여친은 학생입니다.
회사 퇴근시간이 늦은터라 평일에는 만나질못하기때문에
게임을 같이 하면서 그나마 커뮤티케이션하고있습니다.
(전화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게임에서 채팅합니다...ㅠㅠ)
아마도 저번주였을겁니다.
여친하고 같이 게임을 하고 있는데 같이 게임하는 사람들끼리
싸이 일촌맺자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서로 얼굴도 궁금하고 하니까 일촌맺어서 친분을 쌓아가자는..
솔직히 인터넷상에서의 인연 자체를 별로 인정하지 않는터라
그냥 무시했습니다.
근데 여친은 그중에 한명의 남자와 일촌을 맺었었나봅니다.
문제는 어제였습니다.
하루종일 직장상사한테 시달려서인지 스트레스 무지 받더군요.
스트레스도 풀겸 늘하던대로 게임 접속했습니다.
근데 사람들이 뭔가 숙덕거리는게 들리더군요..
뭔가싶어서 옆에가서 몰래 들었더니 여친하고 일촌맺은 남자가 제여친 홈피에서
비키니 입고찍은 사진을 같이 겜하는 남자들한테 죄다 메일로 쏴줬나봅니다.
제 바로앞에서 제 여친 몸매가 어떻고 가슴이 크네 어쩌네 자기들끼리 막 웃고 떠드는데
뚜껑열리더군요.
일단 참았습니다. 그리고 여친한텐 모른척 걍 넘어갔구요.
근데 오늘 여친이 이것저것 불평불만 내뱉더군요.
순간 화나서 어제 제가 들은 내용과 제 눈앞에서 그남자들이 떠들었던 내용을
죄다 말하면서 저도 따졌습니다.
근데 문제는 여친 하는말..."다 벗고 찍은 사진도 아닌데 왜 난리야~"
아무렇지도 않은거가지고 왜 시비거냐는 말투로 아주 짜증스럽게 말을 하더군요.
순간 어이가 없었습니다.
평소에도 노출심한옷 잘입고 다니고 주변에 남자친구가 많아서 그런지
개념을 상실했나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저한테 거짓말하고 남자만나려고 하고 저랑 데이트하는동안에도
다른남자들이랑 문자메세지 계속 주고받는거가지고 여러번싸웠었습니다.)
그래서 여친 친구중에 이남자 저남자 몸뚱이 잘주고 다니는 친구 빗대면서
"너랑 그 친구랑 생각이 다른게 뭐냐?"라고 한마디했습니다.
그랬더니 왜 제가 기분나빠하는지 모르겠다는 말투로 뭘 잘못했냐고 따지면서
자기 친구들한테 물어보겠다고 떠들어대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럼 내가 지금 괜한 시비걸면서 사이코짓하는건지..
아님 니가 생각도 싸게하고 노는것도 싸게 노는건지 한번물어볼까?"라고 했습니다.
아직도 여친은 제가 왜 화내는지조차 모르고있습니다.
단순히 비키니 사진 찍었다고 화내는줄로만 알고있죠.
놀러가서 업된 기분에 비키니 사진찍을수있습니다.
기분 업안되도 찍을수있는게 사진이구요~
제가 화나는건 자신은 아무런 잘못없다고 생각되더라도
충분히 제입장에서는 기분나쁠일일수도있는데 미안하다고하기는커녕
오히려 "벗고찍은 사진도 아닌데 왜 난리냐"고 따지는 여친의 생각자체가
위험하고 어이없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생각해도 이런일로 기분나빠하는 제가 이해안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