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OO장면을 봐버린 사연..

어머 세상에..2008.02.07
조회495

 

안녕하세요 이제 40대 초반에 접어든 주부입니다..^^

 

어제 저녁 황당한 일이 있어 한자 써볼까 합니다.

 

제 아들은 이제 곳 중학교 2학년이 되는 사춘기 소년입니다.

 

소심해서 말이 잘 없구요. A형입니다 ㅎㅎㅎ

 

어제 저녁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아들을 부르러 방에 들어갔는데 글쎄..

 

컴퓨터 모니터에는 성인물이 나오고 있더군요..

 

아들이 방문을 잠군다는걸 살짝 열려있었습니다.

 

한손에는 화장지를 들고 열심히 하고 있더군요 .

 

저도 이해를 하기에 그냥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아들의 OO장면을 봐버린 사연..

 

저하고 눈이 마주쳤다는 것입니다..........아들의 OO장면을 봐버린 사연..

 

전 재빨리 방에서 나왔지만 아들은 한참동안 나오지 못하더군요.

 

저녁도 거르고 다음날 아침까지도 나오지않았습니다 ....

 

제 얼굴도 못쳐다 보더군요. 제가 따라다니면서 괜찮다고 사춘기라서 그렇다고

 

아무리 설득해봐도 요놈이 부끄러운지 아들의 OO장면을 봐버린 사연..  얼굴 쳐다보지도 않고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고

 

나오지 않아요.. 이게 잘못된게 아닌데도 많이 부끄러워하네요..

 

주부님들 ~ 방법이 없을까요? 아들의 OO장면을 봐버린 사연..