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엥기는 여자 뭐죠???

;;2008.02.07
조회479

아....혼자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안나오네요...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많은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제가 한6개월전에 어떤 여자를 알게 되었습니다......같은곳에서 일하는 여자였는데 같은 직장은 아

 

니고요....오며 가며 매일매일 얼굴을 보는 사이였죠....사실 그 친구는 이쁘게 생겼어요. 처음에 같

 

이 일한는 형들이 야!!쟤 괜찮지 않냐??할정도로...괜찮았죠... 저도 그냥 아 이쁘네..라고 생각했구

 

요!!!!그런데 제가 하는일이 그 친구랑 자주 마주치는 일이라서 어쩌다 보니 인사도 하게 되고.

 

나름대로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에 제가 작년 12월에 일을 그만두게 되었는데요. 그친구

 

에 대한 흑심(?)이 있었기에 '저 내일그만두는데 이제 평생 못볼지도 몰라요!!!ㅎㅎ 전화번호좀 알

 

려주세요!!!'라고 했죠...그러니까 그친구가 알려주었네요... 근데 사실 그친구는 남자친구가 있더라

 

구요. 그래서 깨지면 한번 해봐야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복학하기 전까지 좀 쉬면서 공부

 

나 하자 라는 심산이었기때문에 혼자있는시간이 많아지고....그친구가 계속 생각나는 거예요...답답

 

하게.....그래서 제가 한번 만나자고 했고..몇일전에 만나게 되었네요!!!

 

음...사실 그친군 굉장히 청순한 외모와 스타일이예요...얼굴도 하얗고 눈도 크고....그런느낌아시

 

죠???ㅎㅎ 제가 그냥 우리 술이나 마시까??하고 술을 같이 먹게되었네요....처음에 제가 재미있게

 

이야기하면서 분위길 잘풀었고요....이쁘다고 이야기도 많이했어요...(진심이었음...;;;)...그러니까

 

그친구가 술도먹고해서 그런진 몰라도...제 칭찬을 많이 하데요???...그래서 제가 야...너 나한테 너

 

무 칭찬많이 하면 나랑사겨야돼!!!라니까...우리 그러까??그러고...;;;..자기 남자친구랑 잘 연락도

 

안한다는 이야기도 하고....뭐 아무튼 서로 좀 치켜세워주는 분위기????그런데 주량을 좀 넘게 먹

 

었는지 몰라도...저한테 자꾸엥기는거예요...옆에 앉으라고 하고...기대고....결국은 뽀뽀 까지 하려

 

는 거예요...;;;;근데 제생각에 그건좀 아닌것 같아서 막았죠..;;;;(약간 후회...ㅠ)...그러다가 잠들더

 

라구요....아...어쩌지 하고 있는데...그 술집에서 알바하는 제친구가 모텔가라고 계속...;;;아무튼 그

 

래도 전 안가고...깰때까지 기다렸다가 택시타고  집에 데려다 주고 왔어요....그리고 스스로 뿌듯해

 

했는데....다음날되서 제가 문자를 보냈죠...출근잘했냐고 근데 답장이 없더라구요....그러다 저녁이

 

돼서 핸드폰잃어버린줄 알았다면 지금봤다고 문자와서 문자몇번오가다가 자기가 먼저 잔다고 끊

 

더라고요...;;;신경쓰이데요??..ㅎㅎ 그리고 어제 새해복많이 받으라고 문자보냈는데...몇번 왔다갔

 

다 하다가 제가 날씨 춥네!!!이런식으로 보냈더니 답장도 없고.....아...동생말이 그여자가 너한테 관

 

심없는데 그럴수도 있다면서 관심있으면 무조건 문자에 답장다한다고....참...어떻게 해야할까

 

요???그여자 어떤 생각일까요???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