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이번에 20살이 되는 아직은 고등학생 아닌 고등학생입니다. 그 얘랑 저는 고3이 올라와서 같은 반이 되었습니다. 원래 알고는 지냈지만 말은 거의 해본 적 없고 그냥 눈 마주치면 인사하는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다 보니깐 친해졌고 먼저 사귀자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제 친구들은 좀 반대를 하더라구요 안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너무 성급한 것 같다구요. 그래도 전 정말 절 아껴주고 너무 좋아해주는 모습이 좋아서 사겼습니다. 물론 저도 정말 좋아했구요. 그러다 방학이 됐는데 어쩌다가 연락을 못할 상황이 된거예요. 나중엔 연락 못하는 상황인거 다 뻥으로 밝혀졌지만.... 그땐 사실인줄 알았죠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정말 바보같기도 하고.. 거의 3주 동안 연락을 안하고 지내다가 개학이 되서 만나게 됐어요. 그런데 둘 사이도 서먹서먹하고 그냥 그런거예요 . 권태기로 느껴졌죠. 그러다가 먼저 깨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알았다고 그러고 같은 반 친구로서 좋은 친구로 남자고 하면서 좋게 헤어졌죠~ 그런데 .. 알고보니깐 그 넘이 첫사랑을 못잊어서 그런거였던거예요. 저랑 사귀면서도 몇번 연락도 만나기도 했더라구요. 저한텐 연락할 시간도 없다던 그 새끼가 첫사랑이나 만나고 다녔던거죠 ㅡㅡ 그 사실 알고나서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 그새끼가 정말 밉더라구요. 날 갖구 논 걸로밖에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근데 저는 그 상황에서도 그넘을 계속 좋아하고 있었어요.-_- 정말 바보였죠 그러다가 몇 달 지나니깐 잊혀지더라구요. 미련은 조금 남아있긴 했지만.. 근데 얼마전에 그 놈 친구가 전화로 잠깐 집앞으로 내려와 보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나갔고 걔 친구가 한다는 말이 그 놈이 너랑 다시 사귀고 싶어한다고, 너도 걔 미워했 어도 계속 좋아하지 않았냐고 그러더라구요. 그 상황에서 정말 화가 나기도 했지만 솔직히 좀 흔들리더라구요. 그래도 나랑 사겼을때 진심이 아주 없었던건 아니였구나 하고..... 그래서 일단 그 친구한텐 너가 낄 상황이 아닌것 같다. 너한테 이런얘기 듣고 싶지 않다고 그러고 걍 집으로 들어왓어요. 근데 어제 그놈이 전화가 왔더라구요. 일단 만나자고.. 흔들리긴 하지만 다시 사겨도 그 첫사랑 못잊었을까봐 걱정되서 못만나겠고.. 일단 더욱 더 궁금한건 왜 갑자기 다시 사귀자고 하는건지 ㅡㅡ 그렇게 끝나고 나서 아무 연락도 없다가 왜 갑자기 연락을 해오는건지.. 참 무슨 속마음인지 모르겠네요. 이 놈 만나러 나가도 될까요..?
첫사랑을 잊지 못했던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전 이번에 20살이 되는 아직은 고등학생 아닌 고등학생입니다.
그 얘랑 저는 고3이 올라와서 같은 반이 되었습니다.
원래 알고는 지냈지만 말은 거의 해본 적 없고 그냥 눈 마주치면 인사하는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다 보니깐 친해졌고 먼저 사귀자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제 친구들은 좀 반대를 하더라구요 안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너무 성급한 것 같다구요.
그래도 전 정말 절 아껴주고 너무 좋아해주는 모습이 좋아서 사겼습니다.
물론 저도 정말 좋아했구요.
그러다 방학이 됐는데 어쩌다가 연락을 못할 상황이 된거예요.
나중엔 연락 못하는 상황인거 다 뻥으로 밝혀졌지만....
그땐 사실인줄 알았죠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정말 바보같기도 하고..
거의 3주 동안 연락을 안하고 지내다가 개학이 되서 만나게 됐어요.
그런데 둘 사이도 서먹서먹하고 그냥 그런거예요 .
권태기로 느껴졌죠. 그러다가 먼저 깨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알았다고 그러고 같은 반 친구로서 좋은 친구로 남자고 하면서 좋게 헤어졌죠~
그런데 .. 알고보니깐 그 넘이 첫사랑을 못잊어서 그런거였던거예요.
저랑 사귀면서도 몇번 연락도 만나기도 했더라구요.
저한텐 연락할 시간도 없다던 그 새끼가 첫사랑이나 만나고 다녔던거죠 ㅡㅡ
그 사실 알고나서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 그새끼가 정말 밉더라구요.
날 갖구 논 걸로밖에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근데 저는 그 상황에서도 그넘을 계속 좋아하고 있었어요.-_- 정말 바보였죠
그러다가 몇 달 지나니깐 잊혀지더라구요. 미련은 조금 남아있긴 했지만..
근데 얼마전에 그 놈 친구가 전화로 잠깐 집앞으로 내려와 보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나갔고 걔 친구가 한다는 말이 그 놈이 너랑 다시 사귀고 싶어한다고, 너도 걔 미워했
어도 계속 좋아하지 않았냐고 그러더라구요.
그 상황에서 정말 화가 나기도 했지만 솔직히 좀 흔들리더라구요.
그래도 나랑 사겼을때 진심이 아주 없었던건 아니였구나 하고.....
그래서 일단 그 친구한텐 너가 낄 상황이 아닌것 같다.
너한테 이런얘기 듣고 싶지 않다고 그러고 걍 집으로 들어왓어요.
근데 어제 그놈이 전화가 왔더라구요. 일단 만나자고..
흔들리긴 하지만 다시 사겨도 그 첫사랑 못잊었을까봐 걱정되서 못만나겠고..
일단 더욱 더 궁금한건 왜 갑자기 다시 사귀자고 하는건지 ㅡㅡ
그렇게 끝나고 나서 아무 연락도 없다가 왜 갑자기 연락을 해오는건지..
참 무슨 속마음인지 모르겠네요.
이 놈 만나러 나가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