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톡을 구경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라고들 다들 쓰던데.. 저도 그래야 되는건가요?ㅋㅋㅋㅋ 저는 차를 운전하고 다니는 2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치솟는 기름값에 휘발유 차를 타고 다니는 저로서는 차에 앵꼬(?) 불이 깜빡이기 시작하면 늘 마음이 조급해지지요.. 사건이 터진 그날도 차에 기름이 바닥나고 앵꼬 불이 들어온 거예요.. 저는 오케 캐쉬* 포인트 적립을 위해,, 빨간색 주유소를 열심히 찾았고.. 마침 제 눈앞에 반가운 빨간색 주유소가 눈에 띄었답니다. 그날 따라 젊고 잘생긴 총각이 저를 맞이 하였고, 저는 속으로 얼씨구나, 하며 창문을 내리고는 *만원 주유해주세요! 하곤 주유구를 열었답니다.. 그 잘생긴 총각... 한참을 심각하게 제 주유구를 쳐다 보더군요.. 저는 백미러로 그 총각을 보며,, ' 아... 주유소 알바생 초짜구나....' 하고 생각했지요. 그러자 그 총각이 옆에 있는 다른 알바생이랑 속닥속닥 하는거예요. 그러고는 저에게 머뭇머뭇 거리면서 다가오더니... "저.............. 여기는 LPG 주유소 인데요..." 네. 그랬습니다... 저는 급한마음에 LPG가 적혀 있는것도 모르고 무작정 들어가서 주유구를 열고는 주유를 해달라고 그랬던 것이지요...... 하필 잘생긴 총각 앞에서,, 얼마나 챙피하던지...ㅠㅠ 그날 이후, LPG주유소만 보면 괜시리 부끄러워진답니다....
주유소....다들 잘 보고 들어가시죠..??
안녕하세요,,
매일 톡을 구경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라고들 다들 쓰던데.. 저도 그래야 되는건가요?ㅋㅋㅋㅋ
저는 차를 운전하고 다니는 2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치솟는 기름값에 휘발유 차를 타고 다니는 저로서는 차에 앵꼬(?) 불이
깜빡이기 시작하면 늘 마음이 조급해지지요..
사건이 터진 그날도 차에 기름이 바닥나고 앵꼬 불이 들어온 거예요..
저는 오케 캐쉬* 포인트 적립을 위해,, 빨간색 주유소를 열심히 찾았고..
마침 제 눈앞에 반가운 빨간색 주유소가 눈에 띄었답니다.
그날 따라 젊고 잘생긴 총각이 저를 맞이 하였고,
저는 속으로 얼씨구나, 하며 창문을 내리고는 *만원 주유해주세요! 하곤 주유구를 열었답니다..
그 잘생긴 총각... 한참을 심각하게 제 주유구를 쳐다 보더군요..
저는 백미러로 그 총각을 보며,, ' 아... 주유소 알바생 초짜구나....' 하고 생각했지요.
그러자 그 총각이 옆에 있는 다른 알바생이랑 속닥속닥 하는거예요.
그러고는 저에게 머뭇머뭇 거리면서 다가오더니...
"저.............. 여기는 LPG 주유소 인데요..."
네. 그랬습니다... 저는 급한마음에 LPG가 적혀 있는것도 모르고 무작정 들어가서 주유구를 열고는 주유를 해달라고 그랬던 것이지요......
하필 잘생긴 총각 앞에서,, 얼마나 챙피하던지...ㅠㅠ
그날 이후, LPG주유소만 보면 괜시리 부끄러워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