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분통이 터집니다. 헤어지고도 이렇게 더럽고 찜찜한기분은 처음이네요.. 저는 23살이고, 그남자는 34살 입니다. 저는아르바이트생, 그분은 실장님.. 얘기하는것도 잘 통하는것같고, 그리 노티도 안나고, 괜찮은사람같아보여서 먼저 대쉬해오길래 사귀게 됫어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길을 잘못들어왔다는 느낌이 계속느껴지는게.. 남자친구는 데이트할때마다 매일 내 패션에 대해서 불만이었어요 저는 솔직히 집안이 그리 좋은것도 아니고, 그러기에 명품백하나 없고 옷도 수수하게 입고다니고 화장도 거의 안하고 악세사리도 끽해야 귀걸이 한개정도만하고 다니거든요.. 남친은 그게 항상불만이었어요.. 제구두를 보며, "야 그거 너무 싼티난다. 좀 괜찮고 비싼걸로좀 사, 그게뭐니." 또 제가 들고다니는 가방을보며, "야 난 여자들 그런가방가지고다니는거 싫은데..왠만함 바꿔라.." 툭하면 이러고..............ㅠㅠㅠㅠㅠㅠ 드뎌 어제 뻥~~~~~터졌습니다. 같이 새벽에 동대문 밀려오네에 갔어요. 남자친구 원하는데로 스타일좀 바꿔볼까하구.... 쇼핑하다가 제가 맘에드는티셔츠가 있길래 얼마나구 물어봤는데 티셔츠한장에 5만원이라네여?+_+ 또, 가방하나에 10만원...+_+ 허거거거겅.ㅠㅠㅠ 그래서.. 너무 비싸다구 그냥 가자고 했더니.. 남자친구... 한다는말이 너는 만원하나에도 벌벌떠는것같다고 왜케 못사는티내냐며..ㅠㅠㅠ 그래서 제가 그랬죠.. 오빠 23살때를 생각해보라구..그때 5만원은 오빠한테 큰돈아니였냐구.. 내가 못살아서 이러는것보다는 지금 내가 나이가 어려서 그러는거라구..그거 이해하나 못하냐고 했져.. 그랬더니 또 반문이 들어옵니다.. 말문을 확 막아버리는 황당한 한마디.......................................... 이런말한다고 니가 믿을진 모르겠지만 나는 유치원때 하루에 만원쓰는건 기본이었고, 너만한나이 대학생때엔 한달에 100만원은 기본이었어~!! 이럽디다..ㅡㅡ^ 잣대를 자기어렸을적으로 놓고 비교를 해대니 할말도 없고 말도 안통하더군요...ㅠ 이건뭐 말하는게 개념없고 눈치없는 정도를 지나친것같앗어요 10년전 자기가 만났던여자들은 아무리 많은돈이라도 투자하면서 다 자기관리하고 꾸미고 그랬던여자들뿐이라네요.. 지금 알고있는 주변여자들도.................;;; 그래서 모든여자들이 그런거 아니라고..꼭 그런여자들이랑 나를 비교하지말라고. 나처럼 안꾸미고 그냥 수수하게 다니는 여자들도 많다고 했죠 나보고 거지같답니다......................맨날 그만그만한옷들... 얼굴이라도 전지현처럼이쁘면서 이러면 말도안한다며.. 키도작고 얼굴도 그렇게 이쁜것도 아니면서 왜 그렇게 자기자신을 방치해두고 사냡니다..ㅡㅡ 나참........참고루 그사람.....얼굴......... 정재용닮았고.. 키는 165될까말까거든요..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 잘난거라곤 돈많은게 전부.. 계속있다가는 폭발해서 그색기 얼굴후려칠것같아서 그런여자가 그렇게 좋으면 그런여자 찾아서 만나라고 하고 나와버렸습니다.........,, 저러니 친구도 없고 그나이먹도록 결혼을 못한것같다는생각이...............ㄷㄷ 그냥 미친개한테 한번물렸다생각하고 다시 행복한일상으로돌아가고싶은데.. 그냥 제 자신이 한심하고 초라해지면서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에휴........ㅠ 1
11살차이나는 어이없는 된장남과 헤어졌어요..;;
정말 분통이 터집니다.
헤어지고도 이렇게 더럽고 찜찜한기분은 처음이네요..
저는 23살이고, 그남자는 34살 입니다.
저는아르바이트생, 그분은 실장님..
얘기하는것도 잘 통하는것같고,
그리 노티도 안나고, 괜찮은사람같아보여서
먼저 대쉬해오길래 사귀게 됫어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길을 잘못들어왔다는 느낌이 계속느껴지는게..
남자친구는 데이트할때마다 매일 내 패션에 대해서 불만이었어요
저는 솔직히 집안이 그리 좋은것도 아니고,
그러기에 명품백하나 없고
옷도 수수하게 입고다니고
화장도 거의 안하고
악세사리도 끽해야 귀걸이 한개정도만하고 다니거든요..
남친은 그게 항상불만이었어요..
제구두를 보며,
"야 그거 너무 싼티난다. 좀 괜찮고 비싼걸로좀 사, 그게뭐니."
또 제가 들고다니는 가방을보며,
"야 난 여자들 그런가방가지고다니는거 싫은데..왠만함 바꿔라.."
툭하면 이러고..............ㅠㅠㅠㅠㅠㅠ
드뎌 어제 뻥~~~~~터졌습니다.
같이 새벽에 동대문 밀려오네에 갔어요.
남자친구 원하는데로 스타일좀 바꿔볼까하구....
쇼핑하다가 제가 맘에드는티셔츠가 있길래 얼마나구 물어봤는데
티셔츠한장에 5만원이라네여?+_+ 또, 가방하나에 10만원...+_+ 허거거거겅.ㅠㅠㅠ
그래서.. 너무 비싸다구 그냥 가자고 했더니..
남자친구... 한다는말이
너는 만원하나에도 벌벌떠는것같다고 왜케 못사는티내냐며..ㅠㅠㅠ
그래서 제가 그랬죠..
오빠 23살때를 생각해보라구..그때 5만원은 오빠한테 큰돈아니였냐구..
내가 못살아서 이러는것보다는
지금 내가 나이가 어려서 그러는거라구..그거 이해하나 못하냐고 했져..
그랬더니 또 반문이 들어옵니다..
말문을 확 막아버리는 황당한 한마디..........................................
이런말한다고 니가 믿을진 모르겠지만
나는 유치원때 하루에 만원쓰는건 기본이었고,
너만한나이 대학생때엔 한달에 100만원은 기본이었어~!!
이럽디다..ㅡㅡ^
잣대를 자기어렸을적으로 놓고 비교를 해대니
할말도 없고 말도 안통하더군요...ㅠ
이건뭐 말하는게 개념없고 눈치없는 정도를 지나친것같앗어요
10년전 자기가 만났던여자들은 아무리 많은돈이라도 투자하면서
다 자기관리하고 꾸미고 그랬던여자들뿐이라네요..
지금 알고있는 주변여자들도.................;;;
그래서 모든여자들이 그런거 아니라고..꼭 그런여자들이랑 나를 비교하지말라고.
나처럼 안꾸미고 그냥 수수하게 다니는 여자들도 많다고 했죠
나보고 거지같답니다......................맨날 그만그만한옷들...
얼굴이라도 전지현처럼이쁘면서 이러면 말도안한다며..
키도작고 얼굴도 그렇게 이쁜것도 아니면서
왜 그렇게 자기자신을 방치해두고 사냡니다..ㅡㅡ
나참........참고루 그사람.....얼굴.........
정재용닮았고.. 키는 165될까말까거든요..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
잘난거라곤 돈많은게 전부..
계속있다가는
폭발해서 그색기 얼굴후려칠것같아서
그런여자가 그렇게 좋으면 그런여자 찾아서 만나라고 하고
나와버렸습니다.........,,
저러니 친구도 없고 그나이먹도록 결혼을 못한것같다는생각이...............ㄷㄷ
그냥 미친개한테 한번물렸다생각하고 다시 행복한일상으로돌아가고싶은데..
그냥 제 자신이 한심하고 초라해지면서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에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